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Photo News396 Nirvana 황룡사 중천을 지난 해가 서쪽 선도산 너머로 진다. 반세기 이승을 딩굴며 난 무엇을 남겼을까? 아니 남겨야 했을까? 空手로 왔다 空手로 갈 뿐이다. 2019. 5. 19. Mangwolsa Temple at Mt. Namhansan On the Birthday of Buddha 남한산성 망월사 /南漢山城望月寺 2019. 5. 13. Home Home Sweet Home 2019. 5. 10. Adada vs. Ophelia 아다다가 오필리아를 만나 머리 끄덩이 잡고 싸왔다.어느쪽 꽃이 많이 떨어졌냐 계산해 승부를 가렸다.(May 4, 2016) 2019. 5. 7. 목은영당牧隱影堂, 목은초상 PORTRAIT OF Lee Saek 종로구 수송동 목은영당牧隱影堂 아침이다. 목은영당은 고려말 목은 이색李穡(1328~1396)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이다. PORTRAIT OF Yi SAEK (이색, 李穡) Treasure No. 1215 Yi Saek ( or Lee Saek, 1328-1396), whose penname was Mogeun, was a great scholar-official in the closing days of the Goryeo period(918-1392). According to a note by Ho Mok (허목許穆), a 17th century scholar there were two portraits of Yi Saek, one in official uniform and the other in eve.. 2019. 5. 3. Gyeonghwoiru Pavilion of Gyeongbokgung Palace(慶福宮慶會樓) 경복궁 경회루 지금 좀 춥다. 2019. 4. 26.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