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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696

강연의 기술 내 짧은 경험을 토대로 한다. 1. 절대 청중한테 질문하지 마라. 안 좋아한다. 주입식 교육이 최고다. 2. 혼자서만 열심히 떠들다 와라. 반응이 어떻건 말건 끝나면 줄행랑쳐라. 3. 열라 똑똑한 척 해라. 등신 같으면 듣는 사람 기분 좋겠니? (2013. 10. 10) 2020. 10. 10.
가톨릭사제가 성당서 쓰리썸 포르노 촬영 Priest caught ‘filming himself having sex with two dominatrices on church altar’Priest caught 'filming himself having sex with two dominatrices on church altar'They allegedly had stage lighting, sex toys, and a cellphone on a tripod filming the encounter.metro.co.uk 하긴 이런 위선이 꼴뵈기 싫다고 마르틴 루터는 성직자 결혼을 허용했는지도 모르겠다만 미국 루지애나 가톨릭 이 신부놈은 아예 성당에서 포르노를 찍었다니 희한한 놈이다. 것도 찍은 장소가 한밤중 그 자신이 봉직하는 성당 alter이라고 하.. 2020. 10. 9.
푸틴 영감 쌍디 낳았다는 체조선수 출신 사업가 "체조선수 출신 푸틴 연인, 쌍둥이 출산 후 종적 감춰" 송고시간 2020-10-09 08:09 안용수 기자 영국 언론, 카바예바 주변 인물 인용 폭로www.yna.co.kr/view/AKR202010090167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체조선수 출신 푸틴 연인, 쌍둥이 출산 후 종적 감춰" | 연합뉴스"체조선수 출신 푸틴 연인, 쌍둥이 출산 후 종적 감춰", 안용수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9 08:09)www.yna.co.kr 이 아지메 여러 모로 눈길을 끈다. 첫째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 하니 언뜻 손연재가 어른어른하고, 둘째 한때는 맨날맨날 웃통 훌훌 벗어제끼고는 근육질 자랑하며 엄한 부하나 군인들.. 2020. 10. 9.
나도야 간다, 김수철과 함께한 박물관 번개답사 느닷없는 번개 인사를 건네니 김수철이오 한다. 김수철? 나도야 간다? 폴짝 폴짝? 폴짝폴짝 뛰며 나도야 간다고 노래하니 지금은 노랜 안 부르고 주로 작곡한단다. "나훈아 떴는데 김수철도 떠 봅시다" 했더니 손사래 친다. 내친 김에 돌았다. 강산무진도 앞에서 둘이 열라 떠들었더니 잘 아는 분이냐 누가 묻기에 아뇨? 좀전에 첨 봤는데요? 두 분이 하도 친해보여서요 하기에 내가 이르기를 나캉 이 형님 코드가 맞는 덧 해여 하고는 파안대소했다. 둘이 하도 전시실에서 떠들다가 다른 관람객한테서 경고 먹었다. 그랬더니 저 형님 왈..김기자님 목소리가 젤 커 하기에 뭐 비슷한데요? 남말할 때가 아닌거 거태여 하고는 또 떠들다가 또 쿠사리 찐밥 먹었다. 암튼 이 양반도 좀 시끄럽다. 자주 보기로 했다. https://.. 2020. 10. 8.
로커 반 헤일런이 죽음으로 Jump하다 Rock star Eddie Van Halen dies at age 65 after a long battle with throat cancer that 'traveled to his brain' Van Halen died at the age of 65 in Santa Monica, California on Tuesday The co-founder of the Eighties band Van Halen had been battling throat cancer He had been sick for over a decade and recently his health turned worse According to TMZ, the cancer had traveled to his brain and other org.. 2020. 10. 7.
간호사 코드 논란 블랙핑크 블랙핑크 MV 논란…간호계 시정 촉구, 소속사는 "음악 표현일뿐"(종합) 2020-10-06 20:49 "간호사 이미지 왜곡" 반발…YG "특정한 의도 없었다, 편집 고민중" 블랙핑크 MV 논란…간호계 시정 촉구, 소속사는 "음악 표현일뿐"(종합) | 연합뉴스 블랙핑크 MV 논란…간호계 시정 촉구, 소속사는 "음악 표현일뿐"(종합), 김효정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10-06 20:49) www.yna.co.kr 이번 논란이 기획사가 노린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었을 것으로 본다. 하고 많은 소재 중에 간호사를 골랐다가 저런 논란에 휘말리지 않았을까 한다. 듣자니 블랙핑크 신곡 러브식 걸즈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한 장면이 문제가 되었단다. 걸그룹의 이른바 선정성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 2020. 10. 7.
