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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철의 잡동산이雜同散異

학문, 육성보다는 경쟁

by 한량 taeshik.kim 2020. 10. 22.

학문은 진흥해야는가? 진흥을 위해 어찌 해야하는가?

 

[경쟁]

학문은 정당한 경쟁이라는 바탕에서 투자가 있어야 한다. 단순히 육성이라는 명분으로 투자해서는 효과가 없다.

그간 지방대 육성 발전시킨다고 쏟아부은 돈이 얼마였나. 인문학 죽었다고 징징 댈 때마다 쏟아 부은 돈은 또 얼마나 되나.

 

주간을 선포한다 해서 죽은 학문이 살아나겠는가? 그리고 과연 학문은 죽었는가? 그 직업군이 죽었을 뿐이다. 



그럼에도 지방대는 갈수록 고사하고 있다. 발전한 건 그 돈 빼먹는 기능뿐이었다.

인문학도 돈 투자된 분야는 제자리고 지원 없이 허덕허덕 이어간 분야는 오히려 성과가 있었다.

돈을 쓰기 전에 운동장을 편평하게 하는 일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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