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954 발굴 10년 맞는 용인 할미산성 2011.12.13.~2012.02.24. 용인 할미산성 1차 발굴조사. 내년이면 10주년. 사진은 2012.2.22. 자문회의 날. *** 난 없는 사진을 수녕이가 10년만에 까발린다. 2021. 4. 28. 속살 드러낸 소가야 지배층의 무덤, 송학동고분군 7호분 소가야 중심지 경남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발굴현장 공개 이정훈 / 기사승인 : 2021-04-28 16:35:00 소가야 중심지 경남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발굴현장 공개 (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군이 28일 송학동 고분군 7호분 발굴조사 현장을 공개했다.송학동 고분군(사적 119호)은 고성군을 중심으로 번성한 소가야를 대표하는 옛무덤이다. k-odyssey.com 우선 이번에 팠다는 고성송학동고분군 제7호분 위치가 고성군 송학리 460번지라 하므로 이를 찍어 보니 이렇게 나온다. 카카오맵 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map.kakao.com 붉게 칠한 구역이 바로 7호분이다. 현재 고분공원으로 조성된 구역 테두리와 주거지역 경계에 위치하니 몰골이 좋지는 아니하니, 아마 이.. 2021. 4. 28. 대구 팔거산성에서 7세기 초반 신라 목간(조사자료집 원문 첨부) 대구 팔거산성서 7세기초 신라시대 목간 11점 출토 임동근 / 기사승인 : 2021-04-28 09:00:01 제작 시기 추정할 '임술년'·'병인년' 간지 글자 확인 보리·벼·콩 등 곡식 이름 등장…물자 집중된 거점 추정 대구 팔거산성서 7세기초 신라시대 목간 11점 출토 제작 시기 추정할 ′임술년′·′병인년′ 간지 글자 확인보리·벼·콩 등 곡식 이름 등장…물자 집중된 거점 추정(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대구광역시 기념물 팔거산성에서 7세기 초반 제 k-odyssey.com 문화재청이 오늘 앞과 같은 소식을 타전했거니와 유의할 점은 이들 목간을 발굴한 기관은 화랑문화재연구원이라는 문화재전문조사기관이고, 그들이 수습한 신라목간을 분석하고 조사한 데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라는 점이다. 이들 기관을 모조.. 2021. 4. 28. 유배의 땅 흑산도의 뱀 지인이 흑산도에서 발굴 중에 유물 대신 뱀을 찾았다며 질겁하면서도 친절히 관련 사진과 함께 그 소식을 게재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난다. 접때 흑산도 뱀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 찾아보니 다음의 기록이다. 사변(蛇變)은 궐에 뱀이 나타난 일을 이른 듯하다. 안동 오미 풍산김씨 참봉댁에서 찾은 《김중휴일기(金重休日記)》 1861년(철종 12) 7월 4일 기사에 “맑음. 비로소 시원한 바람이 일었다. 일찍이 들으니 새 궁궐에 사변(蛇變)이 있었는데 이 뱀은 흑산도에 정배하여 삼천리 유배형을 가는 길에 앞길을 지나갔다고 하였다. 과연 무슨 죄인지 알기나 할지 모르겠다. [晴。始有凉風。曾聞有新闕蛇變, 此蛇, 定配黑山島, 流三千里次, 過前路云。未知果知罪也。]” 조선은 코끼리며 물소, 뱀을 유배형에 처하는 웃기는 나라야. 2021. 4. 28. 정전과 종전, 그 험난한 괴리 정전停戰을 종전終戰으로 끝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어제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정상회담도 비록 선언적이나마 이를 선언했다. 종전은 정전을 선언한 당사국들이 합의해야 한다. 한국전쟁은 미국 남북전쟁이 아니요, 영국 장미전쟁도 아니며, 프랑스 혁명도 더 더구나 아니다. 종전을 하려면 정전한 주체가 합의해야 한다. 정전협상에 싸인한 주체에 당당히 북한은 이름을 올렸지만, 남한은 없다! 어제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접한 푸레지던트 오브 유에스에이 도날도 토람푸가 한국전쟁은 종전되었다고 트위터에 말했다. 웃기는 얘기다. 지가 미국대통령이지, 종전을 선언할 자격이 없다. 한반도는 지금 씨스파이어 ceasefire 상태다. 아미티스 어그리먼트 armitice agreement 에 기반한 씨스파이어다. 시궁창에 쳐박아둔 그.. 2021. 4. 28. 경부자은輕部慈恩, 고적조사 손길을 벋어난 공주고고학의 제왕 조선총독부 고적조사 손길이 공주에는 생각보다 뻗치지 아니했다. 그 자리를 가루베 지온 경부자은 輕部慈恩이 헤집고 들어갔다. 메이지대학 한문학과 출신인 그는 조선으로 넘어와 애초에는 평양 숭실로 갔지만, 그 일대는 총독부가 장악해 정착하지 못하고 그 꿈을 공주에서 펼치기로 하고 남하했다. 놀랍게도 그의 조사는 모두가 불법이고 도굴이었다. 더 놀랍게도 그런 불법과 도굴을 그는 조사보고서로 남겼다. 그의 조사는 도굴과 발굴 그 어중간을 보여준다. 싫건좋건 웅진백제고고학은 그의 이름없이 있을 수 없다. 그는 웅진고고학 백제고고학의 비조다. 그가 남긴 글은 이 두 책으로 정리됐으니, 작은 것이 생전에 나온 것이요 후자가 유저다. 나는 이 두 책을 국립민속박물관 자료실에 소장 중인 판본을 이용하곤 했으니, 불편.. 2021. 4. 28. 이전 1 ··· 2649 2650 2651 2652 2653 2654 2655 ··· 399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