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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 보고선 예가 불국사로 알고 가시는 분이 의외로 많다.
진짜 불국사를 마주하고선 예도 똑같은 다보탑 석가탑 있네 하는 분도 있다면 믿기는가?
너무 그럴듯하게 만들어도 문제다.
저 모조품 역사도 제대로 정리해야 하는데 경주박물관에서 제대로 정리한 자료가 있는지 모르겠다.
저 분들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 직접 자손이다.
그 와중에 등장한 것이며 하도 잘만들어서 진짜가 없어지더라도 저 짜가만 살아남으면 진짜를 복원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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