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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럽] 고대 폴란드 마조비아는 로마 이전 유럽 주요 철 생산 중심지! 바르샤바 대학교 고고학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서부 마조비아Mazovia는 기원전 4세기 무렵부터 대규모 야금 및 철 생산 주요 중심지로 밝혀졌다.이번 연구 결과는 1960년대 고고학자들이 현재 마조비아 야금 중심지Masovian Metallurgical Centre로 알려진 지역에서 철 생산과 관련된 약 240개 유적을 발견한 기존 연구를 뒷받침한다.오늘날 이 지역은 고대 유럽에서 가장 큰 야금 단지 중 하나로 여겨지며, 한때 12만에서 15만 개 제련로bloomery furnaces가 가동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캄피노스 국립공원Kampinos National Park 인근 자보로프Zaborów 유적에서 진행된 연구를 통해 이러한 활동 기원이 기원전 4세기 후반 또는 3세기로 앞당겨졌으.. 2026. 3. 23.
조용필 나훈아를 원한 국민, 글로벌 스타를 환호하는 아미ARMY, 그 건널 수 없는 간극 어제 BTS 광화문 컴백 공연과 관련해 하나 분명히 짚을 내용이 있다.다들 BTS, BTS 하지만, 어제 저 공연을 넷플릭스를 통해 접한 국내 가요팬 상당수가 실은 난생처음으로 BTS 공연을 접했다는 사실이다. 왜?저런 공연 자체를 BTS는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 무수한 공연을 했는데 무슨 말? 이라 반문할지 모르지만, 놀랍게도 BTS는 저와 같은 공연을 한 적이 없다. 또 하나 우리가 분명히 할 사실은 난생처음 BTS 저 공연을 접한 상당수가 열성 팬 클럽인 이른바 아미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아미를 벗어난 지점에 위치한 시청자는 국민이다. 이 구별이 왜 중요한가?바로 이 지점에서 충돌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아미가 아닌 국민으로서 BTS 공연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BTS한테서 글로벌 스타를 호명한 .. 2026. 3. 22.
인간은 본래 폭력적인가? 새로운 연구가 이 오랜 통념을 도전하다 by 칼럼 토마스Callum Thomas, 링컨 대학교University of Lincoln 영국 링컨 대학교 새로운 연구는 인간 폭력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에 도전하며, 일상적인 공격성이 필연적으로 치명적인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Evolution Letters에 발표된 이 연구는 가벼운 공격성mild aggression과 치명적인 폭력lethal violence이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인간 본성에 대한 가장 오랜 논쟁 중 하나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이 연구는 링컨 대학교 보나벤투라 마욜로Bonaventura Majolo 교수가 주도했으며, 사만다 웨이크스Samantha Wakes 박사와 마르첼로 루타Marcello Ruta .. 2026. 3. 22.
취급 주의! 서양 고서엔 표지 화려할수록 독성 화학 물질 많아! by Mark Lorch, The Conversation(2024년 4월 30일)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책을 위험한 물건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드물다.그러나 특정 책에는 매우 위험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공공 도서관, 서점, 심지어 개인 가정에 비치하기 전에 철저한 검사가 필요한다.윈터투어 박물관, 정원 및 도서관Winterthur Museum, Garden & Library과 델라웨어 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 프로젝트인 '독성 책 프로젝트(Poisonous Book Project)'는 이러한 책들을 목록화하는 데 전념한다.이 프로젝트는 책 내용이 아니라 책 자체의 물리적 구성 요소, 특히 표지 색깔에 주목한다.최근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두 권.. 2026. 3. 22.
[고고일본] 4,300년 전 조몬 도기에서 바퀴벌레 알집 흔적 발견[2016] by 구마모토 대학Kumamoto University(2016년 2월 22일) 일본 남부 지역 출토 4,300년 된 일본 도기 조각potsherds (깨진 도기 파편broken pottery fragments)에서 바퀴벌레 알집cockroach egg cases 흔적이 발견되었다. 구마모토 대학 연구팀은 X선, 컴퓨터 단층촬영(CT),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이 흔적들을 분석하고 고대 일본인의 생활상을 밝혀냈다.고고학자들에게 고대 도기는 거의 항상 보물로 가득 차 있는 곳으로 간주된다. [한국고고학은 예외임. 이 친구들은 이런 내용물에는 눈꼽만큼도 관심 없음]도기에는 물, 음식, 또는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물건들이 담겨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번에는 "보물"이 도기 안이 아니라 도기 자체 안에 .. 2026. 3. 22.
[고고일본] 일본 바퀴벌레 동서 분리는 5,000년 이상 전에 확립[2022] by 구마모토 대학Kumamoto University(2022년 10월 13일) 일본 연구진이 조몬 시대 토기에서 발견된 알껍질 흔적을 분석하여 여러 종류의 바퀴벌레를 식별했다.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대 일본에 서식하는 두 주요 바퀴벌레 종이 5,000여 년 전인 조몬 시대에 이미 동서로 나뉘어 분포했음을 밝혀냈다.연구 결과는 2022년 8월 30일 고고과학보고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Reports)'에 게재되었다.오바타 히로키Hiroki Obata 교수 연구팀은 도기와 점토에 남은 미세한 생물 흔적을 분석하는 독자적인 기법을 활용해 일본 조몬 시대(16,500년~2,800년 전) 재배 작물과 가정 해충을 연구했다.지금까지 연구팀은 콩soybeans, 팥azu.. 2026.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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