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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를 맞는 6개 절차 Six procedures to receive Queen 이를 육례六禮로 나누는데, 왕비 집으로 사람을 보내서 청혼하는 납채納采, 왕비 집에 예물을 보내는 납징納徵, 혼인 날짜를 알리는 고기告期, 왕비로 책봉하는 책비冊妃, 왕이 별궁으로 가서 왕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 왕과 왕비가 서로 절하고 술과 음식을 주고 받는 동뢰同牢를 말한다. 왕비집에 보내는 예물은 화은花銀이라 해서 은으로 만든 꽃 모양이며, 왕비 책봉에는 너를 왕비로 책봉한다는 내용을 담은 금도장인 금보金寶에다가 임명장에 해당하는 옥책玉冊, 그것을 문서로 풀어쓴 교명敎命으로 구성한다. 이걸 전형으로 보여 주는 사례가 신라 신문왕에 의한 신목왕후 채납의식이다. 이 의식이 삼국사기 신문왕본기에 자세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사진은 충배가 신입사원으로.. 2021. 4. 16.
모과꽃(2) 2021. 4. 16.
뽑아버리고 막아버리고 꽃이 무슨 죄? 100만송이 튤립 올해도 '싹둑'…신안군 축제취소에 상춘객 차단 100만송이 튤립 올해도 ′싹둑′…신안군 축제취소에 상춘객 차단(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형형색색의 튤립이 올해도 어김없이 피겠지만, 직접 볼 수 없겠네요."지난해 형형색색의 튤립꽃봉오리 100만 송이를 눈물을 머금고 싹둑 잘라버린 신안군이 올m.k-odyssey.com 개인이 가꾼 건 아니니 저리하지 않았을까 싶다만 저리할 거 가꾸지나 말든지 하기사 이런 일 있으리라 누가 예견키나 했으리오만 그래도 묻거니와 꽃이 무슨 죄라고? "코로나 확산 차단" 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축제 취소 "코로나 확산 차단" 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축제 취소(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과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은 코로나19.. 2021. 4. 16.
선택없이 피우는 모과꽃 무스한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이라 화려하지 않으면 선택없이 쓰러지간다. 모과 역시 꽃을 피우나 덩치가 코딱지요 색감 역시 흐리멍덩한 까닭에 많은 이가 되묻기를 모과도 꽃이 있나요? 2021. 4. 16.
석유 냄새 물씬한 유럽축구, 챔스 4강 중 3팀이 오일머니 Semi-final line-up First legs Real Madrid vs Chelsea (Tuesday 27 April) Paris vs Manchester City (Wednesday 28 April) Second legs Manchester City vs Paris (Tuesday 4 May) Chelsea vs Real Madrid (Wednesday 5 May) 2020-21 시즌 유럽 프로축구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4강 대진표는 저리 결판났다. 저 네 클럽 중 조금은 뜻밖으로 보이는 데가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첼시다. 올시즌 들쭉날쭉한 경기력이 도마에 올라 중간에 클럽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를 경질하고 그 자리에 막 PSG에서 짤린 투헬을 갖다 놓는 극약처방을 했으니, 그런 첼시.. 2021. 4. 16.
문화재안내판 그 서글픈 자화상 종로에 소재하는 운현궁의 노락당 문화재 안내판 설명문이다. 운현궁 노락당 雲峴宮老樂堂 Norakdang Hall in Unhyeongung Palace 지정번호 : 사적 제257호 , 시대 : 1864년(고종 1), 1996년 중수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164 노락당은 운현궁의 안채로서 노안당과 같은 해인 1864년(고종 1)에 지었다. 정면 10칸, 측면 3칸으로 평면은 一자형인데,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온돌방을, 앞뒤로는 툇간을 튼 궁궐 내전 평면구성을 보여준다. 복도각을 통해 이로당까지 이어지게 한 방식은 운현궁의 특색이다. 노락당은 운현궁 안에서 유일하게 기둥머리에 익공(새 날개 모양으로 뾰족하게 생긴 공포栱包의 일종)을 장식하여 가장 높은 위계를 드러낸다. 여러 세부 기법은 조..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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