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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3

한반도를 폭격하는 댑싸리 내가 2년에 걸친 해직 생활을 청산하고서 해고 직전 근무처인 전국부로 복귀한 직후이니, 대략 3~4년 전쯤 일로 기억하고서 관련 기록을 검출하니 2018년 10월 27일이라, 당시 연합뉴스에서 [핑크 열풍]이라는 제목으로 핑크뮬리 열풍을 3회에 걸쳐 다루었으니, 제목만 검출하면 다음과 같다. [핑크 열풍] ① '여기도, 저기도' 한반도 뒤덮은 핑크뮬리 [핑크 열풍] ② 신비로운 분위기…근데, 왠지 낯설다 [핑크 열풍] ③ 이렇게 막 심어도 되나…엄연한 외래종(끝) 이런 특집에는 으레 편집자 주라 해서, 왜 이런 시리즈를 다루는지, 이를 통해 무엇을 어찌 했으면 좋겠는지 아는 제언을 담거니와, 그에 대한 편집자 주는 아래와 같았다. 편집자 주 = 가을 진객인 '단풍'이 올해도 곱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 2021. 10. 14.
갯골생태공원-핑크뮬리/댑싸리 완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을 느낌 나는 갯골생태공원 나들이었습니다. 갯골생태공원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을 줄이야?! 주차료는 유료이지만, 입장료은 무료입니다. 이런 식물도 있었나 싶었는데, 댑싸리라고 합니다. 붉게 물들기 전 초록색 모습을 보면 ‘아하! 얘구나!’ 하실 텐데, 이렇게 울긋불긋한 모습으로 또 군락을 지어 있으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멀리서 댑싸리가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보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같기도 하고, 점묘화 같기도 하고 묘한 분위기를 줍니다. 오….! 사진으로만 보던 그 유명한 핑크뮬리를 저도 직접 보았습니다. 빛이 없을 때는 퍼러죽죽 팥죽색 같더니, 볕을 받으니 반짝반짝 핑크색으로 변합니다. 신기해라. 분홍색으로 탈색을 많이헤 거칠어진 머리카락 같기도 합니다. 멀리서 볼 때는.. 2021. 10. 9.
핑크뮬리 제국을 위협하는 댑싸리 가을 들판 붉게 물들이는 외래식물 '댑싸리'…환경 유해성 없나 식재 자제 권고된 '핑크뮬리' 빈자리 채워…농진청에서는 잡초로 분류 가을 들판 붉게 물들이는 외래식물 '댑싸리'…환경 유해성 없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가을이 되자 푸릇푸릇했던 공원과 강가의 색을 붉게 물들이는 식물이 있다. www.yna.co.kr 정부기관 중에 내가 가장 한심하게 쳐다보는 데가 두 군데라 여성가족부와 더불어 환경부라는 데가 그런 데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는 일이라곤 지리산 반달곰이랑 도룡뇽이 전부였던 이 친구들이 야금야금 보폭을 넓히더니 마침내는 수자원관리까지 떠맡는 지경이라 환경운동 자체가 그 태생이 그랬는지 모르겠다만 이게 갈수록 정치색을 노골화하는 바람에 애초 있었을지도 모르는 순수성은..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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