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본문 바로가기

혜공왕

대공(大恭) 신라 혜공왕 4년(768)에 일길찬으로서 아우 대렴(大廉)과 더불어 반란을 일으켰다가 죽임을 당했다. 삼국사기 권제9(신라본기 제9) 혜공왕 : 4년(768)...가을 7월에 일길찬 대공(大恭)이 아우 아찬 대렴(大廉)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는데, 무리를 모아 33일간 왕궁을 에워쌌으나 왕의 군사가 이를 쳐서 평정하고 9족(九族)을 목베어 죽였다.
대렴(大廉) 신라 혜공왕 4년(768)에 아찬으로서 형인 일길찬 대공(大恭)과 더불어 반란을 일으켰다가 죽임을 당했다. 삼국사기 권제9(신라본기 제9) 혜공왕 : 4년(768)...가을 7월에 일길찬 대공(大恭)이 아우 아찬 대렴(大廉)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는데, 무리를 모아 33일간 왕궁을 에워쌌으나 왕의 군사가 이를 쳐서 평정하고 9족(九族)을 목베어 죽였다.
[추적, 한국사 그 순간 -12-] 왕위 계승전쟁과 협치 정신 원성왕, 경쟁자가 폭우에 발 묶인 틈타 대권 차지하다[중앙선데이] 입력 2017.05.07 02:44 | 530호 23면   대권(大權)은 우연의 소산일까 아니면 운명의 장난일까? 혹은 하늘의 의지일까? 이런 물음에 전근대 동아시아 이데올로그들은 언제나 천명(天命)을 거론했다. 실제로 천명이 작동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겉으론 그러했다. 하지만 추잡한 권력투쟁을 천명이란 이름을 빌려 포장한 데 지나지 않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