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무제_무릉1 위청 무덤에서 유철을 등지고 대장군 위청衛靑(?~BC 106) 무덤 정상에서 한漢 무제武帝 유철劉徹 능을 백댄서 삼아 박았다.구릉 정상엔 누군가 다녀간 흔적 한 무더기를 남겼더라.유철이 주도한 흉노 복수전은 전쟁 영웅의 탄생을 알렸다.그 선두주자가 위청.그런 그도 밀려나는 장강 물결처럼 뒷방 뇐네가 되었다.권력은 점점 조카 곽거병霍去病(140~117 BC)에게로 옮아갔다.위청 집 문전엔 파리가 날리더니 그렇게 죽었다.하지만 곽거병의 권력도 그의 변변찮은 이복동생 곽광霍光(?~BC 68)의 그것에는 미칠 수 없었다. 유철이 죽자 상관걸上官桀(?~BC 80), 김일제金日磾(134~86 BC)와 더불어 어린 후사 소제昭帝를 보필하는 고명대신顧命大臣 셋 중 하나가 된 곽광은 소제 사후 유철의 서손인 창읍왕昌邑王 유하劉賀를 새로운 황제로 옹.. 2021.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