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536 프라부 비슈누, 그 전재전능한 힘 프라부 #비슈누 Prabhu Vishnu는 #힌두교 에서 우주의 보존자로 여겨지며 종종 놀라운 힘을 지닌 존재로 묘사된다. 1. 우주 인식 : 프라부 비슈누는 우주와 그 작동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2. 형태 이동 Shape-shifting: 그는 균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그의 열 개 #아바타 avatars( #화신 incarnations)와 같은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3. 시간 통제 : 그는 시간을 통제할 수 있으며 종종 창조와 파괴 주기의 통제자로 묘사된다. 4. 우주 에너지: 그는 우주를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다. 5. 마야Maya(환상illusion): 환상을 만들고 불식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어 신과 악마조차 현실을 분별하기 어렵게 만든다... 2024. 8. 13. 복원해 본 폼페이 베이커리 아래 쪽은 폼페이 유적에서 실제로 드러난 빵집 베이커리고위쪽은 이를 토대로 삼아 이쪽에서는 꽤 이름 있는 안드레아 토솔니 Andrea Tosolini 라는 사람이 재구한 실제 빵집 풍경이다.단, 모든 재구 reconstruction이 그렇듯이 이 경우도 아무리 빵집 운영 당시 모습이 잘 남았다 해도 일정 부문은 상상으로 채울 수밖에 없다. 대략 저런 식으로 운영되었을 것이다 하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듯하다. 저쪽 베이커리 이야기 나왔으니 망정이지 작년 그와 관련한 새로운 발굴성과가 폼페이에서 있었다. 부쩍 친숙해진 폼페이유적, 이번엔 빵공장을 선물했다고 2024. 8. 13. 다산을 냉정히 다시보자 언젠가 여기 여러 번 쓴 것 같지만, 우리나라 실학의 역사적 의의는 밑바닥부터 다시 봐야 할 시기가 결국 올 것이다. 실학을 한국사에서는 소위 말하는 자주적 근대의 맹아로 설정되어 있는데, 실학은 근대적 맹아가 아니다. 단언컨대 우리나라 실학자 중에는 근대적 맹아로 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모두 기존의 성리학자의 체계 속에서 파악 가능한 인물들이며 그 사상 역시 성리학에서 파생된 것으로 전혀 근대적이 아니다. 합리론과 근대적 맹아를 혼동해서는 안된다. 합리적 사고는 근대적 맹아가 아니라, 성리학적 사유에서 이미 배태된 개념이며 성리학적 사유를 그 자체 근대적 맹아로 해석할 수는 없다. 다시말해서 이들 실학자 사이에서 합리적 사유의 흔적이 나온다 해도, 그것은 근대적 맹아가 아니라, 성리학적.. 2024. 8. 13. 나일강이 삼킨 안티누스Antinous, 황제 아드리아누스가 사랑한 남자 서기 130년 10월에 아드리아누스Hadrian 황제 연인인 안티누스Antinous가 나일강에 빠져 죽었다. 안티누스가 죽었을 때 황제는 사실 그의 많은 제국 여행지 중 하나였던 이집트에 있었다. "나일강에서 항해하던 중 그는 안티누스를 잃었고, 여성스러운 억양으로 안티누스를 애도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젊은이의 아름다움과 아드리아누스의 관능미가 무엇을 제시하는지를 암시했다."(Historia augusta, Hadrian, 14)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안티누스는 황제와 함께 순항하던 배 갑판에서 미끄러지면서 익사했다고 하지만 자살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한 신탁은 아드리아누스가 1년 안에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그의 연인은 자신이 자살하면 신들의 운명을 늦출 수 있다고 믿었다. 이와는 달리 안티누스.. 2024. 8. 13. 반세기 내내 같은 소리만 무한반복하는 일본고고학 그래 반 세기는 좀 너무하다 치고, 내가 본격으로 이 업계 투신한 시점을 기준으로 30년이라 하자. 우리보다 더 심각한 데가 실은 일본고고학 혹은 일본 역사학이라, 이 친구들 한심함은 돌부처도 눈을 돌리게 한다. 맨 똑같은 말, 똑같은 소리 30년 내내 틀어놓고 있다. 삼손과 데릴라도, 나홀로 집에도 이제는 지겹다고 연말 혹은 성탄 특선 영화 목록에서 퇴출된 마당에 저 친구들은 어찌 저리 30년간 똑같은 말을 무한반복하는지 볼수록 신통방통하다. 저 업계 뭐하나 새로운 목소리도 없고, 그것을 바꾸고자 하는 움직임 역시 미동조차 없어 맨똑같은 말 맨 똑같은 소리 무한반복이라 OCN도 하지 않은 짓을 무한반복 재생 중이다.오직 새로운 것이라고는 새로운 발굴밖에 없어 오직 발굴성과로만 잠깐 개사기치다가 사라질 .. 2024. 8. 13. 유럽고고학대회 회고 코로나 전이었다.그때도 나는 한국고고학 폐쇄성 타파를 부르짖으며 외국에선 이런저런 자리들이 있으니 제발 저런 자리들 발표 안 해도 좋으니 제발 세계고고학이 어찌 흘러가는지 둘러보고는 오라 했다.그때 아마 이쪽은 학기 중인가 뭔가 시기는 안좋았을 텐데 그야 어중이떠중이 다 합쳐봐야 오십명도 되지 않는 교수들 얘기고단 한 사람도 안 가더라.그때 유럽고고학 대회가 있었는데 그 소식을 보고선 이른바 역사덕후에 속하는 내 지인이 과감히 표를 끊고선 다녀오겠다 하시더니 이쪽 공부를 하고 있던지 하고 싶은지 그 따님을 모시고 가더라.간 그를 소환해 수천 명이 몰렸다는 대회장서 한국고고학도 봤냐 하니 단 한 놈도 없더랜다.이러고서 무슨 고고학을 한단 말인가?최소한 세계고고학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는 봐얄 것 아닌가?그 .. 2024. 8. 13. 이전 1 ···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 40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