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3081

무릎 꿇은 황소: 5,000년 전 이란의 잡종 신비 생물 인간과 유사한 자세를 취한 이 은제 황소 조각상은 5,000년 전 사원 경계를 표시하는 의식에서 매장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름: 무릎 꿇은 황소Kneeling Bull 내용: 인간과 동물이 혼합된 은제 조각상 출처: 이란 남서부 고대 엘람Elam 제작 시기: 기원전 3,100년~2,900년 이 5,000년 된 은제 조각상은 인간과 유사한 자세로 무릎을 꿇고 주둥이가 있는 그릇을 든 황소를 묘사한다.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인 엘람 이전 문화권Proto-Elamite culture 출신 누군가가 남부 메소포타미아에서 제작했으며, 의식이나 제례에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황소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다.1970년 당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보존학자 케이트 레퍼츠Kate Lefferts 연구.. 2025. 9. 8.
[김태식 추천도서] 《독약은 입에 쓰다》(성균관대출판부, 2009) 환각의 열풍이 몰아친 고대 중국 송고 2009-02-17 18:48 '독약은 입에 쓰다' 완역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유교의 합리주의 정신에 투철한 당나라 때 지식인 한유(韓愈)는 불교만이 아니라 도교 또한 매섭게 공격했다. 이런 그에게 태학박사를 역임한 형의 손녀사위 이간(李干)이 48세로 죽는 일이 일어났다. 한유는 그를 위한 묘지명을 쓰면서 이간이 죽은 이유를 무분별한 약물 복용에서 찾았다."(이간이) 방사(方士)인 유비(柳泌)를 만나 그에게서 금단(金丹·장생불사의 영약)의 약법(藥法)을 받아 복용했다가 자주 혈변(血便)을 보았다. 지난 4년 동안 병세가 날로 악화하더니 중태에 빠져 죽었다. (중략)금단의 복식(服食.복용)이 언제 시작됐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 복식이 무수한 사람.. 2025. 9. 8.
한국 터키탕, 그 직접 조상 오스만 함맘은 어떤 곳인가? 무슬림 의례와 공동체 생활 속 터키식 함맘hammām by 샤르자 대학교 University of Sharjah 터키식 함맘hammām은 단순한 신체 정화의 장소가 아니라, 무슬림 사회의 공공 및 종교 생활에 깊이 뿌리내린 제도다. 주로 목욕과 휴식을 위한 장소로 사용한 고대 그리스-로마 목욕탕과는 달리, 터키의 공중목욕탕, 즉 함맘은 역사적으로 무슬림 세계에서 정신적, 공동체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샤르자 대학교University of Sharjah 이슬람 역사 및 문명 교수이자 샤르자 국제 이슬람 및 아랍 과학 역사 재단 Sharjah International Foundation for the History of Muslim and Arab Sciences (SIFHAMS) 이사인 메수트 이드리즈Mes.. 2025. 9. 2.
발해 문왕文王비 효의황후孝懿皇后 묘지 석문 중국쪽에서 최근 공개했다는 발해 왕릉 묘군 출토 묘지 석 점 중 제3대 문왕文王비 효의황후孝懿皇后 묘지 석문이 아래와 같댄다.지인을 통해 얻었는데 혹 결례가 될까봐 제공자 신원은 공개하지 않는다.어차피 보고선엔 다 수록됐을 테니 뭐..죽 훑으니 뭐 뜬구름 잡는 이야기 잔뜩이라 죽 훑어내면 몇 개 남지도 않는다.뭐 또 왕비족 운운하고 상장례 운운하고 나면 할 얘기도 없다.나머진 다 침소봉대라 보면 된다.孝懿皇后墓誌一首并序粵若河洲之鳥/詩人表其和聲/為魯夫人之傳家錄其奇掌故/細求窈窕/立以英賢/積行累功/扶助 王化/后妃之義/其在兹乎/皇后欝氏者/本夏神鄉人也/肅慎福地/久號隼集之林/崑崙勝區/先稱虎臣之地/惟祖惟父/昇闢將門/盡忠 聖朝/以身許國/安邊之計/營平侯之大功/赴敵之心/李將軍之雄氣/剖符受印/襲軒冕而永傳/比山擔河/如帶礪.. 2025. 8. 31.
부여 읍내 사찰 추정지 흔적과 관련해 보탠다 by 심상육 김태식_[불교왕국 백제, 그 최중심 사비 왕경 핵심에서 희미하게 드러난 사찰 흔적]_에 부언하다.지난 28일, 백제 후기의 사비도성지인 부여시가지에서 사찰 관련 흔적이 나왔다는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다.그리고 이에 대해 백제 사비도성의 사찰터가 주요 교통로의 길목에 위치[군수리사지, 능산리사지, 왕흥사지 등등]하여 삥 뜯었던 곳이라는 의견이 개진되었다.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나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면서, 이번 쌍북리에서 출토된 사찰의 흔적은 이와는 좀 다른 성격, 즉 왕경의 핵심공간의 사찰이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 동의하는 바이다. 이에 부연하도록 하겠다.이번에 사찰이 확인된 곳은 부여여고 동편이다. 이곳은 부소산(백제왕성인 부소산성이 있으며, 가장 핵심지인 군창지)의 중앙부 바로 남편에 .. 2025. 8. 31.
발해 진릉珍陵은 특정 왕릉이 아니라 왕가 공동묘지 이름이다 이걸 똥오줌을 못 가리니, 왕가 왕릉 시스템을 모르니 헛소리 찍찍 해댔으니웅진 도읍기 백제 왕가 공동묘지를 등관登冠이라 부른 것과 똑같은 발상이라그곳을 대묘大墓라 했거니와곧 발해 왕가 누가 죽어 진릉珍陵으로 갔다는 말은그것이 특정한 발해 왕 무덤이라는 뜻이 아니라, 왕들을 포함해 그에 묻힐 수 있는 왕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다 묻히는 묘역 전체 이름을 말하는 것이다. 곧 동작동 국립묘지나 알링턴 국립묘지나 같다. 발해 제3대 문왕 딸인 정혜공주貞惠公主가 서기 777년 40세에 사망하자 780년에 “진릉의 서원에 매장하였다(陪葬於珍陵之西原)”고 했거니와 저 시스템을 모르니 헛소리 짱짱이라 이는 묘역이라 진릉이라는 이곳에 왕가 인물들이 묻힌 것이다. 이 왕가 사람 중에 발해왕이 포함되는가? 이 문제는 복잡.. 2025. 8.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