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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2054

바이킹 그 천년 관뚜껑을 열어제낀 북유럽 노르웨이 축구 https://www.youtube.com/shorts/fs3Mebg1Olk 흔히 북유럽이라 하면, 그 지역 분포 범위는 스칸디나비아 반도랑 발트해 연안, 그리고 덴마크가 자리잡은 유틀란드 반도랑 그 부속 도서를 말한다. 이에다가 저 북태평양 가운데 자리잡은 아이슬란드도 포함할 수도 있겠다. 축구 기준으로 저들 북유럽 국가 중에서도 전통하는 강호는 스웨덴과 덴마크가 꼽힌다. 저들 북유럽은 역사로 보면 바이킹 주무대라 그런 까닭에 저들을 가리켜 흔히 바이킹 전차 군단 운운하기도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엔 발트해 국가 중 노르웨이랑 스웨덴만 남았다. 즐라탄 이브라모비치를 연상하는 스웨덴은 이번 대회 전력이 영 빌빌 싼다.스웨덴은 최전방에 아스널 스트라이커 요케레스와 리버풀 스트라이커 이삭.. 2026. 6. 23.
월드컵 통산 득점을 갈아치운 메시, 하지만 PK 실축 전문가! 나중 국내 중계방송에서 잠깐 논급이 있기는 했는데, 오늘 오스트리아 전에서 새로운 기록을 쓴 리오넬 메시는 또 하나의 기록을 썼으니 그것이 바로 저것이라 이번이 6번째 월드컵 본선인가? 그에서 오늘까지 모두 7번 PK를 찼는데 성공률이 형편없다. 일곱 번 중에 절반에 가까운 무려 세 번이나 실축했다. 오늘은 상대 GK한테 잡힌 것도 아니요 아예 골대 바깥으로 차 버렸다. 아르헨은 전담 키커를 교체해야 할 것이다. 다만, 워낙 상징성이 커서 본인이 양보하기 전에는 다른 키커가 나설 수 없는 구조다. 이건 감독조차 함부로 건딜 수 없는 신성불가침한 영역이라 본다. 월드컵 본선에서 메시는 최다골 기록을 썼다.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하고, 오늘 오스트리아 전에서는 전반 일찍한 PK를 실축하고서도 .. 2026. 6. 23.
없애야 하는 스승의 날, 커피 한 잔 대접하는 일로 끝내야 바로 앞 신동훈 교수 이야기, 곧 학회에서 갈수록 아는 사람이 사라진다는 서글픔에 연동해 인문학 분야 버전을 이어갈까 한다. 신 교수님이야 자연과학이라 워낙 세대교체가 빨라 그러겠지만, 이 인문학은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서 그런지, 30년 전에 대가였던 사람이 지금도 대가로 군림하는 모습을 번번이 목도하거니와, 그때는 발표자라는 이름으로, 지금은 기조강연이니 종합토론 사회니 하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 사람들은 내가 부고장 받기 전까지는 계속 볼 사람들이라, 그만큼 그 물이 고여 썩었다는 뜻 아니겠는가?세대교체가 모름지기 바람직하다 할 수는 없겠지만, 한번 노땅은 영원한 노땅이라 이 사람들은 정년퇴직도 없어, 외려 정년퇴직하고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도 심심찮게 보이거니와 그렇다면 왜 이.. 2026. 6. 22.
보리똥도, 제피도 다 고고학 약간 텁텁한 기운이 남았으나 그런대로 단맛은 들어 한 움큼 털어넣고선 우거적우거적 씹어먹는 묘미가 있다.이 보리똥은 내가 아는 자생 야래종과는 달라 유전자 조작을 했는지 혹은 외래종인지 자신은 없으나 내 어릴 적엔 없었다.지금은 동네 집마다 없는데가 없어 그 옛날 감나무만큼 흔하다.누가 한 사람이 심어 좋다하면 그 이듬해는 온 동네 집집마다 등장한다.이른바 문화전파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눈여겨 봐야 한다.그 전파속도는 실로 가공할 수준이라 비단 보리똥에 그치지 아니하니 제피도 그래서 이 재피 역시 야산엔 산초나무만큼 흔하기는 했지마는 집에다 심쿠어 기르지는 않았으나 지금은 없는 집이 없다.이 제피는 경제수준 변화와 그에 따른 식습관 변화와 밀접해서 흔히 비린내 혹은 노린내 제거와 연동하니 그만큼 농.. 2026. 6. 18.
튼실한 뿌리를 얻고싶거더랑 마늘은 효수梟首하라 뭐 농사라 해 봐야 텃밭 수준이나 농사는 텃밭일수록 노동강도가 심할 수밖에 없는 근원하는 구조라기계화 시대 대규모 농업은 그 주된 노동은 기계 몫이지만 소농은 그렇지 아니해서 그 모든 걸 사람이 하기 때문이다.엄마가 쓰러지는 통에 마늘은 쫑다리를 뽑지 못했다.하니 마늘이 웃자라는 통에 가야할 영양이 뿌리로 가지 못하고 공중부양해서 전부 줄기로 가고 말았다.쫑다리를 따는 이유는 그 자체 찬거리 마련이라는 차원도 없지 아니하나 그보다 더 중요한 까닭은 그래야 뿌리가 튼실해지는 까닭이다.화려하게 피우는 꽃과 하늘로 치솟는 나무가 대견할 수도 있겠지만 튼실한 수확을 위해선 꽃을 미리 쳐내서 솎아야 하고 대가리를 쳐서 수직지향을 수평지향으로 바꿔야 한다.맹자인가 순자는 물은 본성이 아래 지향이라 했지만 농사가 본.. 2026. 6. 18.
퀴라소보다 정도가 더 심한 듣보잡 카보베르데, 스페인 묶고 승점 챙겨[종합] 26 북중미 월드컵 축구가 본선 진출국 숫자가 48개국으로 확장하면서, 앞서 본 아이티니 퀴라소니 하는 소위 듣보잡 혹은 그에 엇비슷한 국가 혹은 준국가 이름이 등장하기 시작했거니와, 저 둘에 견주어 카보베르데라는 데는 그 생소성이 극대화한다. 솔까 저짝에서 원양어업하는 사람 말고 저 이름 들어본 사람 있어?1975년 저 섬이 포르투갈에서 독립하면서, 저 나라 축구협회가 아프리카 축구연맹Confederation of African Football, 카프CAF에 회원국으로 들어간 모양이라, 퀴라소가 그렇듯이 이번 북중미가 월드컵 본선 처음이라 한다. 한국시각 내일 새벽 1시, 스페인이랑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하는데, 역사적인 월드컵 서전을 프랑스와 더불어 이번 대회 가장 강한 전력을 구축했다는 스페인이랑..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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