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098 데니소바인은 다른 고대 인류에 비해 키가 컸을까? 회의해야 한다 by 샐리 크리스틴 레이놀즈Sally Christine Reynolds,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올여름 런던 트라팔가 광장을 거닐어 보라.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등 다양한 체형 사람들이 더위에 지쳐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다양한 모습이 뒤섞여 있다.이런 사람들 중에서 단 두 명을 골라 인류 전체를 대표하는 표본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하지만 우리는 고대 호미닌(인류의 친척) 화석을 발견했을 때 바로 그런 일을 한다.인류학자들은 긴 뼈, 특히 대퇴골femur(허벅지 뼈)을 통해 사람 키를 상당히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평균적으로 이러한 뼈의 크기는 많은 양의 뼈 표본을 사용했을 때 전체 키와 잘 비례한다.바로 이 방법을 한 과학자 그룹이 대만 해저에서 발굴한 화석을 이용.. 2026. 8. 20.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에서 2천 년 전 고대 청동 주조틀과 무기 발굴 카잔 연방대학교Kazan Federal University 고고학자들이 러시아 타타르스탄Tatarstan 공화국 주요 고고학 유적에서 고대 피아노보르 문화Pyanobor culture와 관련된 유물들을 발굴했다.발굴된 유물에는 청동 주조틀casting mould[거푸집], 무기, 장신구, 장식 도기가 포함된다. 이번 발견은 악타니시 지구 민냐로보 마을 인근 킵착 고고학 유적Kipchak Archaeological Complex에서 진행되었다.가장 주목할 만한 유물로는 청동 주조에 사용된 거푸집, 청동 및 철제 화살촉, 창촉이 있다.연구진은 또한 구슬, 물레추spindle whorls, 동물 뼈, 조리 도구, 다양한 문양으로 장식한 도기 조각을 발굴했다.피아노보르 문화 전통 의상과 관련된 다양한 물품도 발.. 2026. 8. 20. 고구려 개마무사, 갑옷 약 20kg에 마갑 약 40kg로 무슨 전쟁? "고구려의 개마무사는 기수용 갑옷 약 20kg, 마갑 약 40kg과 삭 등의 무장 등을 포함하여 총 70kg의 강력한 중장비로 무장하였다고 추정된다." 위키피디아 '개마무사' 항목에 관한 기술 한 대목이다. 간평한다. 저 꼬라지로 무슨 전투란 말인가?말이 찌그러져 죽는다. 사람도 찌그러져 죽는다. 저건 뭐냐?계속 말하듯이 저건 적을 죽여서 내가 이기겠다는 셈법이 아니다.어떡하면 내가 죽지 않고 버팅겨서 고향 돌아가 마누라 첩이랑 다시 살까 하는 궁리의 소산일 뿐이다. 게르만은 보호장치 없는 로마군 기병 사타구니만 집중 타격했다!https://historylibrary.net/m/entry/Mass-grave-found-in-Austria 게르만은 보호장치 없는 로마군 기병 사타구니만 집중 타격했다!골.. 2026. 8. 20. 게르만은 보호장치 없는 로마군 기병 사타구니만 집중 타격했다! 골반에 박힌 창끝, 오스트리아 집단 매장지서 고대 로마 전투 희생자 유골 다수 발견 비엔나 인근 축구장 아래서 발견된 로마 시대 집단 매장지에는 로마 제국 전역에서 온 젊은 남성들의 유골이 묻혀 있었다. [이 발굴 소식은 앞서 전한 적 있다. 이번 아티클은 그 후속 연구를 말한다.] 고고학자들은 이들 중 상당수가 사망 전에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최소 129명 유골이 "극도로 무질서하게" 매장된 이 무덤은 2024년에 발굴되었으며, 기원후 1세기에서 2세기 사이로 추정한다.새로운 분석 결과는 고고학자들이 처음부터 예상한 대로 이 유골들이 로마 시대 전쟁 희생자들 유해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한다."정말 놀라운 발견"이라고 고고학 회사 노베투스 생물고고학자 셰리던 스트랭Sherid.. 2026. 8. 20. 150t 돌을 캐서 1㎞를 옮겨 지붕돌로 얹고 흙으로 묻은 5,700년 전 스페인 멩가 돌멘Menga Dolmen "신석기 시대 공학의 경이로운 산물" (2023년 12월 6일) 스페인 여러 기관 고고학자, 지질학자, 역사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스페인 말라가Antequera 지역 안테케라Antequera 인근에 있는 고대 무덤인 멩가 돌멘Menga Dolmen에서 놀라운 공학 기술의 흔적을 발견했다.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약 5,700년 전 신석기 시대에 건설된 이 무덤의 정교한 건축 기술을 파헤치며, 당시로서는 매우 놀라운 업적임을 밝혀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멩가 고분은 유럽에서 가장 큰 거석 구조물 중 하나로, 무게가 100톤이 넘는 거대한 돌들로 연구자들 관심을 사로잡는다.이번 연구는 최첨단 기술, 특히 암석학 및 층서학 분석을 활용하여 이 거.. 2026. 8. 20. 호박잎쌈, 조선시대에도 먹었을까? 필자는 호박잎 쌈을 참 좋아한다. 상추보다도 더 좋아하는데, 호박은 우리나라에 17세기나 되어야 제대로 퍼져 나가기 시작하니, 호박잎도 당연히 17세기 이후나 되어야 삶아 쌈싸먹지 않겠는가? 쌈 자체는 잘 알려진 것처럼 그 연원이 무척 길어서 고려시대에는 이미 나온다 하지만, 그것은 상추쌈일 것이고, 호박잎 쌈은 아닐 것이다. 호박잎 쌈에 강된장을 얹어 먹는 조합은 일기나 기록에서는 못 본 것 같은데, 상추쌈은 기록이 좀 있지만...혹 보신 분은 알려주셨으면 고맙겠다. 2026. 8. 20. 이전 1 ··· 3 4 5 6 7 8 9 ··· 41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