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170 수수께끼 같은 그리스 비문 판독으로 마침내 시리아 태양의 신전 미스터리 돌파하나? 수수께끼 그리스어 비문이 시리아 한 모스크가 로마 황제 엘라가발루스 신전 위에 세워졌는지에 대한 논쟁에 다시 불을 지피다by 레온 바르코Leon Barkho, 샤르자 대학교University of Sharjah 최근 시리아의 홈스 대 모스크Great Mosque of Homs 내부 기둥 아래에서 발견된 그리스 비문은 태양의 신전Temple of the sun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에 대한 오랜 학문적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이곳 한 고위 사제는 서기 3세기에 엘라가발루스라는 이름으로 로마 제국 왕좌에 오르기도 한다. 고대에는 에메사Emesa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홈스Homs는 현재 같은 이름을 쓰는 주州의 수도다.웅장한 타원형 구조를 한 홈스 대모스크를 비롯한 수많은 역사적 명소로 유명하다.수수께끼 같은.. 2026. 2. 25. 화려한 깃털과 모피 헤드기어와 함께 묻힌 석기 시대 북유럽인 by 헬싱키 대학교최근 발표된 한 연구 논문은 약 7,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의복과 매장 유물 미세한 잔해를 분석했다.이 연구는 스웨덴 남부 스카니아Scania 지방에 있는 스카테홀름Skateholm I 및 II 공동묘지, 총 87개 무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1980년대에 실시된 발굴 조사에서 돌로 만든 유물뿐 아니라 동물 뼈, 뿔, 이빨 등이 출토되었다.스카테홀름은 북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중석기 시대 매장지 중 하나다.이 연구 결과는 Archaeological and Anthropological Sciences에 탑재됐다. 새와 깃털의 중요성헬싱키 대학교가 기획하는 '동물이 정체성을 만든다(Animals Make Identities)' 프로젝트는 무덤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에서 섬유, 털, 깃털 조각을.. 2026. 2. 25. 대동여지도, 한반도 전체까지 이야기할 것도 없다 앞에 쓴 대동여지도 관련해서한반도 전체까지 이야기할 것도 없고, 남해안 섬 하나 잡아서 종이 한 장, 패철 하나 주고 그 해안선을 그려와 보라라고 하면 된다. 그게 얼마나 쉽지 않은지. 지금 나오는 이야기들 보면 원래 각 지역 지도가 있었고이걸 같은 축적으로 줄이고 붙여서 대동여지도가 만들어졌다는 건데그러면 그 각 지역 지도라는 건 어떻게 만들었다는 건지 그 이야기도 없고, 과연 각 지역 지도라는 것이 같은 축적으로 처음 그려져서동일한 비율로 줄이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모두 방위각은 같게 놓고 그린 것인지, 하나도 아는 것이 없는데 원래 그런 지역 지도가 있어서 그걸 다 합쳐서 그렸다고 하고 끝이라니. 멀리 이야기 할 것 없고, 종이 한장, 패철 하나로 해안선을 과연 얼마나 정밀하게 그릴 수 있을 것인.. 2026. 2. 25. 페루에서 치무족의 "성스러운 길" 지상 그림과 사원 유적 발견 페루 북부에서 새롭게 발견된 치카마족의 지상 그림이 그 규모뿐 아니라, 그것이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유적 때문에 주목을 받는다.페루 국영 통신사 아젠시아 안디나Agencia Andina는 최소 2km 길이의 직선형 석조 구조물을 묘사하며, 이는 요새화한 정착지와 대규모 경작지, 그리고 의례 유적을 연결하는 의례용 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사원 기단, 넓은 광장, 그리고 100헥타르가 넘는 경작지와 함께 발견된 이 유적은 치무족이 신앙과 생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경관을 조성했음을 시사한다.국제 언론에서도 이러한 핵심 요소들을 재조명하며, 드론 매핑 기술을 통해 과거 수십 년 동안 연구자들에게 알려져 있었지만 이처럼 고해상도로 기록된 적은 없던 지역을 탐사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헤리티지 데일.. 2026. 2. 25. 어떻게 그렸는지도 모르는 대동여지도 이전에도 한 번 쓴 것 같지만, 도통 이에 대한 설명이 나올 기미가 없어 다시 한 번 써본다. 대동여지도에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해안선 부분이다. 오히려 내륙은 지점과 지점을 이어 놓은 선도 그 사이의 도로를 그려 놓은 것이 아니라, 걸리는 시간을 표시한 도정이라 실제 모습과는 다르다. 오히려 해안선이 문제다. 해안선이 지금 현대적 기술로 그린 지도와 거의 일치하는데이게 어떻게 이렇게 일치할 수 있는지, 그 해안선을 어떻게 그렸는지 당연히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돌아오는 대답이이전에 있는 자료를 모아 종합해서 그렸다던가(도대체 이게 어떻게 대답이 되겠는가)아니면 뭐 거리를 기록하는 자를 썼다던가, 하나도 대답이 될 만한 것도 아닌 것을 대답이라고 들고 오는데, 현대적 측량 기술.. 2026. 2. 24. 불가리아 로마 무덤서 아프리카 혼혈 여성 유골 발견 헤라클레아 신티카 서부 공동묘지Western Necropolis of Heraclea Sintica에서 고고학자들이 혼혈 여성 유골이 담긴 무덤을 발굴했다.이 유골은 2025년 여름 NAIM-BAN의 류드밀 바갈린스키Lyudmil Vagalinski 교수 지휘 하에 진행된 발굴 작업에서 발견되었으며, 로마 지배하 마지막 수십 년 동안 이 지역에 산 여러 혼혈 여성 중 한 명일 가능성이 높다.인류학적 분석 결과, 그녀는 35세에서 40세 사이로 추정된다.뼈를 분석한 IEMPAM-BAN 빅토리아 루세바Victoria Ruseva 부교수는 척추측만증scoliosis과 퇴행성 척추 질환degenerative spinal illness 흔적을 발견했는데, 이는 그녀의 뼈에 영향을 미쳐 만성 통증을 유발했을 수 있.. 2026. 2. 24. 이전 1 ··· 3 4 5 6 7 8 9 ··· 38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