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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용 화재 사태로 겨우 복구된 티스트리 우째되는가? 2022. 10. 16.
술 퍼마시고 골프 치는 大家 없다 직업적 학문 세계 종사자로 이런 놈은 단군조선 이래 없다. 술 쳐 드시고 골프 쳐서 언제 공부는 하며 언제 글은 쓴단 말인가? 술 퍼마시고 골프 치면 하루가 날아가고 그 피로 회복에 사흘이 날아간다. 단군조선 이래 술고래가 골프광이 학자인 적은 없었다. 학자연한 이는 있어도 학자는 없었다. 한국 지식인 사회는 술 퍼마시고 골프 치며 학자연한 놈이 너무나 많다. 이르기를 그것이 교유라 한다. 개소리다. 대가는 진득한 엉덩이가 만들어내지 술이 골프가 만들 수는 없다. 술 퍼 마시고 골프 치는 놈으로 대가연한 놈들은 실상 깡패새끼지 그게 학자란 말인가? 2022. 10. 15.
일본 국전 반값에 볼 수 있는 기회! 1. 때는 쇼와 3년(1928) 6월, 아사히 회관에서 일본의 국전國展이 열렸다. 미술가들의 등용문이라 할 만한 전시라 그런지 입장료가 50전이나 했다. 김첨지가 동소문에서 문안으로 인력거 태워주고 받은 삯이 40전이었으니 지금으로 치면 택시 기본요금+a 정도? 그때 오사카 아사히신문에서 독자이벤트(?)로 입장료 50% 할인해주는 우대권을 뿌렸다. 2. 그걸 받은 어떤 분이 고이 접어 어떤 책에 끼워두었다. 그런데 그걸 그만 잊어버렸다. 잊은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오래 잊어버린 나머지 90년 세월이 넘어버렸고, 그걸 끼운 책이 어쩌다 바다를 건너와 내 눈에 띄어버렸다. 3. 이제 와서 이걸 들고 오사카를 가 봤자 국전을 볼 수는 없다. 쓰치다 바쿠센, 도미모토 겐키치, 우메하라 류사브로 같은 양반들 작품.. 2022. 10. 15.
애꿎은 환경운동에 먹칠 당한 고흐 해바라기와 다빈치 모나리자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송고시간 2022-10-14 21:23 김지연 기자 기후대응 촉구 시위…보호유리 덕에 손상은 안돼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 www.yna.co.kr 이것도 일종의 반달리즘 vandalism이라 불러도 되는지 자신은 없지만, 저런 일이 왕왕 있어, 특히 구미에서 저와 같은 일이 잊을 만하면 들려온다. 얼마 전에는 루르브박물관에서 그 유명한 모나리자에다가 피차를 던졌대나 뭐래나 하는 일이 있었으니, 저들은 확신범이라 물론 저들이 저와 같은 일을 할 적에는 계산.. 2022. 10. 15.
통일신라시대: 그 의문 통일신라시대라고 하면 대략 한국사에서 먹고 살만 했던 시기로 생각을 한다. 실제로 경주박물관을 가서 그 시대의 유물을 보면 휘황찬란하다. 물론 이 시대의 문화는 한국만 그랬던 것은 아니고, 대략 일본을 가서 봐도 우리 통일신라시대에 대응하는 나라박물관의 유물은 찬란하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 통일신라시대에 해당하는 바로 그시기. 일본에서는 소위 육국사가 편찬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일본의 소위 육국사가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래에 쓴다. 위키의 설명에 약간 필자의 소견을 보태었다. 일본서기(日本書紀) : 신대(神代)부터 지토 천황(持統天皇)까지 (? ~ 697년)을 다룸. 30권(다만 이 외에 계도(系図) 1권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실전(失傳)되었다). 720년 완성 (신라 성덕왕 19년). 도네리.. 2022. 10. 14.
마구馬具, 특히 등자의 경우...핵심은 비켜가고 껍데기만 정신이 팔린 한국고고학 단언하지만 나는 말을 키운 적은 없다. 다만 그 이종사촌에 해당하는 소는 키웠으니, 그걸로 등록금 마련해 대학도 들어가고 또 그 소가 낳은 송아지 팔아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고, 그런 바탕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으니, 내 삶은 곧 소다 라고 해서 허언은 아니겠다 싶다. 말은 접한 적 없으므로 이 소 키운 얘기로 생각나는 바를 기술하기로 한다. 첫째 임신기간이다. 찾아 보니 대략 283일이라 하거니와, 말은 그보다 더 길고 보폭이 커서 310~387일 정도라 하는데 평균 임신기간은 340일이라 한다. 또한 소나 말은 쌍둥이를 낳는 일이 매우 드물다. 따라서 저 임신기간을 고려하면 1년에 송아지 망아지를 딱 한 마리 뺀다는 결론이 나온다. 둘째 먹성이다. 소는 초식동물이라, 사람이랑 거의 마찬가지로 세 끼 식사..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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