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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필자가 이제 다시 인도로 들어가 작업할 순간이 또 올지 모르겠다.
어쩄건 필자의 작업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인도에서의 세월을 사진으로 회고해 본다.
뭐 엄청나게 보이지만 필자와 한국의 연구진은 인도 고고학 발굴 현장의 비영속적 단기 방문이었고,
김용준 교수는 저때부터 최근까지 인도에서 학위과정을 밟았다.
발굴 작업은 장기체류하며 인도고고학자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김용준 교수가 없었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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