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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Hwangseonggongwon Park, Gyeongju
맥문동이 경주 황성공원에 보랏비를 뿌린다.
경주를 단순히 고도古都 혹은 신라로 묶어둘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다.
경주는 누층이며 다층이다.
그것은 시시각각 빛을 바꾸는 카멜레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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