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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에 소학교를 증설해야 했던 이유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측에서 항상 들고 나오는 것이 조선에 소학교가 일제시대에 증설되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다면 중학교는? 고등학교는? 대학교는? 이란 질문에 답을 낼 수가 없다. 일본은 조선땅에 중학교 대신 고등보통학교를, 고등학교는 0개, 대학교는 경성제대 빼고는 전부 전문학교에 묶어 놨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 대로면 조선인은 고등교육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상위학교에 진학이 어려워진다. 단지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진학자체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학은 원칙적으로 고등학교, 전문학교, 대학예과 졸업생 모두 진학이 가능했지만, 대학에 들어갈 때 우선순위는 고등학교와 대학예과에 우선권이 있고, 전문학교는 후순위였다. 한국에서.. 2023. 5. 6.
Rotary Grinding Mill 연자방아 National Museum of Korea. Seoul 국립민속박물관 Rotary grinding mills were driven by an ox or horse and used to millgrain. Rotary mils, where the upper mill stone ran horizontaly on the base stone through the power of work animals, were much more efficient than hand mils with mortars and pestles, which utilized pressing and rotating motions. During the grinding, one person held reins ofthe ox or horse p.. 2023. 5. 6.
Phallic symbols in Korea 성기 신앙물 Phallic-shaped Objects of Worship 연대 미상 Undated 복제 Replica 국립민속박물관 Ntional Folk Museum of Korea Phallicism is a type of religious sorcery that can be found widely throughout the world. It regards male and female reproductive organs as the origin of life and worship objects made in their image. Phallicism in Korea venerated rocks and geographical features shaped like male or female sexual .. 2023. 5. 6.
벌통 깨부셨다는 반달반달곰 또 역마살 도진 반달곰 '오삼이'…충북 영동에 다시 출현 송고시간 2023-05-05 10:03 4일 오전 민주지산 나타나…"마주치면 뒷걸음질로 자리 떠야" 또 역마살 도진 반달곰 '오삼이'…충북 영동에 다시 출현 | 연합뉴스(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리산서 태어난 뒤 서식지에 머물지 않고 한반도 중남부를 광활하게 떠돌고 있는 반달가슴곰 '오삼이'(코드번호 ...www.yna.co.kr 매양 하는 말이지만 사라진 것은 사라진 이유가 있으니, 그 이유가 인위일 때 복원의 본능이 특히 강해서 인간의 무지 혹은 욕심이 아니었던들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내 탓 공방을 하며 우리를 자책한다. 하지만 없어진 그 과정이 자연도태일 수도 있고, 섭리일 수는 없는가? 이건 그런 자택에 따라 복원한 그 새로운.. 2023. 5. 6.
아키야마 요시후루 秋山好古 (1859~1930): (2) 전술한 아키야마 요시후루의 프로필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아키야마는 육사 졸업때 까지 정규교육은 거의 날림으로 다녔다. 국가가 육사 졸업때까지 이런 날림교육에도 졸업장을 줄 수 있도록 방조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 당시엔 다 이랬다. (2) 아키야마는 자기 돈 땡전 한푼 안내고 유학까지 마쳤다. 그는 국가의 엘리트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국가의 도움에 러일전쟁의 기병전 승리로 갚았다. (3) 아키야마는 메이지 유신 당시, 신정부군에 맞서 막부편에 섰던 번의 최하급 무사였다. 그런데도 메이지 유신 기간 내내 승승장구하여 육군의 최고직위인 대장까지 올랐다. 군부는 사쓰마 죠슈 출신이 독점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인이라면" 능력만 있다면 승진에 있어 유리천장은 거의.. 2023. 5. 6.
아키야마 요시후루 秋山好古 (1859~1930): (1) 흔히 일제시대를 "식민지근대화"론으로 바라보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이 시대에 한국에 소학교가 몇 개가 지어졌다던가, 연평균 성장률이 몇 프로였다던가, 이 이야기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옹호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식민지시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한국이 독자적 근대화를 하고 있었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 아래는 일본 메이지시대 군인 아키야마 요시후루 秋山好古이다. 시바료타로의 "언덕위의 구름"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의 연보를 아래에 써 본다. 安政6年(1859年)1月7日(1859年2月9日): 시코쿠 마쓰야마번의 무사계급 3남으로 출생. 이 집안은 아시가루보다 겨우 한단계 높은 최하급 무사집안이었지만 사무라이는 사무라이였다. 藩校인 明教館에 입학하여 배웠고, 목욕탕인부로 일했다. 明治8年..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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