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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 리뷰3-전곡선사박물관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뮤지엄톡톡 영상전곡선사박물관에 가시려면 꼭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박물관과 연천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전곡선사박물관 개관10주년 기념전시 (2021.4.25.-9.26.)가 진행중이라고 하니, 조만간 다시 박물관에 들를 예정입니다. 영상을 촬영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시고, 영상 한 편씩 만들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이한용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날 박물관에서 예쁘게 사진 찍어주고, 제일 먼저 영상 코멘트 준 리승스군! 감사합니다!소곤소곤! 이번 영상에 구석기시대 메머드 뼈로 만든 집이 나옵니다. 자료를 찾다 우연히 ‘오! 이거 뭐지?’ 하고 보았던 자료가 있었는데, 김태식단장님(블로그 주인) 글이었습니다. (역시 단장님!!) 러시아 .. 2021. 5. 7.
한국에서 가장 큰 나무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밑둥치 둘레로는 단연 톱클래스다. 둘레 12미터니 이보다 큰 나무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다. 김천 대덕면 조룡1리 섬계서원 경내 은행나무다. 천연기념물 300호. 수령 800년입네 딴동네 노거수들 사기 치는 게 같잖다. 이 정도라도 울 동네선 오백년이라고밖에 하지 않는다. 2021. 5. 7.
땜질 땜빵 그리고 소멸은 문화재의 숙명 땜질...땜빵 과거의 사람으로 죽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람도 요절하기도 하고, 태아 상태로 사멸하기도 하거니와 살아가며 맹장을 떼어내기도 하며, 심지어 팔다리 짤리기도 한다. 바람 피워 고추 떨어져 나간 사람도 있으니, 개중에 운이 좋아 다시 붙인 사람도 있다. 문화유산이라 해서 지금의 상태에서 영원불멸토록 지금과 같아야 한다는 믿음과 윽박은 폭력이다. 늙으면 사라지기 마련이고 병이 나기 마련이거니와 자연분만이 힘들면 배라도 째야 하는 법이어늘 어찌하여 유독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서만 넘어져서도 안되고, 째져서도 안되고 벗겨져서도 안되고, 갈라져서도 안된다는 폭력이 난무하는가? (2016. 5. 7) *** 종국엔 문화재 역시 소멸 사멸한다. 죽지 못하게 하는 일 역시 폭력이다. 죽어감을 받아들여야지 않.. 2021. 5. 7.
한 배서 한꺼번에 나온 아홉아이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 아홉 쌍둥이 출산 2021-05-05 23:50 애초 일곱 쌍둥이 진단…말리 당국, 원활한 출산 위해 시설 좋은 모로코로 보내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 아홉 쌍둥이 출산 | 연합뉴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아프리카 말리에서 25세 여성이 무려 아홉 명의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ww.yna.co.kr 이거 자칫 비하 발언으로 간취될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돼지도 아닌 사람이 아홉쌍둥이를 어찌 출산한단 말인가? 한 배에 든 아홉이 비록 제왕절개 율리우스 카이사르 방식을 빌리긴 해도 성하게 세상구경을 했다는 것도 기적 아니겠는가? 성별로 보면 딸이 다섯 고추가 넷이라 하니 이건 짝짓기도 아니고 실로 절묘한 성비 구성이다. 산.. 2021. 5. 6.
유길준의 측량학교 근대는 빗금에서 선으로의 이동이다. 프론티어 frontier 와 보더라인 borferline 의 차이거니와 Borderline을 긋기 위한 필요조건이 측량 메저먼트다. 유길준이 하필 측량학교를 세웠겠는가? 수탈?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2018. 5. 6) *** 누누이 지적했듯이 근대국가는 측량과 인구센서스 이 둘을 축으로 그릇을 만든다. 측량은 경계의 확정이라 그 경계는 모호함이 없어야 한다. 이 모호함은 빗금에서 탄생하니 그 모호는 선을 그어서 쟁투의 빌미를 차단한다. 이 측량을 기반으로 지도가 완성된다. 인구센서스는 결국 징발을 위한 기초단위다. 세금을 얼마를 거두며 군대 노동력은 어찌 징발할 것인지는 성별 연령별 통계가 있어야 한다. 이를 수탈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했다. 그 주체가 대한제국이건.. 2021. 5. 6.
권력과 언론, 요원한 언론독립의 꿈 최남수 YTN 사장의 사퇴변 물론 그의 사장 선임을 둘러싸고 적지않은 내부 반대가 있었으나, 그가 몰릴 수밖에 없던 이유는 사장 선임 직후 전개된 일련의 사태에 더 큰 이유가 있었다고 안다. 물론 최사장으로서도 할 말이 적지 않을 줄로 안다. 나는 그가 소위 적폐의 온상이라거나, 그것을 직접 계승한 사람이라고는 보고 싶지는 않다. 다만, 저짝이나 우리 공장이나, 언론은 시종일관해서 권력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당위성에는 한치 어긋남이 있을 수는 없으며, 그런 점에서 저짝이나 우리 공장이나, 언제나 권력의 지배욕에 시달렸고, 실제 그 지배를 적지 않이 받았으니, 그 폐해는 언제나 시청자요, 국민이요, 시민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언론은 언제나 권력에서는 독립해야 한다. 그 적나라한 폐해의 실상은 다른 어.. 2021.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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