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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때문인가? 호주 유일한 땃쥐 멸종으로 공식 선언! by John Woinarski, The Conversation 공식 발표: 호주 땃쥐Australian shrew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멸종 위험 목록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최신 멸종 위기종 목록에서 크리스마스섬땃쥐Christmas Island shrew가 멸종되었다고 선언했다. 이 소식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다.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땃쥐를 전혀 알지 못하고, 이 종이 호주 토종 동물군에 속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땃쥐의 멸종으로 1788년 이후 멸종된 호주 포유류는 39종으로 늘어났다.이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훨씬 많은 수다.이러한 손실은 식민지화 이전 호주 육지 포유류 종의 약 10%에 해당한다.이는 훌륭한 유산을 망가뜨린 안타까운 .. 2025. 10. 13.
위성 사진으로 남미서 고대 사냥용 덫 흔적을 찾아내다 Antiquity 제공 위성 사진을 통해 칠레 북부 고지대에서 사냥꾼과 목축민들이 먹이를 잡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교한 깔때기 모양 대형 덫funnel-shaped mega traps이 드러났다. 안데스 산맥의 지형과 그곳에 산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서 길이 수백 미터에 달하는 돌로 만든 "차쿠chacus" 76개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알파카alpaca의 야생 친척인 비쿠냐vicuña를 잡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동을 포함한 세계 다른 건조 지역에서도 유사한 구조물이 발견되었지만, 이 지역에서 이처럼 많은 덫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잉카인들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덫보다 더 오래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연구에서는 또한 서부 계곡Western Valleys으로 .. 2025. 10. 13.
일본인류학회 발표 후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우리나라 학회는 호기심이 별로 없다. 학회가 너무 늘어져 있다는 말이다. 긴장감과 호기심, 질문이 별로 없다는 것은결국 그 나라 대학과 연구기관의 관심사가 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발표는 이양수, 송영진 선생께서 주도하고 필자는 공저자로 거든 입장이었는데포스터 설명 당일 꽤 성황이었다. 기본적으로 발표 주제 자체가 야요이인 원향이라는 예민한 문제인 덕분도 있지만 일본의 학회 자체가 한국학회보다 그 분위기의 측면에서 배울 측면이 아직도 많고, 우리나라는 평생 연구를 한 우물만 파지 못한다던가 하는어찌 보면 당연하기 짝이 없는 (도대체 연구를 한 우물을 안 파면 어떤 게 연구가 되겠는가)이런 이야기가 아직도 노벨상 못탄 이유로 거론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2025. 10. 13.
[연구소식] 일본인류학회 발표 (2025. 10) 시모노세키에서 개최된 일본인류학회에서 청주박물관 이양수, 경상국립대박물관 송영진 두 분 선생과 함께 '한국의 고고학에서 바라본 야요이인의 원향"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터 발표를 하였다. 2025. 10. 13.
연방정부 셧다운에 결국 스미스소니언도 항복 폐쇄, 이건희 전시는? 가뜩이나 트럼프 행정부한테서 거듭거듭 얻어터지는 워싱턴 D.C. 소재 박물관 네트워크인 스미스소니언협회Smithsonian Institution가 이번 주말,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government shutdown으로 당분간 문을 닫아야 하는 또 다른 타격을 입었다. 워싱턴 D.C.에서 셧다운으로 문을 닫은 박물관은 처음은 아니다. 앞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도 지난 주말부터 폐관이다.허시혼 박물관 및 조각 공원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 스미스소니언 미국 미술관Smithsonian American Art Museum,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 등 21개 기관을 보유한 스미스소니언협회는 지금까지 .. 2025. 10. 13.
갑자만년甲子萬年, 명품은 죄다 쏟아낸 개설 100주년 대만 고궁박물원 특별전 https://www.npm.gov.tw/Exhibition-Content.aspx?sno=04014243&l=1&type=&cat= 갑자만년甲子萬年: 새로운 시작 영원한 번영: 국립고궁박물원 100주년 특별전 전시소개 국립고궁박물원은 단지 유물을 소장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대를 넘어 이어져 온 집단적 기억을 품은 공간입니다.2025년은 고궁박물원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때입니다. 1925년, 황실 소장품에서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박물관으로 전환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1950년 타이완으로 옮겨와 유물들이 베이거우北溝 수장고에 보존된 지 75주년, 1965년 ‘국립고궁박물원’이라는 이름으로 타이완에 정식으로 설립된 지 60주년을 맞이합니다.또한 2015년에 개관한 남원 구역 역시 개관 10주년..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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