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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고고학자, 네페르티티 흉상 반환 다시금 촉구 저명한 이집트 고고학자 자히 하와스Zahi Hawass가 기자Giza 피라미드 인근에 최근 대대적으로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이 개관한 일을 들어 이집트가 어느 때보다 독일로 반출된 그 유명한 네페르티티 흉상bust of Nefertiti을 다시 모셔올 때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라 하와스는 이 흉상을 소장한 베를린 국립 박물관에 네페르티티 흉상을 반환하라고 다시금 촉구했다.이 흉상은 이집트 외부에 소장된 가장 유명한 고대 이집트 유물 중 하나다.그간 여러 차례 반환 요구가 제기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나치 정권이 이집트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이집트에 이를 반환하려다 실패한 적도 있다. 저 흉상은 독일 이집트학자 루트비히 보르하르트Ludwig Borchardt.. 2025. 12. 27.
2025년 연구의 종합: Word Cloud 올해 연구 발표된 논문의 키워드 만으로 만든 워드 클라우드이다. 필자의 연구에서 조선시대 미라가 완전히 사라진 것을 볼 수 있고,무원록과 동물고고학 등의 관련 키워드가 부상하기 시작했다. 몇 년간의 작업으로 이제 필자 연구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여주는 결과가 되겠다. 한국과 일본이 많은 것은 필자의 연구가 양국간 사람과 동물 이동에 최근 집중한 결과이다. 2025. 12. 27.
중세 유럽 도리깨형 무기 키시엔kiścień 폴란드서 발견 올슈티네크 친구회Society of Friends of Olsztynek 산하 탐사팀 "탄넨베르크Tannenberg"가 도리깨flail 형 무기인 '키시엔kiścień' 한 점을 발견했다. 이 무기는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아Warmian-Masurian Voivodeship 주에 위치한 기에트르즈발트Gietrzwałd 마을 인근 들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탐사단에 따르면, 발견 장소는 폴란드-리투아니아-튜턴 기사단 전쟁Polish–Lithuanian–Teutonic War (1409~1411년)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였던 그룬발트 전투Battle of Grunwald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이다. 이 전투에서 폴란드 왕국Kingdom of Poland과 리투아니아 대공국Grand Duchy of Lith.. 2025. 12. 27.
픽업트럭보다 긴 스피노사우루스 친척이 1억 2500만 년 전 태국 강변을 누볐다 약 1억 25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 태국 한 강가에서 거대한 육식 공룡이 죽었다.이 고대 포식자 화석은 연구자들이 아시아의 수수께끼 같은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과 공룡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약 1억 2500만 년 전, 픽업트럭보다 긴 공룡이 지금의 태국 지역에서 강을 누비며 물고기를 잡아먹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척추, 골반, 꼬리 일부를 포함한 이 공룡 화석은 길이가 약 7~8미터에 달하며, 아시아에서 발견된 스피노사우루스과 화석 중 가장 완전한 형태 중 하나다.스피노사우루스과는 길쭉한 주둥이, 악어와 같은 이빨, 그리고 많은 종에서 등지느러미에 돛 모양 돌기가 있는 두 발로 걷는 육식 공룡 과였다. 연구자들은 2004년에 처음 발견된 태국 화석이 스피노사우루스 아과Spi.. 2025. 12. 27.
친초로 미라와 아리아사 친초로 미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로, 미라 연구에서 보자면 비교적 일찍부터 연구가 시작되었다. 칠레와 페루 국경 지대에서 주로 발견된 것으로 안다. 일찍부터 연구가 시작된 만큼 연구성과도 꽤 많이 축적되었다. 필자가 종종 쓰듯이 최근 국제학계 나가 보면, 불과 10년 전까지도 전 세계를 누비던 연구자들이 줄줄이 퇴역하여 요즘 고고과학 쪽에서 논문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들은대부분은 소장 연구자다. 필자 생각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변한 연구 기법 발전이세대교체를 더 빠르게 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베르나르도 아리아사(Bernardo Arriaza)는 칠레의 대학 교수로필자보다도 이른 시기에 연구업적을 내기 시작해서 아직도 연구 성과가 나오고 있는 연구자다. 특히 그의 연구는 칠레 일대 미라에 .. 2025. 12. 27.
청동기시대 양을 타고 다닌 흑사병균? 앞서 포스팅된 양과 흑사병균에 관한 최신 셀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 이 논문에서 중요한 점은 필자가 보기엔 이로써 동방에서 흑사병이 무엇을 타고 유럽까지 왔는지그 방식을 제안했다는데 의미가 있는 듯 하다.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흑사병은 중국 언저리 어딘가에서 기원했다고 보고 있는데, 흑사병은 다들 알다시피 쥐벼룩을 매개로 하여 사람이 숙주로 전파되는 전염병이다. 그렇다면 사람과 쥐가 감염을 반복하며 중국에서 유럽 근방까지 온 것일까? 유럽 근방까지 온 흑사병이 그때부터는 쥐벼룩이 사람을 감염시키며 전 유럽으로 퍼져나간 것은 잘 알려져 있으니 말이다. 이 논문은-. 중국에서 유럽 가까이까지, 그렇다면 흑사병이 무엇을 타고 왔겠는가에 대해해답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 준다. 바로 유라시아..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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