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청사기5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를 다시 본다 모시는 글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운대리 분청사기의 역사와 의미를 실증하고 규명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번 학술대회는 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분청사기에서 백자로 이행한 조선시대 전기 도자사의 변화를 담고 있는 경기도 광주 관요 가마터, 광주광역시 충효동 가마터의 요업 양상과 고흥 운대리 전면 덤벙분청사기의 제작 양상을 비교 분석하고자 합니다.이를 통해 고흥 운대리 요장窯場의 전면 덤벙분청사기가 제작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의를 살펴보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2024년 8월 고홍군수 공영민 시간 장소 2024. 8. 30 11:00~17:00 분청문화박물관 강당기조발표15세기 백자의 유행과 분장분청 - 박경자(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발 표조선 .. 2024. 8. 17. 500 year old Buncheong ware from Joseon Dynasty Above the rolling waves is a fish[🐠물고기:mulgogi] painted in iron oxide. The expression of varying tones with the pigment is exquisite. The top and sides of the vessel are decorated with floral designs. This type of vessel, referred to as a janggun, is a rice-bale-shaped cylindrical vessel with an attached mouth used for holding liquids. Production of this vessel type ceased during the Goryeo Dyna.. 2024. 6. 6. 이화여대박물관 분청사기 특별전(2) 2019. 6. 8. 이화여대박물관 분청사기 특별전(1) 2019. 6. 8. 이화여대박물관 분청사기 특별전 완전한 요양을 선언하고 몸져 누웠다가 수박 먹으란 마눌님 호령에 깨어 우거적우거적 시원한 수박 씹다 보니 잠이 쏵 달아나는지라주섬주섬 대강대강 걸치고는 길을 나서 신촌으로 향했더라. 들어서니 시원해 좋다. 이런 여름 대한민국은 전국토 박물관화해야 한다. 에어컨 빵빵..역시 돈 많은 대학은 뭔가 다르다. (한데 에어컨 한 틀었다고....) 막 쟁여놨다. 분청이라 이름하는 것들은 죄다 쑤셔박았다. 편병이니 귀얄이니 똥장군까지 베개도 있고 자라병도 있다. 제법 똥폼 나는 것도 있어 하나쯤 쌔벼다 내 서재 놓고픈 것도 있다. 뭐 제작지 혹은 용처 박은 것도 별도 분류하고 주검과 함께한 께름칙한 묘지석도 있으니 관심있는 이 찾아보라 권하고 싶다. 2019.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