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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페니키아 향수 유리병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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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시꾸리 유리 제품 지중해 쪽에선 비교적 드물지 않게 만난다.

딱 봐도 개똥폼 냈다.​

​이 분들은 기원전 5-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름과 향수를 담고 있던 알라바스트론 유리 용기들 alabastron glass vessels이시다.

​이런 유리는 지중해 동부 지역(페니키아 또는 로도스 작업장으로 추정된다)에서 만들었다.

이탈리아 페라라Ferrara 소재 페라라 국립 고고학 박물관 National Archeological Museum of Ferrara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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