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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조작, 그 공모자는 국민이다 담뱃값 인상 명분으로 정권은 국민건강을 내세웠다. 실상은 증세였으며 이를 모르는 놈이 없었다. 그것이 새빨간 거짓임은 이미 알았고 더 드러났음에도 아무도 반성을 안한다. 국민이 공모자다. 담배는 백해무익하다는 신념이 공모자다. 경제활성화법? 고용증대? 개소리다. 경제악법이다. 저 법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내 전임직장에선 희망퇴직 윽박하고 신입사원 안뽑는다 하고 정년 2년 연장에 따라 하향식 임금 피크제 도입하겠다고 큰소리쳤다. 같은 월급 쪼개서 60세까지 농가주겠다고 협박했다. 조작이다. 경제활성화는 조작이요 일방적 고용주 편들기니 이는 노동악법이다. 2년짜리 한시계약 철폐와 정규직 전환이 먼저다. 함에도 경제활성화라는 상징조작에 넘어가는 자가 천지다. 너희가 공모자다. 호응과 공모없는 독재없다. 독재는 .. 2021. 1. 19.
2015년 충주 호암동 통나무 목관묘 현장에서 충주 발굴현장…통나무 목관 쓴 초기철기시대 지역수장 2015-01-19 14:43 사방 조망하는 곳에 묘자리·청동기 다량 부장 (충주=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전날 내린 눈이 채 녹지 않은 발굴현장은 온통 진흙이었다. 겨울바람이 거센 가운데 취재진과 취재차량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충주시가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종합스포츠타운 건설을 추진 중인 호암동 628-5 일원 발굴현장은 인근에 달천이라는 강이 흐르면서 형성한 충적지대가 드넓게 펼쳐졌다. 이런 곳에서 한국고고학계에서는 오랜만에 낭보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중원문화재연구원(원장 강경숙)이 지난해부터 이곳을 발굴조사한 결과 기원전 3세기 이래 기원전후에 이르는 이른바 초기철기시대 무덤 3곳 중 1호 고분이라고 .. 2021. 1. 19.
풍곡 성재휴, 깊은 산속 깊은 절 라고 해야 할까? 살아 꿈틀거리는 산줄기가 기와지붕 우뚝한 절을 품었다. 기와도 푸른빛, 절 주변 수풀도 푸른빛, 또아리를 튼 산도 푸른빛이다. 스스럼없는 붓질 몇 번에 기막힌 풍경이 펼쳐진다. 이 그림을 그린 이는 풍곡豊谷 성재휴成在烋(1915-1996) 화백이다. 대구 출신으로 석재 서병오, 의재 허백련 같은 대가들에게 배우고, 국전에 3회 입선한 뒤 야인으로 지내며 작품활동을 했던 분이다. 파격적인 산수와 쏘가리 그림이 장기였는데, 이 작품도 구도나 색감이 남다른 데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이 작품은 흠이 꽤 많다. 애초 화첩에 그려졌던 그림이라 가운데 선이 가 있는 것이나 바탕이 찢겼던 것은 둘째 치고, 가운데의 그 선이 비스듬하게 기울어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 작품만의 문제였을지 화첩 전체.. 2021. 1. 19.
너 무슨 의도로 그런 얘기를 하느냐 19세기 문인 홍길주가 남긴 글 중에 이런 얘기가 있다(어디에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니었나 싶다). 고증학에 밝았던 연경재 성해응이 어느 날 어떤 자리에서 "평양의 이른바 기자릉은 가짜일세."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이양천이란 이가 발끈하며 가로되, "우리나라에는 오직 기자 한 분만이 계시거늘, 그대는 이제 그마저 잃어버리게 하려 하는가? 대체 무슨 심산인가?" 성해응은 더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2021. 1. 19.
WHO 사무총장, 불가능한 말씀만 하는 교황의 판박이 WHO, 부국의 백신 사재기 비판…"세계는 도덕적 실패 직전" 송고시간2021-01-18 23:51 임은진 기자 www.yna.co.kr/view/AKR20210118180600088?section=newsWHO, 부국의 백신 사재기 비판…"세계는 도덕적 실패 직전" | 연합뉴스WHO, 부국의 백신 사재기 비판…"세계는 도덕적 실패 직전", 임은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8 23:51)www.yna.co.kr 국제기구가 그 외양과는 달리 얼마나 속빈 강정 빈 깡통인지는 이번 코로나팬데믹 국면에서 보는 WHO를 보면 적나라하다. 요컨대 개털이다. 소리만 요란하지 실속이라곤 전연 없다. 그런 빈깡통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교황과 같아지는 거다. 이번 보건사태 국면, 특히 백신확보전쟁.. 2021. 1. 19.
지자체 학예연구직으로 사는 법 [지자체 학예연구직으로 사는 법] △△△도 ☆☆군 학예연구사 P선생. P선생도 처음엔 열정이 가득했던 학예연구사였다. 매일 야근하고 주말에도 행사를 쫓아다니는 바쁜 생활이었지만, 학예연구사로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를 빛내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에 힘든 줄 몰랐었다. 그러나 10년, 15년, 20년, 25년.... 같이 근무하던 다른 직원들이 시간이 지나서 승진하는 모습과 25년 째 학예연구사이자 실무관으로 살아가는 나의 현실이 마주하자 이 생활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25년 차 P선생에게서 더이상 학예연구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 열정 가득했던 발령 초기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마침 이번 정기인사에서 20년 전 P선생의 밑에서 문화재 업무를 배우던 직원이 6급이 되어 문화재팀장으로 발..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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