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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e archaeology

나미비아 해안에 좌초했다 지금은 사막 한가운데로 간 100년 전 독일 화물선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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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배가 마른 미역도 아니고, 것도 사막 한가운데? 에두아르트 볼렌Eduard Bohlen

 
에두아르트 볼렌Eduard Bohlen 호는 1909년 9월 5일 나미비아 해안에서 좌초한 독일 화물선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미브 사막Namib Desert 모래 이동으로 해안선이 바뀌어 난파선은 해안에서 약 400미터 내륙 사막 한가운데에 고립되었다.

이로 인해 에두아르트 볼렌호는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배라는 기묘하고 잊히지 않는 모습으로 유명한 스켈레톤 코스트Skeleton Coast에서 가장 잘 알려진 난파선 중 하나가 되었다.
 

기괴한 사막 배 에두아르트 볼렌Eduard Bohlen

 
이 배는 나미비아의 스와코프문트Swakopmund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 베이Table Bay로 향하는 정기 항해 중이었다.

그러나 짙은 안개를 만나 항해가 불가능해졌고, 항로를 수정하기도 전에 모래톱sandbank에 부딪혀 꼼짝 못하게 되었다.

배를 인양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건져낼 수 없었고, 기계와 보급품과 함께 버려졌다.
 

멀쩡하던 시절의 에두아르트 볼렌Eduard Bohlen. 이 큰 배가 사막에 갇히게 되었다니?

 

혹 더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아래로

https://en.wikipedia.org/wiki/Eduard_Bo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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