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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으로(?) 국립과천과학관 보기!! 2021년 6월 4일(금) 국립과천과학관 며칠 전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매우 넓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긴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넓고 볼 것은 더 많았습니다! 저질 체력이었던 저는 전시관 세 곳을 보고 넉다운돼서 중간에 당섭취를 마구 해주었습니다. 사실 전시관 중간에 자전거 타는 체험이 있었는데, 초딩들과 경쟁하느라 체력을 모두 썼다는 소문이... 1층 미래상상SF관, 과학탐구관, 특별전시관(창작카페•명예의 전당•기획전시실) 유아체험관 2층 자연사관, 한국과학문명관, 첨단기술관 과학관 전시관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7개 전시관에 곤충생태관과 천체관까지 합한다면 9개! 사실 옥외전시장까지 한다면 정말 하루에 과천과학관을 모두 본 다는 건 어렵습니다. 그.. 2021. 6. 7.
스스로 취한 러시아 연쇄살인마 '81명 살해' 러시아 연쇄살인범 "2명 더 살해" 추가 고백 송고시간2021-06-06 14:59 김형우 기자 경찰관 출신 '늑대인간'…2차례 무기징역에 징역형 추가돼 '81명 살해' 러시아 연쇄살인범 "2명 더 살해" 추가 고백 | 연합뉴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에서 81명을 살해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연쇄살인범이 과거 여성 2명을 더 죽였다고... www.yna.co.kr 저 소식을 접하면서 대뜸 러시아는 사형제가 없나 하는 의뭉함인데, 그짝도 혹 있기는 한데 우리처럼 사문화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뭐 저 정도가 사형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누굴 사형하겠는가? 그러면서도 그 누구더라? 근자 한창 인구에 회자하는 그 반체제 인사는 푸틴이가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 2021. 6. 6.
[경기도박물관특별전]"고려궁궐, 개성 만월대에 오르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름 그대로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경기문화재단 소속 공립박물관이며, 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이다. 어떤 사람들은 "왜 경기도박물관이 수원이 아니라 용인에 있지?"하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용인에 있는 덕분에 용인시민은 경기도박물관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 오늘은 모처럼 일요일에 시간이 나서 바로 관람예약하고 다녀왔다. 주차장에서 내리면 문인석 등 조선시대 분묘 석조물이 야외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 봉업사지 건축부재들이 눈에 띄었다. 평소에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아마도 장대석, 초석 등이 봉업사지 석조부재인 것으로 보인다. 전시동으로 지나는 도중 만난 준공 표지석. 1993. 2월부터 짓기 시작해서 1995. 9월 준공했다. 홈페이지를.. 2021. 6. 6.
졸피뎀 보아, 프로포폴 하정우, 변명이 궁색하기 짝이 없다 근자 저 두 친구가 뭐라 이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약물 파동에 휘말려 다시금 인구에 회자했으니, 다시금이라 하는 까닭은 저 발단이 된 사건 공개 무렵에 이미 한바탕 소동이 있었고 근자엔 그 처리가 일단락을 고하면서 새삼 그 사안이 대두한 까닭이다. 그 처리란 검찰 처분을 말하니 다만 그 모양새엔 차이가 있어 보아가 불기소처분을 받아 겉으로 보기에는 그의 서류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반면 하정우는 벌금 천만원에 약식기소되어 겉으로 보기엔 후자가 금전타격에다가 빨간 줄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보아한테 주어진 불기소 처분이란 말 그대로 기소를 하지 않는 것이다. 공수처 출범으로 검찰 기소 독점이 깨지긴 했지만 한국 형사법 체계는 특정한 사건 관련자를 법원 판단에 넘겨 재판을 받게 할 것인가 아.. 2021. 6. 6.
공유지를 무단점유한 텃밭 공유지를 무단점유하고 인근 아파트단지 누군가 불법 조성한 텃밭을 둘러본다. 대개 농촌 출신 할매들이 이런 일을 하는데 미안하지만 쏵 뽑아버려야 한다. 이 텃밭에의 욕망이 한민족 dna에 내재하는지 나처럼 땅뙤기 하나 없이 자란 세대가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아니한다. 방치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어 특권이 된다. 2021. 6. 6.
1929년 《성호사설유선星湖僿說類選》의 가격 1929년, 근대 활판으로 인쇄되어 크리스마스에 발행된 다섯 권 한 질을 사려면 6원이 들었다. 6원이라, 이 무렵 물가가 어땠는지를 대강 찾아보니 쌀 10kg에 2원 조금 넘고, 한 달 신문요금이 1원, 은행원 초봉이 50원, 기와집 한 채가 2,000원이었다고 한다. 결코 싼 책은 아니었다. *** 台植補 *** 강민경 선생은 이 책을 성호사설유선星湖僿說類選이라 했지만, 실제 표제는 성호사설星湖僿說(전5책)이라, 이는 성호 제자 안정복이 그 방대한 성호사설을 10권10책으로 추린 것이라, 그걸 저때 출판한 듯하다. 이를 출판한 곳이 문광서림文光書林이라는 데라, 그 대표가 홍익표洪翼杓였고, 그곳이 소재한 곳은 공평동이라 한다. 이 책을 인쇄한 데가 대동인쇄주식회사, 대표는 심우택沈禹澤이라, 인쇄소가 소..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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