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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가 본토의 몇 십 배였던 포루투갈 제국
본국이 좁다 생각해서였을까?
그리 생각하는 모국은 외부로 눈을 돌렸으니
여타 다른 나라 피식민지가 거개 그렇듯 현지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아니해서 거개 독립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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