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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김천 증산 쌍계사터 동종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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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지 동종

bronze bell from the site of sanggyesa temple
housed at jikjisa temple, gimcheon, gyeongsanbukdo province, korea
used for Buddhist rituals
joseon period

같은 김천시 경내 증산면 쌍계사雙溪寺터 동종이다. 이것이 왜 김천 직지사 성보박물관으로 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경남 하동에 있는 동명 사찰과는 다른 증산 쌍계사는 육이오때 화재로 전소되었다 한다.

면소재지 인근에 터가 남았으니 주초 등의 흔적을 본다.

말할 것도 없이 조선시대 작품이다.
명문이 뚜렷이 남았는데 제대로 촬영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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