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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감독이 만든 영화 '미나리' '미나리'가 던진 '미국적'이라는 질문…WP "백인·영어만 되나" 강훈상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5 12:58:26 퓰리처 수상 작가, 골든글로브 '이중잣대' 지적 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53605414220′미나리′가 던진 ′미국적′이라는 질문…WP "백인·영어만 되나"(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국 국적의 감독과 배우가 출연해 한국계 이민자의 삶을 다룬 영화 ′미나리′가 ′미국적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강력하게 던졌다는 내용의 칼럼을 워싱턴k-odyssey.com 요새 저 '미나리'라는 영화 관련 소식이 부쩍부쩍 날아들거니와, 내가 저 영화를 접하지 못했으므로, 왜 제목을 Minari라 했는지가 궁금하거니와, 이를 통해 우리네 .. 2020. 12. 25.
이규보가 증언하는 13세기의 불복장佛腹藏 고려 중기를 살다 간 이규보李奎報(1169∼1241)의 문집 《동국이상국전집東國李相國前集》 제25권 / 잡저雜著에 수록된 글이다. 이에 첨부한 운문은 손을 볼 데가 제법 있는데 여유가 되지 않아 원문 그대로 첨부한다. 아래 글이 지닌 중요성은 여러 가지다. 첫째, 이 무렵 복장 유풍 그 일단을 엿본다. 둘째, 강릉까지 몽고군이 들이쳤다. 셋째, 그들이 복장을 노렸다. 넷째, 그렇다고 해서 복장을 훔쳐낸 이가 몽고군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전란에 항상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다. 다섯째, 복장을 재봉안하는 의식이 있었다. 다섯째, 복장 유물 내역을 본다. 여섯째, 그 내역을 보면 동시대 매장 패턴과 일치한다. 일곱째, 동경이 들어간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여덟째, 복장을 안치하는 의식은 同 시.. 2020. 12. 25.
처첩妻妾, 처妻와 첩妾 “처(妻)는 제(齊)이니 남편과 한 몸이 되는 사람이고, 첩(妾)은 접(接)이니 겨우 접견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귀함과 천함이 본래 정해진 분수가 있으니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妻者 齊也 與夫齊體之人 妾者 接也 僅得接見而已 其貴賤自有定分 豈可易哉] ”《大明律釋義 권6 4장》 妻 [qi1] 卷十二 女部 反切:七稽切 📷 婦與夫齊者也。从女从屮从又。又,持事,妻職也。 臣鉉等曰:屮者,進也,齊之義也,故从屮。 📷 古文妻从𡭙、女。𡭙,古文貴字。 妾 [qie4] 卷三 䇂部 反切:七接切 📷 有辠女子,給事之得接於君者。从䇂从女。《春秋》云:“女爲人妾。”妾,不娉也。 *** related article *** 단군조선 이래 한반도에 일부다처제는 존재한 적 없다 단군조선 이래 한반도에 일부다처제는 존재한 적 없다 이 말은 하도 여러.. 2020. 12. 25.
국역 한글고전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db.sejongkorea.org/세종한글고전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만든 세종한글고전 사이트로 삼강행실도, 이륜행실도, 정속언해, 경민편, 여사서언해, 여소학언해, 효경언해, 여훈언해, 향약제생집성방, 오륜행실도, 동국신속삼강행db.sejongkorea.org 2020년 12월 현재 동 기념사업회가 원문을 제공하는 한글고전 역주 성과물은 다음과 같다. 불교서 : 석보상절 / 월인석보 / 월인천강지곡 / 불교용어사전 / 능엄경 언해 / 법화경 언해 / 원각경 언해 윤리서 : 역주 삼강행실도 / 역주 이륜행실도 / 역주 정속언해 / 역주 경민편 / 역주 여사서언해 / 역주 여소학언해 / 역주 효경언해 / 역주 여훈언해 / 역주 오륜행실도 / 역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과학서 : 국역 향양제생집성방 2020. 12. 25.
한국·중국 세시기歲時記 역주譯注 국립민속박물관이 기획한 조선대세시기와 중국대세시기 시리즈물이다. 역주물 전부를 공개한다. 세시기라 할 적에 가장 중요한 한국과 중국의 문헌은 망라한 역작이다. 아래 각각 링크하면 원문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 조선대세시기Ⅰ 국립민속박물관 > 자료마당 > 자료이용 > 발간자료 > 카테고리별(목록) 발간자료 구분 학술자료집 책제목 조선대세시기Ⅰ 소제목 국립민속박물관 세시기번역총서 1 --> 도서종류 --> --> --> 발간부서 --> --> --> --> 발간년도 20031227 발간언어 한국어 --> 발간지역 --> --> --> www.nfm.go.kr 이에 수록된 세시기는 다음과 같다. 조수삼 세시기 조운종 세시기속 권용정 한양세시기 권용정 세시잡영 김형수 농가십이월속시 최영년 명절풍속 2. 조선대세.. 2020. 12. 25.
믿을 것 못 되는 족보 족보는 얼마나 믿을만한 기록일까? 정신 나가고 할 일 없는 영감님들 가운데 선조가 족보에는 이리 훌륭한데 실록에는 나쁘게 실렸다고 고쳐달라며 국사편찬위원회 괴롭히기도 한다. 우리집안은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돌아가신 분과 산 사람 모두 합쳐 4만명이 조금 넘는다. 자세히 보면 남녀 성비가 극악한 수준이다. 아들 낳는 재주가 탁월해서가 아니라 필요치 않으면 빼버려서 그런 것이다. 여러분 족보라고 다를 줄 아는가? 족보 믿지 마시라. 202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