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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죽어서도 안 읽을 책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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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도전 수십번하다 실패한 책이 꽤 된다.

임마누엘 칸트



단테 《신곡》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칸트 무슨 놈의 《비판》
사르트르 《존재와 무》
훗설

앞으로는 쳐다도 안 보기로 했다.

장 폴 사르트르




문젠 저들 책은 각기 다른 판본으로 서너종을 서고에 갖췄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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