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ocated just below the peak of Mt. Gwanaksan, the temple has been abandoned so long.
冠岳山 冠岳寺址 | 관악산 관악사지
반응형
'문화재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돈사에서 담배 꼬나 물고 (0) | 2019.06.02 |
---|---|
Baekje Bodhisattva from Buyeo Naseong Fortress, 백제금동보살상 (0) | 2019.06.01 |
녹유전 깐 신라사찰 포항 법광사 (0) | 2019.05.30 |
奈良 中宮寺 木造菩薩半跏思惟像, 한국과 일본의 두 미륵보살 (0) | 2019.05.30 |
백성들 고혈 짜낸 거창 수승대 (0) | 2019.05.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