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307 산서성 려량吕梁에서 위진시대 벽돌묘 두 곳 발굴 (2025년 2월 7일 오전 7시 3분, CCTV 뉴스) 산서성고고연구원은 (2025) 2월 6일, 분양汾阳 상묘촌上庙村에서 위진시대 무덤 M2와 M5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이 두 벽돌묘[전실묘砖室墓]는 뤼량吕梁 지구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위진시대 무덤으로, 이 지역 위진·북조시대 고분군의 변천사와 지역적 특성을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보도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11월까지 산서성고고연구원과 여양시吕梁市 문물고고조사팀으로 구성된 합동 발굴팀은 분양시 문화여유국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산서 신진상주장山西新晋商酒庄 사업 부지 내 고대 무덤에 대한 현장 발굴을 진행했다.발굴지는 여양시吕梁市 분양시汾阳市 행화촌진杏花村镇 상묘촌上庙村 북쪽 300미터 지점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행화촌 유지杏花.. 2026. 6. 13. 티볼리 하드리아누스 빌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정 시대 건축물 발견 로마 인근 하드리아누스 빌라Hadrian’s Villa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하던 고고학자들이 공화정 시대Republican period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구조물을 발견했다.이는 광대한 왕궁 단지 내에서 발견된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이번 발견은 이탈리아 티볼리Tivoli에 있는 하드리아누스 빌라의 팔라초Palazzo 구역에서 4월과 5월 사이에 진행된 발굴 작업 중에 이루어졌다.이 프로젝트는 파블로 데 올라비데 대학교Pablo de Olavide University (UPO) 고고학 세미나가 하드리아누스 빌라 및 빌라 데스테Villa d’Este 연구소와 협력해 주도했다.연구진은 라파엘 이달고Rafael Hidalgo 교수 지휘 아래 2003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 2026. 6. 13. 스웨덴 철기 시대 무덤서 약 50개 유리구슬 발견 스웨덴 뉘셰핑Nyköping 외곽 로그스타Rogsta 인근 대규모 유적에서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인 고고학자들이 화장 유골함과 불에 탄 인골, 그리고 수십 개 다채로운 유리구슬이 든 철기 시대 무덤들을 발견했다.지난 4월에 시작한 이 발굴 프로젝트는 수천 년에 걸친 매장 풍습과 정착 활동 증거를 보여준다.약 16,00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발굴지는 현재 쇠데르만란드Södermanland에서 진행 중인 가장 큰 규모 고고학 조사 중 하나다.시골길 옆에 위치하고 농경지와 삼림지로 둘러싸인 이 지역은 연구자들이 지표면 아래 숨은 유물을 조사할 수 있도록 식생과 표토가 제거된 상태다.약 20명 고고학자가 우선적으로 서기 600년대와 700년대로 추정되는 철기 시대 공동묘지를 발굴 중이다.무덤은 돌로 원형으로 배열.. 2026. 6. 13. 바이에른 발견 2만 7천 년 된 매머드 뼈에 남은 인류 활동 흔적 독일 남동부에서 고고학자들이 약 2만 7천 년에서 2만 5천 년 전으로 추정되는 털매머드 유골에서 인류 활동 흔적을 발견했다.이 시기는 해당 지역에서 인류 거주 흔적이 매우 드문 시점이다.이번 발견은 그라베티안 문화Gravettian culture 말기, 즉 중부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마지막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동안 인류 거주가 급격히 감소하기 직전의 바이에른Bavaria 지역 생활상을 엿볼 귀중한 자료다.이 매머드 유골은 2020년 3월, 타이머링Taimering 인근에서 진행된 건설 공사 중 예상치 못하게 발견되었다.바이에른 주 문화재보호청 소속 고고학자들이 중세 시대 유적을 조사하던 중 고대 강 퇴적층에서 훨씬 오래된 뼈들을 발견했다. 발굴 결과 최소 72개 골격과 상아 하.. 2026. 6. 12. 고구려 강역, 절반은 날려야 역사가 살아난다 고구려는 함경도 동해안 일대에 진출한 적 없다는 내 말에 다들 무슨 개소리? 라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 과연 그런가 하고 들여다 보느라, 그런 내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자료를 찾느라 사료들을 뒤지기 시작한 사람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그러면서 놀랄 것이다. 없네? 진짜로 없네?그러면서 혹 이리 나오는 사람도 있으리라.잉? 김태식 말이 맞을 수도 있네? 솔까 멘붕 아냐?저리 되면 고구려 영역 절반이 날아가는데 이 어찌 심각한 문제 아냐? 솔까 내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 저 문제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어? 없자나?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다가, 그렇다 혹은 그럴 수도 있자나 라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서는 하는 말이 무슨 개소리냐?다. 진짜 그런지 안 그런지는 대 보면 알.. 2026. 6. 12. 고구려의 동해안 진출 신화, 그 오마주로서의 거란 요遼 저 함경도 일대 동해안 주인과 관련해 나는 시종일관 고구려는 이쪽을 진출한 적 없다는 말을 반복하거니와, 그럼에도 왜 이쪽이 시종일관 고구려 영역이었다는 상식이 자리잡았을까?간단하다. 역사학도들이 멍청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이면에는 고구려 강성주의가 도사린다. 지들은 아니라 방방 뜨겠지만, 거센 고구려 민족주의가 도사린다. 왜? 고구려는 강성해야 하니깐, 그것이 한민족 자존심이니깐! 땅도 크야 하니깐. 저와 똑같은 역사왜곡이 이뤄지는 무대가 거란에 의한 요나라 시대다. 이 역시 똑같은 저 판국이 벌어지는데, 중국이나 한국 중세사가 제공하는 거란 요 최대 판도는 아래 지도와 같다. 이렇댄다. 거란 최대 영토가.과연 그런가? 결론부터 말하면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개소리다. 2026. 6. 12. 이전 1 ··· 3 4 5 6 7 8 9 ··· 40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