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내가 잘한 일 vs. 못한 일 A. 잘한 일 1. 종교는 근처에도 가지 않음 2. 술은 입에도 대지 않음(실은 체질이 그럼)3. 골프를 치지 않음 B. 못한 일 1. 종교는 근처에도 가지 않음 2. 술은 입에도 대지 않음(실은 체질이 그럼)3. 골프를 치지 않음 이것이 내가 해고된 이유임
Sugar, IU donate for relief of corona virus Sugar, a member of K-pop super band BTS, donated 100 million won for the relief of the corona virus that hit Korea. Other BTS members are expected to follow Sugar soon. Sugar is from Daegu, the city that suffered the biggest damage from the virus. Another Korean star singer IU has donated 200 million won. Actors Kim Hee-sun and Son Ye-jin donated 100 million won each. BTS 슈가·아이유…'코로나 극복' 연이어 힘보탠..
Bong Joon-ho donates for coronavirus protection The Oscar Winner and director of the movie "Parasite", Bong Joon-ho donated 100 million won (8,2500 US dollars) to help overcome the novel coronavirus spreading in Korean society. The donation will be used to purchase health masks and hand sanitizers. The most serious damage to corona virus in Korea is his hometown of Daegu. 봉준호 감독, 코로나 극복 위해 1억원 기부송고시간 2020-02-27 16:15이도연 기자 오스카상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
쥐도새도 모르게 막 내린 '낭만닥터 김사부' 끝까지 낭만 지킨 닥터들…'김사부2' 27.1% 종영송고시간2020-02-26 09:27송은경 기자지상파 시즌제 드라마 대성공…한석규 "시즌3 기대" 신천지에 빠져 허우적대는데 느닷없이 이 기사가 띠리릭 들어오는지라,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내가 작성기자한테 물었다. "끝났냐?" "녜" "젠장...본방 사수 못했는데." "재방송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게 좀 기분 나빴다. 그래서, 좀 괴롭힐 거 없나 고민해 보다가 참기로 했다. 본방이 있었나 보다. 아까비..... 접땐 스토브리그도 본방 사수 못한 채 흘려버렸다가 그날 오후 두시반을 기다려 재방을 봤다. 스토브도 끝나고, 김사부도 끝나고 이젠 낙이 없다. 신천지 기사도 들어오고, 방탄이 기사도 들어오는데, 다 신경질 난다. 아! 본방!!!! ..
김경록 KBS 인터뷰를 둘러싼 방심위와 언론연대의 혈투 *** 방심위 결정에 대한 KBS 제작진 반박 업데이트 있음 언론연대 "방심위의 KBS 김경록 보도 징계는 언론자유 침해"송고시간2020-02-25 17:59이웅 기자 제목 그대로다. 방심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라는 데서 KBS가 조국 사태 와중에 보도한 김경록 보도에 대해 문제가 있으니, 관련자들을 징계하라고 의결하고 그런 의결을 KBS에 요구한 데 대해 언론연대라는 언론단체가 얼토당토 않다면서 반박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언론연대 성명에도 있듯이, 나는 무엇보다 방심위가 무슨 권한으로 KBS 저런 보도에 왈가왈부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법률이 지들한테 부여한 권한을 넘은 월권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 사안은 무엇이며, 방심위는 대체 어찌 결정했는가? 문제의 방심위 결정에 대한 정리다. 방심..
내가 좋아하는 팀장 박은빈이 갖고놀던 친구 조병규 '스토브리그' 조병규 "3연속 홈런 날리고 싶어요"송고시간2020-02-25 15:54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헐렁한 재벌 3세 낙하산 한재희역…"똑똑한 배우 되고파" 난 이 친구는 모른다. 아니, 많이 보아 눈에 익기는 한데, 나한테는 오직 운영팀장 이세영, 곧 박은빈이 갖고 놀던 부하직원으로만 기억할 뿐이다. 조병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이게 무슨 개떡 같은 소리냐 고래고래 소리지를지 모르나, 내가 저런 친구한테 눈길 줘서 뭐하겠는가? 오직 나한테는 박은빈이가 로망일 뿐이다. 그렇다고 내가 박은빈을 알겠는가? 미안하다. 솔직히 스토브리그 보면서 아, 저런 참하게 보이는 배우가 있네 했더랬는데, 자꾸 보다 보니 정이 간다. 뭐 실제의 박은빈이 어떤지는 난 모르고 관심도 없다. 알아서 내가 무얼 하리..
부목사 코로나 감염 명성교회, 그 알 수 없는 행보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2천명 함께 예배봐"(종합)송고시간2020-02-25 13:04양정우 기자부목사 지인 자녀도 양성 판정…교회 측 "모든 시설 폐쇄·주일 예배 중단" 나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봉쇄를 찬성하지 않는다. 다만, 그 확산을 위한 '해산'은 해야 한다고 본다. 그 확산 주범은 신천지가 아니라, 모임이라고 나는 본다. 이런 판국에 왜 종교단체, 특히 개신교 계열에서 그리 예배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지만, 이 빌어먹을 코로나바이러스 진정 와해하는 기미를 보일 때까지는 제발 좀 하지 마라. 왜 모름지기 교회 가서 꽉 막힌 데서 그것도 떼로 모여 기도를 해야 직성이 풀린단 말인가? 언제 야훼가, 예수가 떼거리로 봉쇄한 공간에 모여 기도해야 기돗발 내려준다 했는가? 성령이 임..
[읽을만한책] 정세규鄭世奎 《연행일기燕行日記》 정세규의 《연경일기燕京日記》를 방금 독파하다. 이 일기는 병자호란 이후, 그리고 중원에서는 명에서 청으로 교체된 직후인 1645년, 인평대군을 수괴로 하는 조선사절단의 넘버2인 부사로 임명되어 연경을 다녀온 정세규라는 사람의 연행록이다. 이후 연행록과는 여러 모로 다르다. 이는 시대적인 상황 때문에 중원이 아직 혼란이 정비되지 않아 중국으로 오가는 행차가 자유분방한 편인 바, 이후에는 이런 모습이 없다. 이후 연행록을 보면 사행길은 사사건건 중국 당국에서 간섭받는다. 나아가 전후의 혼란이 여실하다. 더불어 심양의 황궁 조성 직후 모습이 적나라하다. 덧붙이건대 담배 문화와 관련한 논급이 적지 않아 이쪽 관심자들은 주목할 만하며, 당시 조선인들이 얼마나 생선회를 즐겼는지를 증언하는 장면이 많다. 이를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