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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도전 수십번하다 실패한 책이 꽤 된다.
단테 《신곡》
임마누엘 칸트
단테 《신곡》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칸트 무슨 놈의 《비판》
사르트르 《존재와 무》
훗설
앞으로는 쳐다도 안 보기로 했다.
칸트 무슨 놈의 《비판》
사르트르 《존재와 무》
훗설
앞으로는 쳐다도 안 보기로 했다.
장 폴 사르트르
문젠 저들 책은 각기 다른 판본으로 서너종을 서고에 갖췄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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