눈이 부시게 퍼런 날? 표준말과 그 폭력성 작금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최 중인 턱별전 타이틀은 '조선청화, 푸른 빛에 물들다'다. 애초에 제목은 '푸르름에 물들다'였고 실제 저런 타이틀로 대형 안내판이 국박 전면에 걸렸었다. 그러다가 개막 직전 지금과 같은 제목으로 긴급히 교체되었다. 이유는 '푸르름'이 표준어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정책이 아무리 언어를 표준으로 강제해도 언중言衆이 따르지 않으면 그만이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도 눈이 부시게 퍼런 날로 바꿔야겠는가? 비표준을 양산하는 표준어 표준말은 폐지해야 한다. 김천말에 견주어 서울말이 우월한가? 규율 통일 표준을 강요하는 국가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2014. 10. 4) 2020. 10. 6.
조계사 가을은 핑크뮬리 주라기공원 점심시간 짬내서 부러 조계사를 둘러본다. 이 무렵 절은 국화잔치지만 여느 해보단 검소한 편이라 아무래도 코로나팬데믹 여파 아닌가 한다. 작년과 견주면 눈에 띠게 핑크뮬리 비중이 높아져 빈객이었던 그가 올핸 주빈이라 국화를 밀어냈으니 테스형 외치며 임영웅 송가인 한방에 날려버린 나훈아 같다. 이러다 내년이면 조계사는 온전한 핑크뮬리 숲이 아닐까 하지만 가을꽃도 바람이라 내년을 어찌 기약하리오? 비중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국화 시즌 인공색채가 짙은 점이 언제나 맘에 걸리긴 하나 그래도 국화는 핑크뮬리가 죽었다 깨나도 하지 못하는 특장이 있으니 그 향기 당할 순 없다. 올 조계사 가을축제 또 하나 특징이라면 공룡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이다. 저 공룡 들어도 이름은 금방 까먹어 버리긴 하나 공룡이 누구 아이디언.. 2020. 10. 6.
수면위로 오른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與 지도부 첫 'BTS 병역특례' 논의 제안…"경제파급 효과 내" 2020-10-05 10:32 노웅래 최고위원 "심의위 꾸려 판단하자…무보수 독도 홍보 등에 활용" https://m.yna.co.kr/view/AKR20201005050900001?section=politics/index與 지도부 첫 'BTS 병역특례' 논의 제안…"경제파급 효과 내" | 연합뉴스與 지도부 첫 'BTS 병역특례' 논의 제안…"경제파급 효과 내", 이유미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0-05 10:32)www.yna.co.kr 이 문제 공론화는 시간문제였다. 병역특례가 워낙에나 민감한 문제이긴 하나 그들이 누리는 위상에 견주어 이 문제는 심각한 토의대상인 것만은 분명하다. 이와 관련한 빅히트나 저네들 발언은 단 하나.. 2020. 10. 5.
코로나가 희생한 패션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2보] 일본 출신 유명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로 사망…향년 81세 송고시간 2020-10-05 00:44 현혜란 기자 www.yna.co.kr/view/AKR20201005000551009?section=search [2보] 일본 출신 유명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로 사망…향년 81세 | 연합뉴스 [2보] 일본 출신 유명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로 사망…향년 81세, 현혜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5 00:44) www.yna.co.kr 어찌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하도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 이런저런 외신 소식이 수시로 화면에 뜨거니와 조금 전에는 무심히 지나치려다가 보니 Metro가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라, 제목이 Fashion designer dies from coronavirus a.. 2020. 10. 5.
본토 이태리의 쭈구렁 주키니 한가위 고향 갔다가 엄마 밭에서 조우하고선 그 정체가 궁금해 탐색에 나섰더니 나만 모르는 주키니 zucchini 라는 서머 스콰시 summer squash 과물果物이라 내친 김에 열불나서 탐구에 나선 결과 이 놈들은 메조아메리카 원산지로 16세기 무렵에 유럽에 상륙했으며 특히나 북이탈리아서 집중 재배되며 그런 까닭에 저 주키니 라는 작명도 호박에 해당하는 이태리어임을 밝혀냈거와 곰곰 생각하니 이태리 어느 지방 가게서 이 놈을 보구선 신기하다 해서 폰카로 촬영한 기억이 나서 뒤지니 걸린다. 주키니라는 종자인 줄만 몰랐고 글타고 저 호박이 생소한 건 아닌 까닭에 내가 저걸 굳이 박아둔 까닭은 이태리 놈들의 잔혹성 때문이었으니 보다시피 이놈들은 아예 호박꽃이 붙인 채로 그걸 올백 말아올리듯 해놓고는 파는 게 .. 2020. 10. 4.
