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rracotta vase in the form of a lobster claw
Attributed to the Class of Seven Lobster-Claws
ca. 460 BCE
On view at The Met Fifth Avenue in Gallery 157
바닷가재 집게발 모양 아티카 테라코타 병이다.
일곱 개 바닷가재 집게발 종류에 속한다는데, 암튼 요상하다.
기원전 460년경
메트 피프스 애비뉴 157번 갤러리 전시 중이라고
당나귀; 케라스(잔) Donkey; keras (drinking horn)
그리스 생활 많은 측면이 바다에 의존했기에 바닷가재 집게발 모양 병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꽃병은 예외적이며, 세로로 된 입구와 끈 손잡이가 달린 주머니 모양 기름통인 아스코스(askos) 변형일 가능성이 있다.
바닷가재 집게발에 대한 디오니소스적 도상학은 이 병이 심포지아symposia (음주 파티)에서 사용된 신기한 물건이었음을 시사한다.
Title: Terracotta vase in the form of a lobster claw
Artist: Attributed to the Class of Seven Lobster-Claws
Period: Classical
Date: ca. 460 BCE
Culture: Greek, Attic
Medium: Terracotta; red-figure
Dimensions: Overall: 2 3/4 x 2 7/8 in. (7 x 7.3 cm)
Other: 6 1/4in. (15.9cm)
Classification: Vases
Credit Line: Rogers Fund, 1923
Object Number: 23.160.57
'역사문화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거품을 뚫고 나오는 아프로디테 (0) | 2025.06.26 |
---|---|
어디선가 본 듯한 에트루리아 금 알갱이 눌러박기 (0) | 2025.06.26 |
아마추어 소행으로 몰아간 2000년 일본 구석기 날조 사건 (1) | 2025.06.24 |
운석철을 칼로 만든 히타이트 (1) | 2025.06.24 |
[돌아보는 데니소바인] (4) 티베트 고원의 턱뼈 (1) | 2025.06.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