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통나무배7 창녕 비봉리 유적 출토 8천년전 신석기시대 통나무배를 의심한다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에 전시 중인 통나무 배 복원품이다. 정확히는 복원품이라기보다는 실험고고학을 통해 현대 고고학자들이 만들어본 통나무 배다. 길이 3.6미터가량인 이 통나무배는 재료가 47년생 잣나무이며, 독일의 저명한 실험고고학도인 울프 헤인Wulf Hein이라는 사람과 이 박물관 털보관장 이한용 선생이 석기를 이용해 수제로 작업하되, 작업 능률과 속도를 위해 적절히 현대도구도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만든 저 통나무배를 한탄강으로 실어나가 뛰어보니 잘 굴려다녔다고 한다. 한데 이 과정에서 심대한 의문 하나가 일었다. 무엇일까? 널리 알려졌듯이 8천년 전 신석기시대 창녕 비봉리 유적 출토 통나무배다. 두 척이 나왔는데 개중 한 척으로 발굴 당시 상황이다. 좀더 자세히 보면 이렇다. .. 2019. 5. 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