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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안보관광論 나는 언제나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상품은 석굴암도 불국사도 아닌 김정은이란 말 힘주어 한다. 이를 안보관광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안기부 공작 냄새 잔뜩이라 나는 저런 말 자체를 경멸한다. 이런 위대한 상품을 갖고도 제대로 활용치 못하는 우리가 바보등신이다. 국방부는 매양 군사보안 시설을 이유로 각종 제재를 가하는데, 글타고 내가 지뢰밭까지 개방해야 한다 주장하진 않는다.(실은 국방부보단 유엔사가 문제다. 휴전선은 대한민국 영토가 아니라 유엔사 땅이며, 구체로는 미국땅이다.) 하지만 쓸데없는 제재가 여전하니 나는 왜 땅굴 견학에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지 그 이유를 납득치 아니하며, 왜 임진각에서 파주에 이르는 강변지대를 그리 통제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군사보호시설이라는 이유로 철조망 gp는 사진 촬영도 하지 못..
추석 연휴에 찾은 파주 임진각 추석 연휴 마지막날 파주 임진각으로 행차했다. 계절이 거꾸로인듯 삼십도 수은주 육박이라 땀이 비오듯 흘렀다. 저 나락 논은 언제나 이맘쯤 이 풍경인데 얼마전 한반도 강타한 태풍 링링 영향인지 군데군데 나락이 곤두박질이다. 왔단 티는 내야 하니 이래저래 간판도 박아보고 누른 들판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본다. 내가 무슨 거창한 민족해방운동가라고 달려갔겠는가? 나는 입만 열면 민족 달고사는 그런 일 생득적으로 내 체질과 맞지도 않다. 다만 유산으로서의 DMZ 확인 차원에서 들렀다 해둔다. 오늘 보니 첫째 양코배기와 중국인이 압도적으로 많다. 역시 대한민국이 팔아먹어야 할 상품은 반도체도 자동차도 에어컨도 아닌 BTS요 김정은이란 사실 새삼 확인한다. 제대로 팔아먹는가 아닌가는 유보하지만 아직 제 값 받지 못..
Odusan Unification Observatory Located in Tanhyeon-myeon, Paju-si, Odusan Unification Observatory was erected in 1992 to console dispersed families and provide an educational site for the unification education.The observatory is situated in the northernmost ceasefire line of the western front where Hangang River, Seoul’s lifeline, and Imjingang River meet. It offers a wide view of Songaksan Mountain in Gaeseong to the north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