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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불치병 자식 치료비로 분식회계? 웹툰작가 주호민 "5개월전 집에 강도 들어 6억 요구…두손에 자상" 송고시간2022-10-17 11:18 웹툰작가 주호민 "5개월전 집에 강도 들어 6억 요구…두손에 자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툰 '신과 함께' 등을 그린 주호민 작가가 약 5개월 전 강도에 의해 피습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www.yna.co.kr 저 소식을 접하며 우선 문제의 웹툰 작가 얼굴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점이 인상적이다. 웹툰 작가라 해서 특별히 유형화할 외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난 저 업계에 어두우며, 그런 까닭에 그가 저 마당에서 제아무리 유명한 작가라 한들, 나한테는 생소 그 자체일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웹툰 작가, 그것도 유명한 작가라면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는 그런 인상을 팍 준다. 그만.. 2022. 10. 17.
백업의 중요성, 누구나 알지만 쉽지 않은 현실 카카오 붕괴 사태에 즈음해 저를 부른 화재 같은 사건사고야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런 까닭에 그 대비가 어느 정도 철저한가에 따라 그 대응과 복구가 갈라지는 법이라, 나야 저쪽에 문외한이지만, 내 식으로 이해를 치환한다면 결국 백업 문제로 귀결하지 아니하는가 한다. 나는 그 예화로 사진 문제를 들고자 한다. 보다시피 나는 사진에 미친 놈이라, 그냥 좋아 찍는 것도 있지만, 기록용도 적지 아니해서 기록 역시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으로 편의상 갈라본다면, 둘 다가 자료 보관의 안전성이라는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 그걸 피하고자 쓰는 고전적 수법이 실록 사고 수법이라, 조선시대 관찬 공식 역사편찬물인 그 방대한 실록이 언제건 인멸될 우려를 알았기에 조선왕조는 복제와 분산배치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고.. 2022. 10. 17.
시험용 화재 사태로 겨우 복구된 티스트리 우째되는가? 2022. 10. 16.
술 퍼마시고 골프 치는 大家 없다 직업적 학문 세계 종사자로 이런 놈은 단군조선 이래 없다. 술 쳐 드시고 골프 쳐서 언제 공부는 하며 언제 글은 쓴단 말인가? 술 퍼마시고 골프 치면 하루가 날아가고 그 피로 회복에 사흘이 날아간다. 단군조선 이래 술고래가 골프광이 학자인 적은 없었다. 학자연한 이는 있어도 학자는 없었다. 한국 지식인 사회는 술 퍼마시고 골프 치며 학자연한 놈이 너무나 많다. 이르기를 그것이 교유라 한다. 개소리다. 대가는 진득한 엉덩이가 만들어내지 술이 골프가 만들 수는 없다. 술 퍼 마시고 골프 치는 놈으로 대가연한 놈들은 실상 깡패새끼지 그게 학자란 말인가? 2022. 10. 15.
일본 국전 반값에 볼 수 있는 기회! 1. 때는 쇼와 3년(1928) 6월, 아사히 회관에서 일본의 국전國展이 열렸다. 미술가들의 등용문이라 할 만한 전시라 그런지 입장료가 50전이나 했다. 김첨지가 동소문에서 문안으로 인력거 태워주고 받은 삯이 40전이었으니 지금으로 치면 택시 기본요금+a 정도? 그때 오사카 아사히신문에서 독자이벤트(?)로 입장료 50% 할인해주는 우대권을 뿌렸다. 2. 그걸 받은 어떤 분이 고이 접어 어떤 책에 끼워두었다. 그런데 그걸 그만 잊어버렸다. 잊은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오래 잊어버린 나머지 90년 세월이 넘어버렸고, 그걸 끼운 책이 어쩌다 바다를 건너와 내 눈에 띄어버렸다. 3. 이제 와서 이걸 들고 오사카를 가 봤자 국전을 볼 수는 없다. 쓰치다 바쿠센, 도미모토 겐키치, 우메하라 류사브로 같은 양반들 작품.. 2022. 10. 15.
애꿎은 환경운동에 먹칠 당한 고흐 해바라기와 다빈치 모나리자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송고시간 2022-10-14 21:23 김지연 기자 기후대응 촉구 시위…보호유리 덕에 손상은 안돼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 www.yna.co.kr 이것도 일종의 반달리즘 vandalism이라 불러도 되는지 자신은 없지만, 저런 일이 왕왕 있어, 특히 구미에서 저와 같은 일이 잊을 만하면 들려온다. 얼마 전에는 루르브박물관에서 그 유명한 모나리자에다가 피차를 던졌대나 뭐래나 하는 일이 있었으니, 저들은 확신범이라 물론 저들이 저와 같은 일을 할 적에는 계산.. 202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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