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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청문회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즈음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전문] 文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의지 좌초 안 된다"송고시간 | 2019-09-09 14:31 참으로 징글징글맞은 조국 사태가 그의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우선은 변곡점을 맞았다.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그에 즈음해 2019년 9월 9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문통과 현집권층은 그의 임명으로 이 사태가 일단락하기를 기대하겠지만, 글쎄, 그렇게 흐를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작아 보인다. 그의 대국민담화 발언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에는 내가 파란 고딕을 쳤다. 오늘 장관 4명과 장관급 위원장 3명의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국민들께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도 6명의 인사에 대해 국회로부터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송부받지 못한 채 임..
조국이 똑똑하고 기자들은 등신이다?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무산하자 보란 듯이 그 후보자 조국은 국회에서 기자들 불러다 놓고 그를 둘러싼 의혹 관련 해명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마라톤 회견을 했다. 그 회견이 생중계된 모양이라, 기자들과 질의가 오고간 이 회견을 두고 친 조국, 혹은 친권력 성향 사람들을 중심으로 압도적으로 떠도는 말이 기자들에 대한 성토라, 그들이 이르기를 "조국은 저리도 똑똑한데 기자들은 하나같이 왜 저 모양이냐? 왜 핵심을 짚는 질문은 하지 못하고 허둥허둥대면서 본질과는 상관없는 질문만을 반복하느냐?"이거니와,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기자가 아니라 기뤠기라 성토하거니와 이는 다 개소리라. 왜 개소린가? 열 사람이 도둑 하나 잡지 못하는 법이다. 왜 그러한가?도둑은 그 도둑질을 위해 치밀한 계산과 각본을 들고 나오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