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참수3

16세기 프랑스 교수대와 참수 집단 매장지 발견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에서 고고학자들이 16세기 교수대 구조물과 10여 곳 집단 매장 구덩이를 발견했다.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16세기 교수대gallows 유적을 발견했는데, 이곳은 사형수들의 시신을 교수형 후 전시한 곳이다.남성과 일부 여성 시신은 이후 인근 집단 매장지에 묻혔다. 프랑스 국립예방고고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Preventive Archaeological Research (INRAP)는 2024년 그르노블 외곽에서 진행한 발굴 조사에서 16세기로 추정되는 정사각형 벽돌 구조물과 10개 매장 구덩이를 발견했다고 금요일(12월 12일) 발표했다. 이러한 발견은 처음에는 고고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그들은 이 구조물과 매장지가 나병 환자 수용소, 가톨릭 예배당 묘지.. 2025. 12. 13.
로마인들이 켈트족한테 경고 의미로 사용한 참수한 머리 발견 고대 요새 성벽 근처에서 발견된 유골은 정복당한 적에게 가해진 로마인들의 잔혹한 만행을 여실히 보여준다. 고고학자들은 스페인의 2,000년 된 요새 성벽에서 유골 한 개체를 발견했다.유골을 조사한 결과, 한 지역 병사가 로마군한테 잔혹하게 살해당했고, 로마군은 그의 머리를 참수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 의미로 요새 성벽에 올려놓았다. 기원전 1세기, 로마는 이베리아 반도를 장악하기 위해 현재 스페인 북부에 거주하던 사나운 켈트족 전사 칸타브리족the Cantabri과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다.칸타브리아 전쟁Cantabrian Wars (기원전 29년~기원전 19년)은 초대 로마 황제 옥타비아누스Octavian (훗날 아우구스투스Augustus로 알려짐)가 직접 일으킨 전쟁 중 일부다.이 전쟁 중 로마군은.. 2025. 11. 22.
개로왕蓋鹵王 백제 제21대 왕으로 재위기간은 455~475년이다. 이름이 경사慶司 혹은 경餘이며, 근개루近蓋婁)라 부르기도 한다.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가수리군(加須利君)으로 나타난다. 비유왕(毗有王) 맏아들이며 부왕이 죽자 왕위를 이었다. 재위기간 내내 고구려와 충돌해 그 정벌을 위해 북위에 사신을 보내 군사를 청하기도 했다. 이는 결국 고구려 반격을 불러 장수왕이 이끄는 3만 대군에 서울이 함락당하고 그 자신은 포로로 잡혀 아차산 아래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삼국사기 권제25(백제본기 제3) 개로왕 조 : 개로왕蓋鹵王은 이름이 경사慶司이고 비유왕毗有王 맏아들이다. 비유왕이 재위 29년에 죽자 왕위를 이었다. 14년(468) 겨울 10월 초하루 계유에 일식이 있었다. 15년(469) 가을 8월에 장수를 보내.. 2018. 3.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