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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6084

통권 100호 맞은 문화재전문 잡지 《文化財》 현재는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연 네 번 발간하는 문화재 전문 잡지 《文化財》가 1965년 제1호를 낸 이래 58년 만에 통권 100호를 냈다. 창간 때는 문화재관리국이 발간하던 이 잡지는 1999년 제32호를 시작으로 지금은 국립문화재연구원으로 간판을 바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내기 시작했다. 중간에 우여곡절은 없지 않아 건너 뛴 해도 있었으니, 원칙은 매년 1호씩 간행하다가 2008년에 접어들어 반년간지로 개편하고 2009년 제43호 이래 계간지 체제로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1997년 제30호(1997) 이후에는 컬러판을 적용한다. 창간사는 당시 문화부장관 권오병權五柄 이름으로 작성했으니 “선전계몽지宣傳啓蒙誌를 발간하여 세상에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연구의 체계화를 도모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 2023. 7. 11.
총무처 장학생 출신 소장님이 낸 디지털고고학 요즘도 이 제도를 다른 정부 부처에서 계승해 시행 중인지 자신은 없는데, 그 옛날엔 총무처 장학생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친 대학 재학생한테다가 국가가 장학금 일체를 지불하고 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졸업과 동시에 국가공무원으로 정식 채용하는 방식이다. 문화재청 공무원 중에도 이런 총무처 장학생 출신이 있어 학예직을 보면 그 대표가 서울시립대 교수로 튄 신희권이랑 얼마전 마침내 국립문화재연구원 산하 지방연구소장 자리를 먹은 최인화가 대표다. 얼마전 퇴직한 김용민 선생도 이 경우 아닌가 기억한다. 희권이는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정부미요, 인화는 부산대 고고학 예비 정부미라, 둘은 졸업과 동시에 요새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 국가직 공무원 정식 학예연구사가 되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런.. 2023. 7. 11.
[요지경] 맞는 군복이 없어 확인했다는 병무 오류 병무청 실수로 '보충역'이 '현역' 입대…"시스템 보완하겠다" 송고시간 2023-07-09 23:02 https://www.yna.co.kr/view/AKR20230709058500504?site=longstay_news 병무청 실수로 '보충역'이 '현역' 입대…"시스템 보완하겠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병무청의 신체검사 판정 오류로 4급 보충역으로 분류돼야 할 청년들이 현역으로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www.yna.co.kr 군필 남자는 꼭 군대 다시 끌려가는 꿈을 꾼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저 소식을 보니, 21세기 백주대낮에 뭐하는 일인지 모르겠다. 당연히 국가배상이 있어야겠지만, 이미 다녀온 현역을 어찌한단 말인가? 가서 몸이 홀쭉해져서 건강해졌다면야 뭐 이리 됐으.. 2023. 7. 10.
동영상으로 살피는 경주 쪽샘 44호분 발굴현장 내가 동영상 편집을 할 줄 몰라 찍은 것들을 다섯 편에 걸쳐 나누어 소개한다. (1) https://youtu.be/QfDunl_J9YI (2) https://youtu.be/Ao6jbV0b25U (3) https://youtu.be/608cGXuNWQY (4) https://youtu.be/ZitqBkE8pog (5) https://youtu.be/h4VlFRtQ-ss 이 발굴성과 자세한 소식은 아래 참조 비단벌레 말다래에서 머리다발까지, 경주 쪽샘 44호분이 토해낸 것들 비단벌레 말다래에서 머리다발까지, 경주 쪽샘 44호분이 토해낸 것들경주 쪽샘 44호분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워낙에나 장기간 공을 들여 찔끔찔끔 발굴한 까닭에 그 성과들이야 중간중간 전했거니와, 2014년 이래 꼭 10년, 실 발굴.. 2023. 7. 8.
청자 순화 4년명 호 靑磁淳和四年銘壺, 죽은 왕건을 위한 봉헌물 청자 순화 4년명 호 靑磁淳和四年銘壺 Jar with Inscription of "4th Year of Sunwha". Celadon 국보 제326호 National Treasure No.326 고려 993년 Goryeo 993 보물이었다가 2019년 5월 2일 국보로 승격했다. 이화여대박물관 소장. 점토로 만든 후 황록색 회유 계통 유약을 입힌 이 항아리에는 제작 시기와 용도를 알려주는 음각陰刻 명문銘文이 굽바닥에 있다. 한반도에 청자가 처음으로 만들어지던 10세기 고려시대 초기에 등장하는 가장 확실한 제작 연대를 갖춘 유물이라는 점에서 도자사 연구에서 그 중요성이 첫 손에 꼽힌다. 실제로 이 유물은 한반도에서 제작한 청자로는 연대를 알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 완형 유물이다. 바닥 명문은 다음과 같다.. 2023. 7. 6.
Bunch of Buddhist ritual tools from Goryeo Dynasty in Gyeongju, capital of mill Archaeologists have found a large number of Buddhist ritual tools believed to have been produced during the Goryeo Dynasty near a Buddhist temple in Gyeongju, the capital of Silla, the millennium kingdom. An excavation of a Buddhist temple called Heungryunsa Temple in Sajeong-dong, Gyeongju, found iron pots inside a Goryeo-era building site, and 54 bronze offerings were excavated from it, the Cu..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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