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046 <융건릉 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특별전을 보고나서 얼마 전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정조대왕 서거 220주기와 용주사 창건 23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을 개최한다는 걸 듣고 일요일인 오늘, 모처럼 시간이 나서 잠시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사진전으로 100년 전 유리건판 사진부터 최근까지의 사진을 총 망라해서 융건릉과 용주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정조의 초장지(健陵 舊陵地)에서 출토된 부장품을 최초로 전시했다고 한다. 박물관에 사람이 없어서 천천히 두 바퀴나 돌면서 전시를 볼 수 있었다. 전시 내용과 별개로 이번 전시를 보면서 ‘콘텐츠’의 선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됐다. 수원 화성, 융건릉 그리고 용주사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유산이라는 것은 대부분 알 것이다. 그런데 현재 행정구역 상 화성은 ‘수원시’이고, 융건릉과 용주사는 ‘화성시.. 2020. 12. 20. 대마도불상, 우리 것이 아니다!!! 일본 사찰 "도난당한 고려불상 韓법원에 반환 요구할 방침" 김호준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0 15:38:42 2012년 한국인 도둑이 훔쳐 밀반입…간논지 "소유권 재판 참여"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소송 제기…"14세기 왜구가 약탈한 문화재"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63217278144 일본 사찰 "도난당한 고려불상 韓법원에 반환 요구할 방침" 2012년 한국인 도둑이 훔쳐 밀반입…간논지 "소유권 재판 참여"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소송 제기…"14세기 왜구가 약탈한 문화재"(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쓰 k-odyssey.com 말도 안 되는 어거지 끝내야 한다. 돌려보내야 한다. 14세기 왜구가 약탈해 갔다는 .. 2020. 12. 20. 1,100 year old Stone Pagoda in Gyeongju 경주 남산 비파골 삼층석탑 慶州南山琵琶谷第2寺址三層石塔 여길 오늘 포토바이 오가 올라 저걸 찍어 투척하고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곤 홀연히 사라졌다. 춥다. Three Storied Stone Pagoda at the Second Temple Site of Bipagok in Namsan, Gyeongju 경주남산 비파곡 제2사지 삼층석탑 慶州南山琵琶谷第2寺址三層石塔 Constructed on the 0.87m-tall base stone, this stone pagoda is located at the second temple site of Bipagok, the northern peak between Yongjang-ri and Samneung at Mt. Namsan, Gyeongju. In 2000 and 2001, the Gyeongju National.. 2020. 12. 20. 계곡 장유도 추천한 우라까이 계곡만필谿谷漫筆 제2권 / [만필漫筆] 시가의 표절[詩家剽竊] 시가詩家에서는 표절剽竊하는 것을 가장 금기시禁忌視하는데, 옛사람들도 이를 많이 범하곤 하였다. 당唐 나라 이후로야 더 말할 것이 없지만, 가령 좌태충左太冲의 영사詠史라는 시에, 관인官印 맨 끄나풀도 끌고 다니려 않는 터에 / 臨組不肯緤 무거운 옥돌 나눠 받고 제후 되려 하겠는가 / 對珪寧肯分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사령운謝靈運의 술조덕시述祖德詩를 보면, 그 말을 그대로 옮겨 써 놓고 있다. 설령 후대 사람들이 차용한다 하더라도 모름지기 글자를 좀 바꿔서 써먹어야 하는데, 그만 이런 식으로 표절을 하다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 한국고전번역원 | 이상현 (역) | 1997 [詩家剽竊] 詩家最忌剽竊。而古人亦多犯之。自唐以下不足a092_60.. 2020. 12. 20. 막다른 골목에 몰린 유승준의 항변 유승준, '유승준 방지법'에 "내가 공공의 적이냐" 격앙 김효정 / 기사승인 : 2020-12-20 11:56:43 유튜브로 40분간 거친 비난…"청년들 추미애·조국 사태보며 더 허탈" 주장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3921628150 유승준, ′유승준 방지법′에 "내가 공공의 적이냐" 격앙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유승준 방지법′에 대해 "제가 공공의 적이냐"며 반발했다.유승준은 지난 k-odyssey.com 유승준, 스티브유로서야 막다른 골목 몰렸다고 해서 이제 분풀이로 나선 모양이라, 그가 지은 대역죄는 국민정서법 위반이겠거니와, 그는 엄염히 미국시민권자인.. 2020. 12. 20.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020년을 마지막으로 온양민속박물관을 떠납니다. 2018년 6월 1일자로 입사했으니, 약 2년 6개월 동안 박물관과 함께했네요. 박물관을 떠나면서 제 마음이 어떤지 계속 생각해 봤습니다. 박물관을 떠나서 홀가분한 건지, 기쁜 건지, 시원한 건지, 아쉬운 건지, 억울한 건지, 두려운 건지 등등. 사실 위에 적은 마음들이 뒤섞여 있어 뭐라 딱....! 이거다 라고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몇 번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ㅎㅎ 아! 왜 그만두냐고 궁금하실텐데요, 박물관 사정이 좋지 못해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했나 봅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기에 “설렌다.”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저의 설렘이란 감정에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거꾸로 이것 저것 가져다 붙.. 2020. 12. 20. 이전 1 ··· 2649 2650 2651 2652 2653 2654 2655 ··· 38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