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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3211

<인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인사발령 1. 개방형 직위 국립청주박물관장 이양수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개방형직위)에 보함.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 국립민속박물관장 학예연구관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에 보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학예연구관 최선주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장에 보함. 2021년 1월 1일자 3.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 어린이박물관과장 학예연구관 장상훈 국립중앙박물관 진주박물관장에 보함. 국립중앙박물관 경주박물관 학예연구과장 학예연구관 이재열 국립중앙박물관 제주박물관장에 보함. 2021년 1월 1일 2020. 12. 31.
<인사>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2021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하였다. ▶ 국장급 전보 ㅇ 문화재보존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강경환(姜敬煥) ▶ 과장급 임용, 전보 ㅇ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장 서기관 변지현(邊芝賢) ㅇ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장 서기관 김동하(金東河) ㅇ 문화재보존국 유형문화재과장 부이사관 이종희(李終姬) ㅇ 문화재활용국 근대문화재과장 서기관 장철호(張喆浩) ㅇ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서기관 송인헌(宋仁憲) ㅇ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 학생과장 서기관 이재순(李在純) ㅇ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서기관 남상범(南相範) ㅇ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서기관 유건상(劉健相) ㅇ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학예연구관 노명구(盧明求) ㅇ 국립무형유산원 기획.. 2020. 12. 31.
남영동 다락엔 족제비, 아일랜드 다락엔 20억짜리 중국도자 82년간 다락방에 방치했던 중국 꽃병이 20억원 송고시간2020-12-30 12:19 김유아 기자 66만원 감정가에서 경매 시작 후 호가 급증 82년간 다락방에 방치했던 중국 꽃병이 20억원 | 연합뉴스82년간 다락방에 방치했던 중국 꽃병이 20억원, 김유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2-30 12:19)www.yna.co.kr 이런 일이 더러 보고되기는 하는데 첫째 거의 예외없이 한국이 아닌 외국이며 둘째 이것이 언제나 비극인데 언제나 남의 얘기라 내 얘기가 아니라는 점이 통탄스러울 뿐이다. 그래 접때는 어디더라? 프랑스 어느 농가인지 평범한 가정집 부엌게 걸어둔 그림이 치마부에 그림으로 드러나면서 300억짜리 떼돈으로 둔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더니, 이건 어이한 셈인지 머나먼 저 아일랜드 땅에.. 2020. 12. 31.
설국열차, 요월정邀月亭을 덮치다 어제 폭설에 뒤덮힌 납매 소식을 전한 남도땅 양승문 옹이 내친 김에 같은 장성 땅 요월정邀月亭이라는 유서 깊은 누정을 들린 모양이라 설국雪國으로 변모한 이곳 풍경을 담은 사진을 잔뜩 보내주는지라 혼자 감상하기 아까워 전재한다. 2020. 12. 31.
국립민속박물관 소띠 특별전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한국인과 함께한 소 이야기 성도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8 17:18:32 국립민속박물관, 신축년 맞아 '우리 곁에 있소' 특별전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9217205514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한국인과 함께한 소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소는 하품밖에 버릴 것이 없다. 닭 잡아 대접할 손님 있고, 소 잡아 대접할 손님 있다. 쇠 뼈다귀 두고두고 우려먹는다. 소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는다.소에 관한 k-odyssey.com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띠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이 내년 3월1일까지 '우리 곁에 있소' 특별전을 연다. 유감스럽게도 코로나팬데믹에 제대로 감상할 시점이 언제일지 안.. 2020. 12. 28.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이영호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3818134707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이영호 인하대 명예교수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동북아역사재단은 이영호(65) 인하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제6대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k-odyssey.com 난 이 양반 개인적으로 모른다. 보통 저런 기관을 맡으려면 외부 활동을 활발히 하는 편인데, 그런 기억도 별로 없다. 딱 봐도 그렇게 외성적이지는 않을 듯한 모습 아닌가? 하도 교수 이중취업 문제를 제기해서 그런가? 퇴직하신 분들을 모셨다. 재단이 아래와 같은 보도자료를 첨부했다. 동북아역사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영호 인하대 명예교수 이영호(66·李.. 202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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