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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왕 태자 김의영이 죽어서 받은 시호다.
삼국사기 권 제10(신라본기 제10) 원성왕 : 10년(794) 봄 2월에 지진이 일어났다. 태자 의영(義英)이 죽어 시호를 헌평(憲平)이라 하였다.
삼국유사 제2권 기이2 원성대왕(元聖大王) : 왕에게는 손자가 다섯 있었으니, 혜충태자(惠忠太子)ㆍ헌평태자(憲平太子)ㆍ례영잡간(禮英잡干)ㆍ대룡부인(大龍夫人)ㆍ소룡부인(小龍夫人) 등이다. 대왕(大王)은 실로 인생의 곤궁하고 영화로운 이치를 알았으므로 신공사뇌가(身空詞腦歌. 노래는 없어져 자세치 못하다)를 지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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