트럼프, 코로나 도박? 트럼프 "입원시 몸 안좋았지만 나아져…향후 며칠 진정한 시험" 2020-10-04 08:31 트위터 계정에 동영상 올려 https://m.yna.co.kr/view/AKR20201004009400009?section=international/index&site=topnews01트럼프 "입원시 몸 안좋았지만 나아져…향후 며칠 진정한 시험" | 연합뉴스트럼프 "입원시 몸 안좋았지만 나아져…향후 며칠 진정한 시험", 신유리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4 08:31)www.yna.co.kr 하도 분탕질을 해대는 통에 트럼프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나, 그를 좋게 평가하자면 뭐랄까? 도전을 즐기는 그런 타입 같은 인상을 자주 받는다. 저런 인성이 기업가 트럼프를 키운 자산이지 않겠나 하는 생.. 2020. 10. 4.
주인없는 담벼락엔 탱자들만 저라고 무슨 수가 있겠는가? 친구들이 다 익어가는 마당에 아무리 탱자기로선 홀로 청청할 순 없는 법이다. 남들 따라 수구리며 남들 따라 노랑물 들인다. 빈집 누가 다녀간다고 담벼락 기대서 홀로 폈다 홀로 열리고 홀로 염색한다. 탱자 담장 갈라놓은 두 집 세 집 모두가 빈집이라 마당엔 잡풀만 그득그득이라 이렇게 이태만 지나면 묵정밭이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다들 떠났다. 남은 엄마들은 혼차 죽어갔고 자식들은 엄마 시체 치우고선 다시 떠났다. 2020. 10. 3.
곤혹스럽기 짝이 없을 조 바이든 지금 이 순간 착찹한 이로 조 바이든 만한 이 있을까? 그와 그의 캠프는 머릿속이 복잡다기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유리할까? 불리할까? 아니 더 정확히는 이 국면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서는 어찌 해야 할까? 우선은 판에 박힌 제스처는 취하자. 잘 걸렸다 그리 까불더니 쌤통이라는 성명을 낼 순 없는 노릇이고 쾌유를 기원하는 쇼를 하자. 다만, 코로나의 심각성을 트럼프 정책 실패로 규정하는 간단한 논급을 하자. 차별성을 부각하자. 하지만 어디로 튈진 모르니 일단은 여론 추이를 지켜보자. 돌겠네 칼자루를 우리가 아니라 저 놈들이 쥐었으니 참말로 환장하겠네. 뭐 이런 말들이 오가지 않았겠는가? 이 시점에서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이 꼭 바이든한테 유리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딱 한 가.. 2020. 10. 3.
수통 찬 가지, 나무는 땡겨 내려야 올해 과수농업은 하도 많은 비에 전반으로 흉작이거니와 사과 역시 그에서 벗어남이 없지만 그런대로 소출은 한다. 나무마다 성질은 다르기는 하나 곧게 혹은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본성을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고 노장철학에선 설파는 하나 이 따위로 했다간 과수농가 종사자들은 다 목디스크 걸리거나 나무에서 장대 휘두르다 절반은 떨어져 불구가 되거니 사망하신다. 결국 본능을 강압 억제하는 수밖에 없으니 이상하게도 사과나무는 옆으로 퍼져야 수확이 많거나 그 농업에 유리하다. 가지마다 고추 섬을 억누르고자 물을 꽉 채운 패트병을 단 이유는 퍼지게 하기 위함이다. 다행히 사과나무 가지는 질겨서 저걸 단다 해서 휘어질지언정 부러져 나가는 법은 없다. 본성은 다스려야 한다. 수양을 하지 않으면 사과는 열.. 2020. 10. 2.
가을 소출들 2020. 10. 2.
