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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강연, 종합토론 사회는 꺼지라는 신호다 이것도 내가 여러 번 말했으니 첫째, 후학이 성대하게 정년퇴임식을 거행해서 선생을 보내는 이유는 군사부 일체랑 눈꼽만큼도 관계없고, 더는 꼴 뵈기 싫으니 이 업계에서 다시는 얼쩡대지 말라는 뜻이요 둘째, 학회 같은 자리에서 기조강연이니 혹은 종합토론 사회를 맡긴다는 것은 더는 새로운 말 들을 구석도 없으니(그렇다고 그 이전에 들을 만한 구석이 있었다는 뜻은 아니다) 용돈 적당히 받고는 다시는 이런 자리 얼쩡대지 말라 그런 뜻이다. 이걸 모르는 자가 너무 많다. 진짜로 후학이 본인을 지극히 사모해서 퇴임식을 해준다고 하고, 기조강연이니 나 대가다 하고 착각하는 노땅 말이다. 사라져야 한다. 조용히 사라져야 한다. 불러도 그런 자리는 나 같은 노땅이 갈 데가 아니니 당신들끼리 알아서 하시오 하고 물러나야 한.. 2022. 4. 13.
Gwaebul from Joseon Dynasty and Wooden Lotus Pedestal from Goryeo dynasty Yesan Sudeoksa Gwaebul and Wooden Lotus Pedestal from Goryeo dynasty visits Seoul 연합뉴스 / 2022-04-12 11:25:00 SEOUL, Apr. 12 (Yonhap) -- Along with the 17th-century hanging scroll featuring Rocana Buddha, also known as "Gwaebul" which was made in the Joseon Dynasty and is currently owned by the Sudeoksa Temple, Yesan, South Chungcheong Province, the "Mokjoyeonhwadwaeja" or the wooden lotus pedest.. 2022. 4. 13.
용인 처인성 참나무 나는 나무를 보러 처인성을 간다, 오늘도 봤다. 나무는 말이 없다. 말 많은 나와는 다르다. 왜 가느냐 묻거든 나무가 있어서라 한다. 2022. 4. 12.
경복궁 한복, 안동 우와기 봄을 넘어 성큼 여름에 들어선 오늘, 수송동 공장 인근 경복궁 주변으로는 부쩍부쩍 한복 걸친 이가 많아졌으니, 그것이 한복인가 하는 진부한 논란은 차치하고, 암튼 그리 걸치면 입장료도 면제해주고, 한복은 사진빨 잘받게 해주니 젊은 친구들이 선호한다. 둘러 보면 경복궁에서 한복 걸친 이로 뇐네는 단 한 명도 없다! 같은 시간 경북 안동. 차기 정부를 접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안동을 찾았다는데, 그 과정에서 달성으로 숨어든 박근혜를 만난다나 하는 소문도 돈다만, 암튼 이 냥반 안동 순수巡狩를 포착한 자료들을 보니 뿔싸 또 우와기 걸친 할배들이 수가隨駕 행렬에 잔뜩이다. 도포 걸치고 갓쓴 할배들 말이다. 평소엔 보이지도 않던 이런 분이 어찌나 안동에는 그리 많은지 신통방통하다. 안동 거리 돌아다녀봐라 .. 2022. 4. 11.
[2022 한국미술사학회 춘계학술대회 안내] [2022 한국미술사학회 춘계학술대회 안내] 안녕하세요🙌 2022 한국미술사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안내드립니다🤗🤗 *일시: 2022. 04. 23(토) 10:00-17:00 *방법: '한국미술사학회'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 https://www.youtube.com/channel/UCPHwC6Xb_WA9r45LrCTXXGw 한국미술사학회 한국미술사학회(Art History Association of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This is an official Youtube channel of the Art History Association of Korea. www.youtube.com 춘계학술대회는 학회사무실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2022. 4. 9.
천박한 문화재인식을 드러낸 문화재청장과 국민소통수석은 즉각 사퇴하라????? 천박한 문화재인식을 드러낸 문화재청장과 국민소통수석은 즉각 사퇴하라!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은 우리나라가 세계적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그 뿌리가 되어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1700년 우리 역사의 기억을 담은 사찰터는 단순한 유허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문화유산입니다. 사찰터는 가장 긴 시대성을 가진 유적 가운데 하나이며, 다양한 분야의 변천사를 내포하고 있는 우리의 대표적인 비지정 문화재입니다. 이러한 사찰터는 비지정문화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국가적 보호와 관리가 더욱 시급합니다. 법흥사 사찰터는 1960년대 당시 정부가 북악산을 폐쇄하면서 스님과 신도의 불사노력이 무산된 아픔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아픔의 흔적이 담긴 법흥사터에 현 정부는 북악산 남측면 전면개방을 결정하고, 그..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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