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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야요이인은 무덤에 어떤 생각을 담았을까?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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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품 783점 모은 특별전 가사하라박물관 특별전 

 

미카와 유적 공헌 토기三河遺跡供献土器(나라 현립 카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부속 박물관奈良県立橿原考古学研究所附属博物館)


나라 현립 가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부속 박물관奈良県立橿原考古学研究所附属博物館 (나라·가시하라시)에서는 야요이 시대 무덤에 관한 출토품을 모은 특별전 “장례-야요이 사람은 무덤에 무엇을 담았을까?”를 개최 중이다.

야요이 시대는 농경이나 금속기 생산이 시작되고 일본 열도 각처에 취락이 등장하며, 이윽고 중국 역사서에 있는 것 같은 「쿠니クニ國」가 형성된 시대다.
각지에서 운영되어 다양한 특징이 있는 무덤을 분석함으로써 당시 큰 사회 변화를 엿볼 수 있다고 본다.

연호문連弧文 「일유가日有喜」 명문 동경(이미지 제공: 이즈카시 역사 자료관飯塚市歴史資料館)


이번 특별전에서는 중국이나 한반도에 가까워 새로운 문화에 접할 기회가 많았던 규슈·산인 지방으로부터 긴키 지방까지 무덤을 소개한다.

전시장에는 무덤에 묻힌 토기와 유리 장식품, 조개로 만든 팔찌, 구리 거울과 동검 등 27곳 유적 출토품 783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야요이 시대 사람들이 무덤에 어떤 의도를 담았는지 엿보게 한다.

나라현립 카시하라 고고학 연구소 부속 박물관(나라·카시하라시)


이 특별전은 6월 14일(일)까지 열리고, 5월 16일(토)와 6월 13일(토)의 오전 11시부터는 담당자에 의한 해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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