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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포트매기에서 꼬나본 스켈릭마이클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9.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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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고 지랄이고 뭐고 

비바람 불어 죽은 줄 알았다. 



저 앞짝에 뵈는 쌍둥이 암섬은 북아일랜드를 포함해 아일랜드 섬 전체 3군데밖에 되지 아니하는 세계유산 중 한 곳이나 

들어갈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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