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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엽서를 보다가>
제주읍성 안에 있었다는 무지개다리다.
아마도 지금 제주지방기상청 앞 산지천 위에 있었다는 북수구 홍교가 아닌가 싶은데.
오늘날의 산지천을 생각하니 격세지감이 든다.
백년 남짓 지났을 뿐인데 참 많은 것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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