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682 숨겨진 명약을 찾아라! <한독의약박물관> 안녕하세요, 뮤지엄 톡톡의 여송은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독의약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던! 가보고 싶었던! 박물관 중 한 곳인데요, 시간을 내 총총총 다녀왔습니다! 박물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한독 이라는 제약회사에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 박물관이자 의약전문 박물관입니다. 1964년에 박물관이 만들어 졌다고 하니, 역사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랑 동갑이여요!😮) 박물관에 가서 놀란 점은 한쪽에서는 오래된 역사를 소중히 잘 지키고 있고,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오늘날 관람객의 정서에 맞게, 눈높이에 맞게 잘 가공해서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박물관의 킬링 컨텐츠인 유물, 전시, 그 전시를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도와 주.. 2021. 3. 7. 장성 행주기씨 대종가의 의친왕 이강 글씨 의친왕 이강이 우리집에 써준 글씨와 함께 전하는 것이다. 김두현에게 전해지지 못하였다. 의열단의 김두현인 듯하다. 집안 기산도 의사께서 임정에서 활동할 때 함께 받으신 듯하다. 2021. 3. 7. 질러갔으나 더딘 경주의 봄 혼자탄 버스 앞좌석에 앉아 경주 시내 들어가며 나캉 언뜻 연배가 엇비슷할 듯한 운전 여사장님과 이캉저캉 얘기 나누다가 창밖으로 스치는 풍광 보니 여직 봄이 더디기만 한지라 그가 이르기를 매화 산수유 생강 정도만 폈고 나머진 아직 기다려야 한단다. 그 여파였을까? 대릉원 지나는데 이 사장님이 오른편 거대 황남대총을 보라하면서 말한다. 저 무덤 있지요? 저 가분데에 몽련이 하나 있는데 꽃이 피가 지깁니데이. 전국에서 사진재잉들 다 몰리와가꼬 난립니데이 말을 끊었다. 아지메 오세유이라고 알아여? 그 인간이 그 모양으로 맹글랐어. 이렇다 할 반응은 없고 계속 목련 얘기다. 왜 경주사람이면 오세윤 이채경을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내도 몰라. 김천가서 물어봐라 김태식 아냐고. 암튼 이른 줄은 알았으나 겨울이 .. 2021. 3. 7. 지하에 쳐박힌 아우구스투스 영묘靈廟 2천년 역사 로마제국 초대 황제 무덤 새단장…14년만에 공개 전성훈 / 2021-03-06 21:35:15 2천년 역사 로마제국 초대 황제 무덤 새단장…14년만에 공개 2천년 역사 로마제국 초대 황제 무덤 새단장…14년만에 공개(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고대 로마제국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영묘가 14년 간의 복원 작업을 마치고 최근 재개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우구스투스(BC 63∼AD 14년)는 기원전 31년 악티m.k-odyssey.com 우리 공장 로마 특파가 전한 이 소식을 접하고는 우선 내가 현장을 봤는지 아니했는지 아리까리 해서 저곳이 어디메인가 구글지도에 얹어봤더니 이래와 같다. Piazza di S. Agostino, 8건축물 · Piazza di S. Agostino, 8ww.. 2021. 3. 7. 석가탑 다보탑은 국립경주박물관에 무심히 보이는 이 탑을 보고는 석가탑 다보탑이 불국사가 아닌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다 여기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이 무심한 탑이 석가탑 다보탑 맞다. 1970년대 유신 치하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 일환으로 새로운 경주박물관을 만들면서 이것도 만들어 세웠다. 실물 크기다. 아무래도 두 탑이 신라 문화를 대표한다 해서 그리했으니 상당한 공을 들였으니 저 모조탑도 역사 반세기를 맞으니 제법 티가 난다. 저 탑을 세울 적엔 그 모델인 두 탑이 없어질 때를 대비하는 생각도 있었으니 그때는 오직 이 탑이 남아 실물을 대체하게 된다. 저 두 탑이 실제 모델과 다른 점은 이것이 순전히 문화재라는 관점이 투여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본래 불탑은 석가모니 부처님 산소라 그의 시신인 사리를 봉안하는.. 2021. 3. 7. 소금소금한 곰소염전에서 곰소염전, 한 번쯤 들어 봤으리라. 곰소라는 지명은 과거에 소금을 곰소라고 부른데서 유래한다는 설과 곰소 일대 해안의 형태가 곰처럼 생겼고 작은 소(沼)가 존재한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고 한다.(출처:다음 백과사전) 어릴 적, 화성시 마도면을 지나면서 보았던 염전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던 터라, 염전을 보자마자 차를 세우고 달려가 보았다. 화성시 마도면 염전이야기 곰소염전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천일염 생산지로 조선시대에는 줄포만에서 곰소만까지 화염(바다물을 끓여 만든 소금)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의 곰소염전은 1936년 일제말기에 연동마을에서 호도(범섬)와 웅연도, 작도를 연결하는 제방을 쌓으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45헥타르(약 13만6천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남쪽에 줄지어 소금창고를 세우고.. 2021. 3. 6. 이전 1 ··· 2649 2650 2651 2652 2653 2654 2655 ··· 39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