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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2207

조선왕으로 등극한 정약용 조상이 현창될수록 그 무덤이 커지는 경향은 전국 문중에서 공통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어니와, 이 남양주 팔당댐 언덕배기 자리잡은 다산 정약용 무덤도 예외는 아니라, 그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그 봉분 역시 대따시 커지는 일로를 걸었으니 그리하여 지금은 그 봉분이 자못 조선왕릉의 그것에 버금하게 되었으니, 조선시대 그 당대로 돌아가서 이렇게 봉분을 크게 만들 수는 없었다. 그것은 왕을 능멸하는 일로 간주되었으니, 이만한 크기는 흡사 왕릉과 같다. 그에다가 혼유석이며 망주석이며, 표석을 세운 일이라 후손이 할 만한 일이라 하겠지만, 그렇다고 저리도 봉분을 무턱대고 키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건 조상을 욕 먹이는 일이다. 묘소 자체는 현재 경기도기념물 제7호다. 인격신으로서의 상제上帝, 다산에 대한 反배교의 욕망 .. 2020. 5. 6.
Bowonsa Temple Site, Seosan 서산 보원사지 瑞山普願寺址 Bowonsa Temple Site, Seosan 서산 보원사지 瑞山普願寺址 Historic Site No. 316 사적 제316호 It was located at Bowon Village in Sangwangsan Mountain; with residents moving out, however, only the temple site remains at present. When it was built is not clear, but it is presumed to be the end of the Unified Silla or early Goryeo period. Nonetheless, the discovered Gilt-bronze Standing Buddha in the Age of Baekje sug.. 2020. 5. 6.
The Shigu Academy (Shigu shuyuan 石鼓書院, 석고서원) 百度地图 map.baidu.com The Stone Drum Academy (Shigu shuyuan 石鼓書院 석고서원), also called Academy of Cultivated Talent Li (Li Xiucai shuyuan 李秀才書院 이수재서원), was one the the early Song period 宋 (960-1279) academies. The remains are to be found at the foot of Mt. Shigu 石鼓山 석고산 near Hengyang 衡陽 형양, Hunan 湖南 호남. During the Tang period 唐 (618-907) there was a Daoist shrine in this place called Xungu Temple 尋真觀 .. 2020. 5. 3.
금둔사 삼층석탑과 야시꾸리 불상 선암사랑 낙안읍성 사이에 있는 금둔사 삼층석탑과 이상한 마애불 같은 석조불상이다. 저 불상 뒷면이 야시꾸레해서 그라인딩을 한듯하다. 금석문을 새기려 한 것인지 아니면 어디 벽면 덧댐 벽돌처럼 쓰려했는지 도통 짐작할 수가 없다. 이것이 본래 위치라면 설명대로 불비상인 듯 하다. 연화대좌는 본래 세트인듯 하고, 넙띠기 갓도 세트인 느낌이다. 앞쪽엔 이른바 배례석拜禮石이 있고 그 한쪽엔 사자상이 있는데 두 마리 세트였을 듯한데 이 역시 이 불상과 한 세트였는지 나는 모르겠다. (2015. 5. 3) 순천 금둔사지 삼층석탑 順天金芚寺址三層石塔 보물 제945호 Treasure No. 945 Three Stone Stupa at the Site of Geumjeonsa Temple, Suncheon This pag.. 2020. 5. 3.
Onyang Folk Museum, Asan 온양민속박물관 溫陽民俗博物館 온양민속박물관 溫陽民俗博物館 설립취지 -온양민속박물관 충남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 onyangmuseum.or.kr 2020. 5. 2.
[나만 못본 구라파 유람기] (8) dans 앞에 붕괴한 파리지앵의 꿈 가차운 쟈철 역 자판기에서 조금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이틀 정도 쓸 요량으로 대중교통 카드 다섯 장을 한꺼번에 사고는 세상을 다 얻은 듯 했다. 그래 난 이런 데서 보람 찾는다.버스·트람·메트로에다가 시외 전철 정도에 해당하는 rer까지 탄다니 말이다. 야호. 나도 이젠 파리지앵인가 보다 외치면서 쟈철 한번 갈아타고는 8호선인가 라 데팡스 la defense? 인가 하는 역에 내려 rer A선으로 자랑스레 갈아타고는 그 종착역이라는 쌩 제르맹 우짜고 저짜고 하는 역까지 갔다.쌩 제르맹이라면 축구단 있는 데인가?애니웨이 이곳에 불란서 국립고고학박물관이 있다. 다 도착해서 나가려면 티켓을 꽂아야 한다. 넣었더니 빽빽 소리를 낸다. 뭔가 씹혔다는 징조다. 같이 내린 다른 외국 여성도 같은 조짐이라 안절부절한다...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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