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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대화를 나누면서 가지게 된 많은 의문과 거의 비슷한 문제의식을
무려 1968년에 제기하고 이야기를 풀어간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얼마나 위대한 소설-영화인가!!
머리로만 이해하고 절실하게 느끼지 못한 AI의 문제를 2023년 벽두에야 1968년 아서 클라크와 스탠리 큐브릭이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한 것인지,
베타버전 AI와 이야기 하면서 이제야 절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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