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동북3 운남성 농부가 밭갈다 발견한 거꾸로 박힌 2,000년 전 청동북 중국 남서부 한 농부가 밭을 갈던 중 금속 물체를 발견했는데, 이 물체는 약 2천 년 전 동한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고학자들에게 이 지역 고대 의례 풍습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이 발견은 중국 운남성에서 이루어졌다. 한 농부가 밭을 갈던 중 금속 물체를 발견한 것이다.농부는 지역 관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후 운남성 고고학 전문가들이 이 물체를 조사한 결과, 서기 25년에서 220년 사이 동한 시대 청동 북bronze drum 으로 확인했다. 웨이신 현Weixin County 문화국은 전체가 청동으로 주조된 이 북이 악기라기보다는 의례나 종교 의식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북 지름은 약 58.5cm이고, 몸통 지름은 65cm, 높이는 29cm다.장식적인 특징으로는 .. 2026. 3. 14. [라오스] 이른바 동선북 Dong Son drum에 꽂혀서 이 동선북이란 실제로는 동산고東山鼓라는 청동으로 만든 동남아시아 특정한 시대 특정한 문화권을 대표하는 청동기물을 의미하는데, 통칭 동선북이라 하지만, 그 세부로 들어가면 복잡다기해서, 그것까지 일일이 이 자리에서 논하기는 번거롭고 암튼 저것은 베트남 동산이라는 지역에서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저런 이름을 얻었거니와 이런 독특한 청동북은 동남아시아에 가면 박물관 같은 데서 비교적 쉽게 만나는데, 국내 고고학도 중에서도 이에 대한 글이 나온 적 있다고 기억한다. 뭐 요새야 툭하면 해상실크로드니 해서 뭐 하나 발 하나 걸치려 안간힘을 쓰는 때이니 관심 분야가 그만큼 넓어졌다는 징조로 보고 싶다. 이런 청동북은 출토지점을 보면 중국 남부까지 영역이 미쳐 광동성 광시성에서 비교적 흔히 접촉하며, 그러다가 베트남.. 2024. 6. 22. [줄줄이 유물 이야기] 청동북 천수원명금고薦壽院銘金鼓 온양민속박물관 소장품 중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06호, 제207호로 나란히 지정된 금고 두 점이 있다. 두 점 모두 1978년 7월 19일 한필석 이라는 분에게 기증을 받았다. (기증받게 된 스토리는 [할아버지 오래된 수첩속 이야기-천수원명금고] 편을 참고 바란다.) 오래된 할아버지 수첩 속 이야기-천수원명금고여송은 온양민속박물관 연구원 우와~~ 할아버지 여기가 어디에요? 나무도 정말 많고, 연못도 있고! 저 사람같이 생긴 돌들은 뭐에요? 얼굴모양이 다 달라요~! 허허. 좋으냐. 여기는 온양민속박물�historylibrary.net 금고金鼓는 타악기 일종으로, 불교의식에 사용되었으며 사찰의 종루나 당堂 앞 처마에 걸어두고 쳐서 울리는 불구佛具의 하나라 한다. 쉽게 말하면 불교의식에 사용하는 청동으로 만.. 2020.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