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650 폼페이유적 발굴소식은 이곳으로 서기 79년 서북쪽 베수비오산 폭발로 폭삭 잿더미에 묻힌 고대로마 도시 폼페이 Pompeii. 유의할 점은 폼페이이 Pompeii지만, 현행 외래어에서는 폼페이라고만 하는 바람에 폼페이를 치면 트럼프 정부에서 고위관리를 역임한 마크 폼페이오만 잔뜩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탈리아어는 복모음도 다 발음한다. 암튼 이 비극의 현장이 2천년이 흘러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으니, 이태리 고고학은 이곳을 남상으로 삼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거니와, 돈벌이가 되는 곳을 중앙정부가 가만둘 리 만무한 법. 국가에서는 Pompeii - Parco Archeologico라는 기구를 설치하고 이곳에다가 보존관리 전반을 맡기거니와 당연히 제반 발굴 관련 사무도 이곳에서 수행한다. 폼뻬이 빠르코 아르케오로지코 정도로 읽으면 된다. 폼페.. 2021. 3. 1. 세계화산 소식은 이곳으로 www.volcanodiscovery.com/home.htmlVolcanoDiscovery: volcanoes worldwide - news, info, photos, and tours to volcanoes and volcanic areas, earthquake informationTours and expeditions to active volcanoes, walking and study holidays in volcanic areaswww.volcanodiscovery.com 시칠리아에서 벌렁벌렁하며 툭하면, 아니 건딜지도 아니해도 툭툭 터지는 Etna 화산 근황이 궁금해 이곳저곳 뒤지다가 Volcano Discovery 이런 곳이 있음을 찾았으니 보니 전 세계 화산활동 소식은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 2021. 3. 1. 공용어가 없는 미국에서 생겨난 외국어영화상 The movie that won best foreign-language film could have been made in English. Here's why that didn't happen By Catherine E. Shoichet, CNN edition.cnn.com/2021/02/28/entertainment/minari-wins-golden-globe-trnd/index.htmlThe movie that won best foreign-language film could have been made in English. Here's why that didn't happenIf it weren't for a producer's persistence, the movie that just won be.. 2021. 3. 1. 세계시장 주류로 진입한 한국문화 기반 콘텐츠 이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선 몇 가지 논쟁적인 전제가 필요한데 첫째 저 세계시장이란 미국, 특히 그 중심 향유층을 말하며 둘째 한국문화기반이 반드시 국적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이를 논쟁적이라 하는 까닭은 무수한 변종 혹은 반론이 가능한 때문이니 예컨대 미국시장이 왜 세계시장과 동일시하느나 하는 반론은 얼마든 가능한 까닭이다. 그럼에도 내가 저리 말하는 까닭은 내가 미국을 추숭하는 사대주의자인 때문도 아니며 순전히 얄팍한 생각, 다시 말해 저 시장을 진입하지 않고서는 세계시장에 진입했다 말하기 힘든 때문임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저 미나리만 해도 엄격히 국적을 따지면 미국이나 한국문화를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설명이 불가능한 까닭에 나는 한국문화 기반 콘텐츠로 본다. 그런 영화가 골든글로.. 2021. 3. 1. 겨울, 양양 앞 바다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날씨 맑음, 그리고 매우 추음. 설악산에 갈 일이 있어 일정을 마치고, 일행들과 잠시 들른 양양 해변가. 파랗고 맑은 하늘 만큼이나 너무너무 추워서 제대로 겨울 바다를 느끼고 왔었다. 파란색 바다와 밀려와 흰색으로 부서지는 파도, 표범처럼 얼룩덜룩한 모래사장. 보기만해도 작품이 되는 양양 해변가였다. 예전에 지인분께서 양양 해변가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스카프로 만들어 선물해 주신적이 있었다. 내가 최고로 사랑하는 스카프이다! 눈으로, 사진으로만 남기기에는 아쉬운 그런 마음이셨을까? 선물을 받고, ‘양양 해변가에 꼭 가봐야지. 겨울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겨울에 내가 양양 해변가를 걷고 있을 줄이야! 사람 일 모르는 거다. ㅎㅎ 아래 사진들은 스카프을 선물.. 2021. 3. 1. 소수서원(紹修書院)에서 숙수사(宿水寺) 흔적 찾기 숙수사(宿水寺)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에 있던 신라시대 사찰이지만 전해지는 기록이 거의 없어 잘 알려지지 않았다. 더욱이 사지 위에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 현재 소수서원)이 건립된 이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주목받았던 까닭에 그 이전에 있던 숙수사는 그다지 주목받지 않았다. 숙수사에 대해서는 고려~조선시대의 단편적인 기록과 당간지주를 비롯한 몇 기의 석조유물이 전하고 있어 사찰이 있었음을 짐작하는 정도다. 그렇다면 지금 소수서원에는 숙수사의 흔적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고려시대 숙수사 관련 기록은 지곡사(智谷寺) 「진관선사오공탑비문(眞觀禪師悟空塔碑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문의 내용에 따르면, 진관선사는 고려시대 선승으로 신덕왕 1년(912) 출생하여 광종 15년(964) 입적.. 2021. 3. 1. 이전 1 ··· 2649 2650 2651 2652 2653 2654 2655 ··· 39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