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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2108

돌아온 부캉이, 치매론은 새빨간 오판이었다 각종 전재수 쇼, 곧 부캉이는 방향을 잃고 부산 북항 친수공원 운하를 배회하니 폐사 우려가 있다 해서 넓은 바다로 보내야 한다는 공작은 처참히 실패했다.물대포도, 그물도 부캉이 회귀 본능을 막을 순 없었다.특히 어제 있은 그물망, 곧 저인망싱 트롤어업에 기초한 축출공작은 더 큰 웃음거리를 주었으니 그물에 걸린 부산 상어 부캉이는 나가지 않겠다 발악하는 모습을 보였거니와, 하루가 지난 오늘은 마침내 부캉이가 어제 쳐놓은 그물망을 뚫었는지 아니면 뛰어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도로 운하 내부로 복귀했단다.야간 행동이 관찰되지 않은 지금 저 그물은 혹여라도 있을지 모르는 부캉이 먹이활동에 방해될 수 있으니 걷어야 한다.아무튼 현재까지 진행 양태를 보건대 전문가 판단을 기초로 삼은 내몰기 공작은 그 어느 것도 성공.. 2026. 10. 3.
방향 잃고 폐사 우려 있다는 부캉이 초기 진단은 정확한가? 부캉이가 말 그대로 부산 북항 운하를 유유자적한지 열흘이 넘은 지금, 내가 실로 의아한 점은 도대체 전문가며 당국에서는 그 기간에 뭘 했기에 첫째 그 정확한 상어 종류도 파악하지 못하고 둘째 그 행동 노선 또한 깜깜 무소식이냐 이거다. 언론보도를 보면 전문가 혹은 전문기관이 무태상어Copper shark로 '추정'한다는데,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게, 눈앞에서 열흘 넘게 관종처럼 날 봐줘요 하고 활보하는데, 도대체 생물도감 보고 무태상어로 '추정'한단 말인가?내가 해양생물학자요, 국립수산과학원 같음 당장 잡아다가 이빨 하나 뽑아(상어는 이빨을 수시로 간다) DNA 분석해서 이 놈 정체부터 파악했을 것이다. 다음으로 부캉이 행동 양태를 살펴봤다. 저 부캉이한테 추적장치를 부착하지 않고서 열흘 넘게 저 운하에.. 2026. 10. 1.
용용 죽겠지 보란 듯이 우롱한 관종 상어 부캉이 그래 어째 실패할 거 같더라니.관종이 어디 가겠는가?고등어 던져주고 같이 사는 법을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지가 싫어 안 나가겠다는데 방법 있나?글타고 마취약 쏴서 기절 시켜 시체 옮기듯 할 수도 없잖은가?그건 그렇고 저리 나갔더래면?말짱 도루묵이다.분명 미국에서는 저 방식을 쓸 적에 위성추적장치를 달았다 했다. 그것이 나중에 고장나는 바람에 우습게 되기는 했다만, 우리는 왜 그런 추적장치를 달 생각을 아니하는가?상어 생태계가 더는 그런 연구가 필요없을만치 충분한 연구가 이뤄졌던가?추적장치 달아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밝혀내야 할 것 아닌가?무턱대고 여긴 너가 살 곳이 아니니 바다로 가라? 이걸로 땡인가?뽕을 뽑아야 할 것 아닌가? 그 위성추적장치가 축적하는 자료로써 우리도 그럴 듯한 국제학술지에 논문이라.. 2026. 9. 29.
부캉이도 맛본다는 2004년 메사추세츠 백상아리 축출 사건 부산 북항에 갇혔는지 아니면 관종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암튼 이 북항 인공 수로를 어슬렁하며 화제몰이 중인 상어 부캉이를 당국이 결국은 바다 쪽으로 몰아내기로 했다 하거니와 보도를 보면, 이 축출 방식이 2004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실제로 발생한 백상아리 구출 사건을 참고로 했다 하거니와그렇다면 이 사건은 구체로 무엇인가? 2004년, 길이 4미터가 넘는 암컷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 한 마리가 매사추세츠주 나우숀 섬Naushon Island 근처 얕은 바닷물 연못saltwater pond[염호]으로 들어왔다.어류 생물학자인 그렉 스코말Greg Skomal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화를 받았다. 거대한 백상아리가 겨우 몸을 숨길 수 있을 만큼 얕은 물에서 맴돌고 있다는 소식이었다.그들은 .. 2026. 9. 28.
구글어스 한 방으로 해결하는 부캉이 미스터리 관종 병에 걸린 부산 상어 부캉이가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더 신이 났는지 모르겠다만 내가 한때 부산에 살기는 했다만, 어연 30여 년 전이라, 그때랑 지금이랑 모습이 달라진 데가 너무 많고 또 부캉이가 출몰하기 시작했다는 부산항은 그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었다고 기억하거니와 바로 앞 사진을 보고서, 또, 그 위치를 전하는 여러 보도를 종합할 적에 도대체 어찌하여 갇혔는지 혹은 스스로 선택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쪽을 배회하게 되었을까가 몹시도 궁금해 마침내 구글어스를 탐방한다. 출몰 이후 현장을 내가 직접 탐방하지 못하고서 바로 앞 연합뉴스 사진이 그 위치를 단안케 하거니와 먼 데서 가까운 지점으로 좁혀간다. 먼저 부산항이다. 다음 저쪽 어디인가? 부산항과 북항친수공원이 .. 2026. 9. 27.
늑구, 부캉이, 그리고 그 완성은 독수리? "육지는 늑구, 바다는 부캉이, 독수리가 나와야 육해공 완성이라..."아들놈 관전평이다.조류 스타가 탄생해야 이 드라마가 완성된단다.혹 아는가?진짜로 조류 스타가 탄생할지?후세는 2026년을 뭐라고 기억할까?검찰청 폐지? 솔까 그딴 거 하나마나다. 이름만 바꾼 다른 기관이 생겼을 뿐이다.지방선거? 그딴 선거 1948년 이래 무수하게 있었고, 그저그런 선거 중 하나다.늑대에 환장하고, 상어에 혹닉하는 시대, 이 시대는 분명히 결을 달리한다. 한국사회가 바뀌어 간다는 징조 아니겠는가?그 바뀌어 가는 징조가 무엇인지 현재로서는 정확히 가늠하기는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분명 한국사회는 또 다른 국면으로 진입한다. 이 바뀐 시대를 준비해야 하며, 때로는 그것을 앞지르고, 때로는 바싹 따르고 해야 낙오자가 되지 .. 202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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