트럼프 부부 코로나 확진 판정 여파는 트럼프 부부, 코로나19 감염…대선 한달 앞 '초대형 변수'(종합2보) 2020-10-02 15:10 직접 트위터로 밝혀…'양성판정' 힉스 보좌관과 동행 뒤 확진 백악관 관저서 격리…주치의 "현재 괜찮은 상태로 업무수행 가능" "선거운동에 어려움…아프기까지 하면 후보직 유지 의문제기될 수도" www.yna.co.kr/view/AKR20201002032152009?section=safe/news&site=topnews01 트럼프 부부, 코로나19 감염…대선 한달 앞 '초대형 변수'(종합2보) | 연합뉴스 트럼프 부부, 코로나19 감염…대선 한달 앞 '초대형 변수'(종합2보), 이재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2 15:10) www.yna.co.kr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을 살면서 .. 2020. 10. 2.
주키니 zucchini 란 놈이 궁금해졌다 주키니 zucchini 혹은 쿠어제트courgette 이라는 놈은 메조아메카 mesoamerics 가 기원인 summer squash 일종이라 한다. 주키니가 이태리, 쿠어제가 불란서 말을 기반으로 삼는다. 어째 이 놈 폼새가 심상찮아 그 자란 모습이 무슨 열대 우림을 보는 듯 하더니만 1미터 정도나 키가 큰단다. 종래 우리한테 익숙한 호박이 옆으로 그리고 다른 나무 같은 지물을 이용해 뻗어 나가는데 견주어 이놈들은 파초처럼 자란다. 한데 피운 꽃을 보니 천상 호박이라 혹 기존 것들과 교배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호박이라면 넙떼데함을 떠올리지만 이놈들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굼뱅이 같은 모양으로, 것도 아주 작은 덩치에 지나지 않아 소출이 많지는 않을 법하다. 그 무성한 줄기 이파리 모양새를 보건대 지질을.. 2020. 10. 2.
나훈아를 둘러싼 아전인수, 장이 서면 장사꾼은 몰리기 마련 "나훈아, 지친 국민 위로" 정치권도 들썩…野 '소신 발언' 부각 2020-10-01 15:31 이재명 "묵직한 노래 큰 힘"…원희룡 "이 예인(藝人)에 비하면 너무 부끄럽다" https://m.yna.co.kr/view/AKR20201001029400001?section=politics/index&site=major_news01 "나훈아, 지친 국민 위로" 정치권도 들썩…野 '소신 발언' 부각 | 연합뉴스"나훈아, 지친 국민 위로" 정치권도 들썩…野 '소신 발언' 부각, 강민경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0-10-01 15:31)www.yna.co.kr 고스톱 치다가 보는둥마는둥한 나훈아 공연은 계우 그 말미를 시청하면서 테스형이 나오고서 문제의 발언이 나오는 장면을 목도하면서 아, 저 말을 굳이 .. 2020. 10. 2.
엄마의 텃밭 이제 그만 농사를 지었으면 하지만 글타고 아예 말라 할 순 없는 노릇이고 모든 자식이야 노부 노모가 소일거리 정도로 혹은 운동 삼아 텃밭 정도나 가꾸었음 하지만 생평을 몸을 혹사한 습성 때문인지 그 텃밭조차 생업이 되고 마니 저 작은 텃밭 하나 건사하는 데도 뇐네 허리가 휘어지고 무릎이 나간다. 멧돼지 고라니와는 사투 중이니 저 허수아비들이 무에 보람이나 있겠냐 싶기도 하다. 보기엔 탐스러우나 이 하나 건사하느라 등골이 남아돌지 않는다. 한 포기 병든 배추가 있어 내가 살피니 고라니가 아닌 벌레 소행이라 그것이 못내 걱정되는 듯 내일 아침 농약을 친댄다. 저 하나 건사하느라 하루에도 수시로 들락한다. 집에서 거리는 수백미터밖에 되지 아니하나 이것저것 쉼없이 실어나르고 또 고추 딴다 바구니 지고 나간다. .. 2020. 10. 2.
여자들이 소망하는 남자 "남자는 단순하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멋진 섹스와 오르가슴을 제공하는 부류와 안전과 평안, 양육을 책임지는 부류. 아주 오랫동안 여자들은 이 두 부류가 하나로 합쳐지기를 갈망했지만, 슬프게도 과학은 이것이 소망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브리젠딘 지음, 임옥희 옮김, 《여자의 뇌》(웅진지식하우스, 2019) (2019. 10. 2) 2020.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