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553 개팔자 상팔자 아주 늘어졌다. 2022. 8. 28. 공룡은 사라졌는가 현존하는가? 공룡은 살아있다. 닭대가리에 2022. 8. 28. Autumns 추자 닥나무 뽕나무 이미숙 개복숭아 묵정밭 칠게이 정구지 양배차 잠자리 개복숭아 호박 들깨 콩 다마네기 나비 자두 서리 etc 가을은 여러 개다. 2022. 8. 28. 놉해서 따는 고추 새참은 아니다. 그냥 아침이다. 놉해서 응지말 아지매 고치 따러 간다고 휭 하니 엄마가 새벽에 나갔으니 아침이슬 머금은 고향 풍경이나 담아볼 요량으로 새논으로 나갔더니 엄마가 집안 아지메들과 고치를 딴다. 나도 그냥 그 자리서 아침을 해결한다. 달맞이꽃이 이슬 잔뜩 머금고 노랑이 터질 듯하다. 2022. 8. 28. 부처는 밤에 만나야 더 아름다운 법이다. 2022. 8. 27. 장어 굽는 엄마, 산해진미는 엄마손에 이 촌구석에 무슨 장어냐니 얼마전 누님이 사다 쟁여놨댄다. 가스레인지 고장 나는 통에 부탄가스에다 올리고선 이리딩굴 저리딩굴하며 노리끼리한 기운 돌 때까정 엎어쳤다 매쳤다 한다. 기력이 허하고 마침 소분 여파로 반나절을 앓다 몸을 추스리기엔 장어 만한 이도 없으리라. 한데 장어는 기름이 많은 데다 나는 장이 좋지 아니해서 저걸 습식한 다음엔 어김없이 나는 신호가 오는데 이번에도 어김은 없었다. 그래도 세상 젤로 맛난 음식으로 엄마가 지은 밥상만한 건 없다. 2022. 8. 27. 이전 1 ··· 2649 2650 2651 2652 2653 2654 2655 ··· 42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