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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멸망

부여문사(夫餘文思) 백제 마지막 의자왕 손자이면서, 태자 부여효의 아들이다. 나당연합군 침입에 사비성이 함락 위기에 처하고, 왕과 태자 효가 웅진으로 달아나고, 의자왕 다른 아들인 태가 마음대로 왕이 되어 성을 지키자, 이에 반발해 성문을 타고 내려가 당군에 항복했다. 삼국사기 권 제28(백제본기 제6) 의자왕 : 20년(660)…6월에…당나라 군사가 승세를 타고 성으로 육박하자 왕은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탄식하며 “성충(成忠)의 말을 쓰지 않아 이 지경에 ..
흥수(興首) 백제 멸망기 의자왕 시대 충신으로 평가되는 인물.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치러올 때 좌평으로 죄를 지어 고마미지현으로 유배되어 있다가, 적을 어쩌 막으면 좋을지를 묻는 의자왕 물음에 당군은 백강 어구에서 막고, 신라군은 탄현에서 마주 싸워야 한다고 주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삼국사기 권 제28(백제본기 제6) 의자왕 : 20년(660) 6월에…소정방이 군사를 이끌고 성산(城山)에서 바다를 건너 우리나라 서쪽의 덕물도(德物島)에 ..
성충(成忠) 백제 멸기 의자왕 시대 충신으로 평가되는 인물. 왕이 주색에 빠지가 간언하다가 옥에 갖혀 죽었다. 죽기 전 외적이 백제를 치러온다면 수군은 마땅히 기벌포에서 막고, 육군은 침현(탄현)에서 막아서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삼국사기 권 제28(백제본기 제6) 의자왕 : 16년(656) 봄 3월에 왕은 궁녀와 더불어 주색에 빠지고 마음껏 즐기며[淫荒耽樂] 술 마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좌평 성충(成忠)<혹은 정충(淨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