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

[일지] 화성연쇄살인사건(1986∼1991)

by taeshik.kim 2019. 9. 18.
반응형

1987년 1월 5차 사건 현장인 화성 황계리 현장을 경찰이 살펴보고 있다.연합DB


[일지] 화성연쇄살인사건(1986∼1991)

송고시간 | 2019-09-18 20:03


◇ 1986년

▲ 9월 15일 오전 6시 20분 = 1차 사건. 태안읍 안녕리 목초지. 이모(71. 이하 괄호안은 당시 나이)씨. 하의 벗겨진 상태로 살해된 채 발견

▲ 10월 20일 오후 8시 = 2차 사건.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 박모(25)씨. 나체상태로 수로에 유기되고 가슴에 흉기 자국 남은 상태로 살해된 채 피살

▲ 12월 12일 오후 11시 = 3차 사건. 태안읍 안녕리 축대. 권모(24)씨. 스타킹으로 양손 결박당하고 머리에 팬티가 씌워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

▲ 12월 14일 오후 11시 = 4차 사건. 정남면 관항리 농수로. 이모(23)씨. 스타킹으로 결박된 상태로 피살


화성연쇄살인사건 현장도. 연합DB



◇ 1987년

▲ 1월 10일 오후 8시 50분 = 5차 사건. 태안읍 황계리 논바닥. 홍모(18)양. 스타킹으로 결박돼 살해된 채 발견

▲ 5월 2일 오후 11시 = 6차 사건. 태안읍 진안리 야산. 박모(30)씨. 솔가지로 은닉된 상태로 사체 발견


◇ 1988년

▲ 9월 7일 오후 9시 30분 = 7차 사건. 팔탄면 가재리 농수로. 안모(52)씨. 블라우스로 양손 결박된 채로 시체 발견

▲ 9월 16일 오전 2시 = 8차 사건. 태안읍 진안리 가정집. 박모(13)양 살해된 채 발견.


◇ 1990년

▲ 11월 15일 오후 6시 30분 = 9차 사건. 태안읍 병점5리 야산. 김모(13)양. 스타킹으로 결박된 상태에서 시신 발견


◇ 1991년

▲ 4월 3일 오후 9시 = 10차 사건. 동탄면 반송리 야산. 권모(69)씨. 하의 벗겨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