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톤헨지15 소 이빨이 스톤헨지 기원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제공하다? 유적 출토 동시대 소뼈 분석, 청석 돌덩이 소가 끌고왔을 것과학자들이 스톤헨지Stonehenge와 웨일즈를 연결하는 소 유해 증거를 발견했다. 스톤헨지에서 발견된 신석기 시대 소 이빨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 이 소 이빨은 웨일즈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소가 이 거대한 돌들을 운반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이론을 뒷받침한다. 1924년 스톤헨지 남쪽 입구 옆에서 발견된 이 소 턱뼈에서 나온 이 이빨은 영국 지질조사국, 카디프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과학자들이 분석했다. 연구진은 소 이빨을 수평으로 9등분하여 분석하고 소의 먹이, 환경, 이동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 이번 연구는 청석 거석들bluestone megaliths이 스톤헨지로 옮겨졌을 당시 스톤헨지와 웨일즈에 남아 있던 소 .. 2025. 8. 23. 스톤헨지 단지 무덤이 쏟아낸 유물들 영국 윌트셔Wiltshire 주 노먼튼 다운 배로즈 묘지 Normanton Down Barrows cemetery 서쪽 끝에 위치한 부시 배로Bush Barrow는 기원전 2000년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초기 영국 청동기 시대 웨식스 문화British Bronze Age Wessex culture 중요한 유적이다. 스톤헨지 유적 단지 Stonehenge complex 중 가장 중요한 유적 중 하나로, 영국에서 발견된 가장 장엄한 부장품 중 일부가 발견된 것으로 유명하다. Bush Barrow · Salisbury SP4 7DE 영국★★★☆☆ · 고대 유적지www.google.com 이 지도를 보면 왜 이 무덤을 스톤헨지 단지라 하는지 단박에 안다. 거리 상으로 아주 가까운 지점에 위치하며 무엇보다 .. 2025. 6. 9. 직접 가서 알게 된 세 가지 스톤헨지 앞서 스톤헨지 꺼낸 김에 이 이야기도 덧붙여 둬야겠다. 나는 스톤헨지 가서 내가 보고들은 것과 똑같아서, 얻은 것이 없어 허망했다 했지만, 안 가 본 내 친구들 듣기 좋게 하는 소리요 얻은 것이 왜 없겠는가? 첫째 환호의 발견이다. 우리가 보는 그 스톤헨지는 내가 간접으로 경험할 때는 이 환호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고 안다 해도 그냥 스치고 말뿐인데, 가 보니 그 거대한 돌덩이 구조물을 빙둘러 가며 대형 환호가 있었다. 이것이 무슨 경계 표시일 것임은 분명했다. 이는 훗날 다른 지역, 예컨대 아일랜드 같은 신석기시대 선사시대 유적 답사에서도 요긴하게 작동했다. 그쪽도 예외없이 참호가 있었다. 둘째 그 단독성이 아님의 확인이었다. 저와 아주 흡사한 같은 신석기시대 기념물이 스톤헨지 말고도 포진했으니 일단.. 2025. 4. 2. 선진 대륙 지식을 심은 스톤헨지의 궁수 이른바 '스톤헨지의 왕 King of Stonehenge'이라 일컫는 사람 유골이다.에임스베리 궁수Amesbury Archer라 일컫는 이 남자 무덤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힌다.스톤헨지Stonehenge 근처에서 발견된 이 매장은 4000년이 넘었다. 영국에서는 가장 초기 벨 비커 무덤 bell beaker graves 중 하나다.이 궁수는 죽을 때 35-45세였고, 죽어서 낮은 둔덕 아래 나무 방에 놓였다.왼쪽 무릎뼈kneecap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심하게 절뚝거렸을 것이다. 그 결과 뼈 감염으로 인한 지속적인 통증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다.그의 치아 에나멜enamel 검사는 그가 중부 유럽에서 자랐다는 것을 나타내지만, 그가 영국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는 불분명하다.그는 알프스.. 2025. 3. 20. 믿을 수 없는 스톤헨지 채석장 얼마 전 그 유명한 스톤헨지 돌 중에서도 제단 돌 Altar Stone이 그 인근도 아니요 저짝 영국 섬 맨 북쪽 꼭대기 스코틀랜드 광산에서 캐서 날랐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떤 경로를 통해 날랐을까? 물론 추정이긴 하지만 첨부 사진 지도와 같은 코스를 밟았다는 것이다. 저 발표 나는 의심한다. 물론 나름 과학적 근거를 댔지만 저쪽에서 캐다 옮겼다고? 광산을 찾지 못했다고 본다. 나아가 설혹 저쪽에서 캤다 해도 바다로 옮기지 육로는 수송 불가능하다 봐야 한다. 저런 발표를 보면서 나는 흑요석 산지 주장의 짙은 그림자를 본다. 이쪽에서 하는 말, 흑요석만 나오면 백두산 운운했다. 난 그때도 의심했다. 산지를 못찾았을 뿐이라고. 어찌 되었는가? 백두산 신화 깨졌다. 딴 데서도 흑요석 난다. 2024. 11. 18. 왜 스톤헨지를 봐야 하는가? 스톤헨지가 제아무리 유명하다한들, 그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진짜로 훼손되는 것도 아닌데 한국에서 무슨 신경이나 쓰겠는가? 저것이 위험에 처한 유산 목록에 오르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가 무에 대수겠는가? 국내 언론이 일제히 이 사태에 침묵한 이유다. 하지만 우리는 왜 이번 일련하는 사태를 쳐다봐야 하는가? 그것이 제기되고 논쟁이 진행되며, 나아가 그것이 해결되는 과정 하나하나가 실은 국내 문화재 현장과 하등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2021년 리버풀 세계유산 삭제라는 망신을 겪은 영국 정부는 그에 버금할 위험유산 등재를 막고자 보나마나 엄청난 로비를 했을 것이며, 그에 힘입어 이코모스가 위험유산 등재 권고한 것까지 본회의에서 뒤집어 엎어버림으로써 일단 망신은 피했다. 그렇다 해서 인근을 지나는 도로 .. 2024. 7. 2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