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쪽동백8 알알한 쪽동백 지금은 쪽동백이 고염 같이 탱글탱글해 지는 시기 알알이 팅팅불어 터지기 직전 뽀두락지 같이 변신한다. 2023. 6. 22. 환장하리만치 단아한 쪽동백 꽃 2023. 5. 2. 쪽동백 이맘쯤이면 해마다 쪽동백이 이런 열매를 선사한다. 익어가는 것이니 조락을 준비한다. 2022. 7. 9. 추상을 해체한 쪽동백 청초란 말이 있다. 해맑다는 말이 있다. 그 추상을 해체한 구상이 쪽동백이다. 2022. 5. 5. 가을은 오동통이라 대추가 익어갈 채비다. 한쪽이 벌겋게 변해야지만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 따서 맛볼 계제는 아니다. 도라지도 씨망을 터트리려 한다. 이 친구 양귀비랑 이종사촌이라 글쎄 저런 몰골만 보면 괜시리 면도날로 열십자 죽죽 그어 검디 검은 진액 짜고 싶다. 오동통한 대추로 도로 간다. 실하다. 쪽동백도 어디에 쓴단 말은 듣기는 했는데 지름을 짜나? 동백이라니? 자가용 연료? 2021. 8. 21. 여름꽃 쪽동백(화보) 2021. 7.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