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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문을 두어 편 새로 준비하는데,
인더스문명 무덤을 발굴하면서 느낀 부분을 한국사로 해석하여 투고하고자 하고 있다.
인더스문명 자체는 여러모로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한국사 시각에서 풀어보려 한다.
왜 항상 다른 나라 역사로 한국사를 재조명만 하는가?
한국사로 다른 나라 역사를 재조명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완성되는 논문은 인도 학계로 투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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