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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말씀 드렸지만 조선시대 미라에 대해서는
영어 단행본이 나옴으로써 필자의 작업은 마무리 되었다.
국내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에 대한 단행본을
관련 박물관 분들과 함께 현재 준비 중이다.
올해 안에 단행본으로 전해 드릴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영어로 출판된 책과는 다를 것이다.
독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국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로 쓰고 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설명은 해외 독자에게는 필요했지만 국내에는 필요 없으므로 과감히 생략하였고,
과학적 연구에 대해서는 영문판보다 내용을 더 줄였다.
반면 영문판에는 많지 않던 회곽묘 발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늘이고
(이 부분은 박물관 선생님들의 많은 신세를 지고 있다)
한국에서 조선시대 회곽묘와 미라 연구에 파생되는 다양한 주제를 새로 포괄 하고자 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영문판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담은 별개의 책이 될 것이다.
이전에 말씀 드린것 처럼 필자의 조선시대 미라에 대한 연구-.
이것으로 종지부이다. 피리어드이다.
필자가 처음 조선시대 미라 연구를 접한 것이 2002년이었으니
24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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