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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Who in Ancient Korea986

국강상왕(國罡上王) 삼국사기 권 제18(고구려본기 제6) 고국원왕본기 : 고국원왕(故國原王)은 이름이 사유(斯由)다. 미천왕이 15년에 태자로 삼았고, 32년 봄에 왕이 죽자 즉위하였다. ☞고국원왕(故國原王) 2018. 2. 19.
조리(助利) ☞창조리(倉助利) 2018. 2. 19.
삽시루(歃矢婁) 고구려 봉상왕 이름이다. 상부라고도 한다. 삼국사기 권 제17(고구려본기 제5) 봉상왕본기 즉위년 : 봉상왕(烽上王)은 이름이 상부(相夫)이며 서천왕의 태자다.☞봉상왕(烽上王) ☞상부(相夫) 2018. 2. 19.
상부(相夫) 고구려 봉상왕 이름이다. 삽시루라고도 한다. 삼국사기 권 제17(고구려본기 제5) 봉상왕본기 즉위년 : 봉상왕(烽上王)은 이름이 상부(相夫)이며 서천왕의 태자다.삼국유사 권 제1 왕력 : 제14대 봉상왕(烽上王)은 치갈왕(雉葛王)이라고도 한다. 이름은 상부(相夫)이다. 임자년에 즉위해 8년을 다스렸다.☞봉상왕(烽上王) 2018. 2. 19.
여노(如孥) 삼국사기 권 제17(고구려본기 제5) 미천왕본기 : 20년(319) 겨울 12월에 진(晉)나라 평주자사 최비(崔毖)가 도망쳐 왔다. 이전에 최비가 은밀히 우리 나라와 단씨(段氏)ㆍ우문씨(宇文氏)를 달래 함께 모용외(慕容廆)를 치게 했다. 세 나라가 극성(棘城)을 공격하자 [모용]외가 문을 닫고 지키며 오직 우문씨에게만 소와 술[牛酒]을 보내 위로했다. 두 나라는 우문씨와 [모용]외가 음모한다 의심하고 각각 군사를 이끌고 돌아갔다. 우문씨의 대인(大人) 실독관(悉獨官)이 “두 나라가 비록 돌아갔으나 나는 홀로 성을 빼앗겠다”고 했다. [모용]외가 그 아들 황(皝)과 장사(長史) 배의(裵)를 시켜 정예군을 거느리고 선봉에 서게 하고, 자신은 대군을 거느리고 뒤를 따랐다. 실독관이 크게 패하고 겨우 죽음을 면.. 2018. 2. 19.
최비(崔毖) 중국 진(晉)나라 평주자사(平州刺史)이자, 동이교위(東夷校尉)로 있다가 민제(愍帝) 때 전연(前燕)의 모용외(慕容廆)한테 쫓겨나 고구려 미천왕 20년(319), 고구려로 도망쳤다. 삼국사기 권 제17(고구려본기 제5) 미천왕본기 : 20년(319) 겨울 12월에 진(晉)나라 평주자사 최비(崔毖)가 도망쳐 왔다. [망명하기] 이전에 최비가 은밀히 우리 나라와 [선비족 갈래들인] 단씨(段氏)ㆍ우문씨(宇文氏)를 달래 함께 모용외(慕容廆)를 치게 했다. 세 나라가 극성(棘城)을 공격하자 [모용]외가 문을 닫고 지키며 오직 우문씨에게만 소와 술[牛酒]을 보내 위로했다. 두 나라는 우문씨와 [모용]외가 음모한다 의심하고 각각 군사를 이끌고 돌아갔다. 우문씨 대인(大人)인 실독관(悉獨官)이 “두 나라가 비록 돌아갔으.. 201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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