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552 고대 DNA 분석이 밝혀낸 기원후 1천년간 유럽의 이주 양상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 제공 (2025년 1월 1일)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가 주도한 연구에서 고대 DNA를 이용한 더욱 정밀한 조상 분석 방법을 통해 기원후 1천년 동안 유럽 전역에 걸쳐 발생한 인류 이주 물결이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DNA 변이를 분석하여 인류의 세계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집단화한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할 경우 분석이 훨씬 어려워진다. 오늘(2025. 1.1)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진은 트위그스탯Twigstats이라는 새로운 데이터 분석 방법을 개발했는데, 이 방법은 유전적으로 유사한 집단 간 차이를 더욱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럽 이주에 대한 이전.. 2026. 1. 6. 앵글로색슨 침공 이후 7~8세기에 잉글랜드로 이주 폭증 중세 영국 이주 기원을 파고든 새로운 연구by 에든버러 대학교 로마 시대부터 노르만 시대까지 영국으로의 이주는 지속적이었으며, 남녀 모두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다른 속도로 이주해 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초기 중세 이주민들이 지중해와 북극권 및 그 너머 지역에서 영국으로 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대규모 생물고고학 연구는 초기 중세 문헌과 고대 DNA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또한 인간 치아 에나멜 연구를 통해 후기 고대 소빙하기Late Antique Little Ice Age와 중세 기후 이상 현상Medieval Climate Anomaly과 같은 기후 변화 사건들을 밝혀냈다. 새로운 연구 방법 및 결과에든버러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 2026. 1. 6. K 컬쳐가 한국문화에 대한 환호일까? 이 점에 대해서는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내리막이 시작된 뒤에 이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아마 너무나 공허하고 비참하게 느껴질 것이다. 정점을 찍었을 때야말로 지금 환호를 받는 K 컬쳐라는 것이 과연 한국문화에 대한 환호인가, 냉정하게 분석해 볼 때라고 본다. 이런 작업이 지금 나와줘야 K 컬쳐라는 것이 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 [편집자주] ***이 문제는 말마따나 언제나 고민이다.지금까지는 특수성에 기반힐 전개 아니었나 한다.그렇다고 한국문화의 보편성?이것도 아닌 듯하다.그렇다고 그것을 파고들 판타지성?이것도 아닌 듯하다. 2026. 1. 6.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요즘 케이팝 등이 잘 나가다 보니유튜브 등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면 국뽕 가득찬 포스팅이 많이 보인다.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필자 또래는 일본의 버블 시대를 기억할 것이다. 또 다시 말하지만 국뽕 치사량에는 약도 없다. https://youtu.be/hThAfjfOc-w?si=GUmslp8V5ADf4o51 2026. 1. 5. 홍자귀? 난데없는 대만 식물 탐험? 느닷없는 대북 식물 놀이 중이라 이것저것 만나는 나무니 꽃이니 하는 친구들 떡 본 김에 제사하는 심정으로 검색하기 시작했으니 개중 하나가 저 친구라 살모시 구글 이미지 검색에 올려보니 홍자귀나무Calliandra라 뜬다.관련 이미지 검색 더 돌리니 맞는 듯하다.반항기 가득한 어느 청소년 아버지한테 지게작대기로 대판 얻어터지고선 보란듯 물들인 머리카락인양 우쭐하는데 인근 연못이랑 가에선 백로 쇠백로 각기 한 마리 한가로이 고개 쳐박고 졸거나 마침 지나는 작은 물고기 잽싸게 튕겨서는 꿀꺽 하는데 그 모습 보노라니 마침 배가 고파서인가 침이 돈다.이 나무 한반도엔 자생하지 않지 않나 해서 씨라도 받아갈 요량으로 뒤지니 여문 씨가 없다.받아다 영디기나 키워보라 던져줄 요량이었는데 아까비 2026. 1. 5. 곡꾼, 고대 이집트를 파고드는 한국학의 전매 특허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인 듯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Fragment of a polychrome painting on plaster from a wall in the Theban tomb of Nebamun, a scribe and grain accountant who lived around 1350 BCE during the 18th Dynasty.라 해서 기원전 1350년 무렵 고대 이집트 18왕조 시대를 살다간 왕실 서기이자 곡물 회계사인 네바문Nebamun 이라는 사람 테베 무덤 벽에 있는 석고 그림 한 장면으로 다색화polychrome painting다.여자들 폼새가 하나같이 요상하지만 암것도 아니다.장례 행렬에 고용되어 곡하는 사람들이다.상주를 대신해서 아이고 아이고 해 주고선 쌀 한 말 .. 2026. 1. 5. 이전 1 ··· 3 4 5 6 7 8 9 ··· 37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