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고고학자 보리스 모졸렙스키Borys Mozolevsky가 1971년 자신이 발굴한 기원전 4세기 스키타이 순금 목걸이가슴장식Scythian Golden Pectoral을 착용해 보았다.
모졸렙스키는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고대 스키타이 고분인 토브스타 모힐라Tovsta Mohyla에서 이 유물을 발견했다.
이 가슴장식은 20세기 가장 중요한 스키타이 고고학 발견 중 하나로 손꼽힌다.
24캐럿 금으로 제작되었으며, 무게는 1.1kg이 넘고 지름은 30.6cm다.
이 정교한 디자인은 스키타이인들의 일상생활, 동물, 신화 속 생물들을 묘사한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Historical Photos

뭐 착용해 봐야지 감이라도 잡히지 않겠는가?
또 하나 저 모습을 보며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저 가슴 장식을 스키타이 권력자들이 정말로 착용했을까다.
단 하나 분명한 사실은 저 상태로는 너무나 거추장스럽다는 사실이다.
차고 다녔다 하더라도 의식 같은 때 잠깐 착용했을 것이다.
나아가 무게 1.1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다지만 저걸 계속 차고 다닌다?
목디스크 걸린다.

시체용 귀신용으로 봐야 한다.
또 하나 저 모습을 보고 뭐 또 신라 금관 발굴한 일본인 고고학도가 기생한테 머리에 씌웠네 마네 이딴 상기를 할까 해서다.
뭐 기생이 쓰건 발굴 고고학도가 걸치건 차이 있어?
걸쳐 봐야 하고, 써 봐야 한다.
그래야 감이 잡히지 않겠는가?
그걸 근거로 신라금관을 진짜 신라 왕 혹은 왕비가 뒤집어 쓰고 다녔네 헛소리 남발하더라만 궁금하거든 박물관 전시장에서 꺼내서 너가 쓰고 다녀 봐라!
그리스 장인들이 만들었다는 스키타이 황금 가슴 장식
그리스 장인들이 만들었다는 스키타이 황금 가슴 장식
구독하는 고고학 사이트가 소개한 바를 다시 소개한다. 기원전 4세기 스키타이 무덤 출토 왕가의 Breast gold decoration, 곧 가슴걸이 장식이라 한다. 제작은 그리스 장인들 Greek masters이라고. June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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