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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불거질 적마다 부인한 김태평-손언진 손예진, 현빈과 열애…"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음에 감사" (종합) 김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1 19:20:19 '사랑의 불시착' 넘어 실제 연인 되다…8개월째 열애 중 손예진, 현빈과 열애…"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음에 감사" (종합)(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분단 현실을 뛰어넘는 사랑을 연기한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39)과 손예진(본명 손언진·39)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인기 드라마 k-odyssey.com 손언진, 예명 손예진인 이 친구는 알려지기로 1982년 1월 11일 생이라 하거니와, 열흘 뒤면 서구식 꽉찬 서른아홉, 한국식으로는 마흔이 되거니와, 이 친구 생일이 나로서는 좀 묘해서 다름 아닌 아들놈 생일이기도 하는 까닭이다. 손언진이 띠.. 2021. 1. 1.
Frailty, thy name is woman! www.youtube.com/watch?v=ij-_iuHxync "O, that this too too solid flesh would melt Thaw and resolve itself into a dew! Or that the Everlasting had not fix'd His canon 'gainst self-slaughter! O God! God!How weary, stale, flat and unprofitable, Seem to me all the uses of this world! Fie on't! ah fie! 'tis an unweeded garden, That grows to seed; things rank and gross in nature Possess it merely. That.. 2021. 1. 1.
예수도 이기지 못한 기자라는 마약 기자들이 지켜보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언제나 기자들 그만 봤으면 하는 푸념을 한다. 이게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한데 어느 순간 개떼처럼 달라붙던 기자들이 자기 주변을 떠나는 날이 있기 마련이다. 이때의 공허함은 갱년기나 폐경기 증상보다 심각하다. “그 많은 기자가 어디갔지?” 탄핵 이래 박근혜 사진이 언론에서 사라졌다. 우리가 매양 보는 박근혜는 자료 사진 혹은 자료 영상 뿐이다. 그렇게 한달 가까이 청와대에 쳐박혀 있다 보면 좀이 쑤시기 마련이다. 기자는 예수님도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또 이 말을 하니 식상한데,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한 예수님의 첫마디는 “기자들 왔어? 카메라는?” 였다는 말...이 말 맞다. 정치인에게 기자는 마약이다. (2017. 1. 1) *** 비단 정치인한테만 허용하는 .. 2021. 1. 1.
불경죄라 해서 마스크를 벗은 김정은, 모조리 마스크를 쓴 남한 정치지도자들 1월 1일 신년이라 해서 국립묘지 혹은 그에 해당하는 시설을 국가 주요 지도자로 분류하는 사람들이 참배하는 전통이 어디에서 유래하는지는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강고한 유교질서가 여전히 지배하는 동아시아 국가에서 이 전통은 매우 강렬한 관습이 있으니 나는 이것이 바로 이 문화권에 뿌리깊은 조상숭배, 특히 종묘 혹은 사당참배 전통에 연결한다고 본다. 그 유습이 국민국가시대에도 남아 그것이 국가 관습처럼 살아남아 꿈틀거리는 증거로 본다. 이 종묘 혹은 사당 숭배가 대표하는 기념물이 시조묘 제사다. 국가적인 관점에서는 건국시조를 제일로 치고, 가문에서는 흔히 불천위不遷位로 거론하는 종족시조 혹은 중시조를 제일로 친다. 시조묘나 중시조묘는 시대별 넘나듦이 있어 그 사당을 따로 설치하기도 하고, 조선왕조의 경우에.. 2021. 1. 1.
하늘 끝이 보고파 : 왕지환王之渙 <등관작루登鸛鵲樓> 관작루鸛鵲樓에 올라 詩名: 登鸛鵲樓등관작루 作者: 왕지환王之渙(688~742) 詩體: 五言絶句 詩文: (押尤韻) 출전 :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白日依山盡 밝은 해 산에 기대어 저물고 黃河入海流 황하는 바다로 흘러들어가네 欲窮千里目 천리 끝 다 보고파 更上一層樓 다시금 누대 한층 더 오르네 註釋 관작루鸛鵲樓. 鸛雀樓라고도 쓴다. ‘鸛雀’ 혹은 ‘鸛鵲’이란 황새를 말한다. 긴 목과 붉은 부리, 흰 몸과 검은 꼬리 깃이 있다. 일명 부부負釜, 혹은 흑고黑尻, 배조背竈, 혹은 조군皁君이라고도 한다. 관작루란 누각 이름으로, 山西 포주부浦州府(지금의 영제현永濟縣) 서남쪽에 있었으니 그 위에 관작이 서식했으므로 이런 이름을 얻었다. 황하가 범람함에 따라 지금은 그 터만 남았다. 이 관작루에 대해서는 北宋 시대 심.. 2021. 1. 1.
태산봉선泰山封禪, 그 예행豫行으로서의 취리산 회맹就利山會盟 2005년 10월, 경기대학교박물관 고고학연구실 이름으로 발간한 《한국고대문화연구》에 게재한 졸고 '당唐 고종高宗 봉선대전封禪大典, 그 예행 의식으로서의 취리산 회맹就利山會盟'은 나로서는 무척이나 애착이 큰 글이다. 이건 내 기억에 아마도 신라사학회나 어딘가에서 발표한 글을 묵혀두고 있다가, 마침 경기대박물관 쪽에서 당시 경기대박물관장 이근수 교수 회갑 논문집을 준비한다 하면서, 글 한 편 달라 해서 수록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 논문집 준비를 주도한 이는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출신 유태용 박사였다. 아마 이 무렵 유 박사는 경기대 교수직을 노렸던 듯하다. 그 일환으로 이 논문집도 준비했다고 안다. 연구업적이 시급한 이들이야 이런 일을 마다하겠지만, 나로선 그에서 자유로우니, 게재 매체와는 관계없이 아무 데..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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