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357 사과가 이벤트일 수는 없다. 기관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글씨 논란의 경우 유명인은 사고 쳐서 사과하는 일도 이벤트라, 그래 이번 사건에서도 이런 면모는 예외가 아니라서 유홍준은 저런 식으로 사과를 이벤트화한다. 그래 박물관도 사람 사는 세상이니, 어떤 사람 글씨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 글씨더라? 얼마든 있을 수 있다. 저 사건은 독립지사 글씨라 해서 전시했는데 알고보니 동명이인 친일파 글씨라서 문제다? 천만에 나는 그리 보지 않는다. 글씨 전시라면 이완용 글씨도 걸 수 있어야 하고 걸어야 한다고 본다. 실수? 실책? 얼마든 있을 수 있다. 한데 내가 저 사태를 바라보면서 언제나 어른하는 그림이 있다. 관장이야, 더구나 유명세가 대단한 관장이냐 저런 식으로 머리 한 번 숙이면 될 일이고, 그걸로 또 이벤트를 하나 더 하겠지만, 문제는 저 사태는 분명 .. 2026. 9. 15. 40만 년 전, 레바논 지중해 해안은 풍요로운 산림지대였고 호미닌 대형 초식 동물을 사냥했다 100여 년 전 레바논 지중해 연안 동굴과 바위그늘에서 수집한 동물 유해는 40만 년 전 호미닌이 어떻게 사냥하고 이동했는지에 대한 놀랍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증거들은 고대 호미닌들이 동물들이 모이는 장소를 알고 있었고, 특정 시기에 사냥터로 돌아왔으며, 지구 기후의 큰 변화에도 놀라울 정도로 잘 견뎌낸 해안 환경에서 살았음을 시사한다.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발표된 두 편 연구는 라스 엘 켈브Ras el-Kelb, 나흐르 이브라힘Nahr Ibrahim, 그리고 나아메Naame라는 세 곳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 오랫동안 간과한 유물들을 분석했다.이 유적들은 약 40만 년에서 10만 년 전까지의 시대를 아우르는 증거를 보존하며, 이는 레반트 중부 지역에서 복원.. 2026. 9. 15. 650만이라는 허상, 유홍준이 박물관 유료화를 때려 죽여도 할 수 없는 이유 무슨 생각인지 도통 알 수 없으나 이 정부 들어 생리대도 공짜로 주고 심지어 가발까지 보험 처리케 한다는 흐름에 배반하고나아가 전임 정부 시절 중요한 국가시책 근간은 덮어놓고 앙시앙레짐으로 몰아 폐기하는 흐름을 배치하며느닷없이 멀쩡한 박물관 무료 관람을 없애고 저 먼 과거 몇 푼 안되는 삥뜯기 시절로 돌아가 관람료 유료화를 하겠다는 그 직전 윤석열 정부 방침을 시행하겠다고 나섰으니 그 선봉이 팔순 뇐네로 느닷없이 관장에 꽂아짐을 당한 유홍준이라는 사람이라. 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는 관장 취임과 더불어 곧바로 박물관 유료화를 시행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이를 위해 각종 움직임을 몰아가더니, 그렇게 떠든지 1년, 저 박물관 유료화가 어찌 되는지 도통 지금은 동력 상실 상태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가?그 .. 2026. 9. 15. 스웨덴 선사시대 선돌, 연대 측정 결과 3,300년 전에 만들어 스웨덴 남서부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 유적, 하그바르드 교수대Hagbard’s Gallows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기념비적인 봉분mounds 중 하나가 기원전 1400년에서 1200년경에 건설된 것으로 밝혀졌다.입석standing stones[선돌], 암각화, 매장 언덕burial mounds이 함께 나타나는 이 특이한 유적은 기존 조각 양식에 기반한 추정치보다 수 세기 더 오래된 것으로 나타났다.할란드Halland 지방 아시게 교구Asige parish에 위치한 하그바르드 교수대는 약 40미터 간격으로 떨어진 두 개 봉분 위에 세운 두 쌍 거대한 입석으로 구성된다.입석 높이는 3.5미터에서 4미터 사이이며, 세 개 입석에는 동심원concentric circles, 인물상, 원형 무늬, 배 한 척 등.. 2026. 9. 15. "언젠가는..." 총을 든 우크라이나 군인 고고학도의 꿈 우크라이나 고고학자이자 군인인 세르히 넴체프Serhiy Nemtsev는 과거 카호프카 저수지Kakhovka reservoir였던 곳의 드러난 지형에 수천 년에 걸친 고고학 유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쟁, 약탈, 그리고 저수지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러한 문화유산이 위협받는다.헤르손Kherson 출신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이며 현재 우크라이나 군에서 복무 중인 세르히 넴체프에 따르면, 과거 카호프카 저수지 바닥에는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중요한 미발견 고고학적 보물들이 묻혔을 수 있다.약 70년 동안 저수지의 물은 드니프로Dnipro 강 하류를 따라 약 20만 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을 덮고 있었다. 그 아래에는 선사 시대 공동체와 청동기 시대 정착지부터 황금 호르드Golden Hor.. 2026. 9. 14. 3,700년 된 희귀한 올멕 제물 멕시코 특별전서 선뵈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고무공, 나무 조각상, 비취 도끼, 카카오 흔적 등 고대 올멕Olmec 제물들이 거의 40년 만에 처음으로 멕시코에 한자리에 모여 전시된다.이 유물들은 3,7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종교적 관습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제공한다.이 유물들은 기원전 1700년에서 기원전 900년경 사이에 여러 세대에 걸쳐 올멕인들이 제례용 제물을 바친 베라크루스Veracruz 지방 신성한 유적인 세로 엘 마나티Cerro El Manatí에서 발굴되었다.이제 이 유적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물의 군주들: 신성한 올멕 공간Lords of the Water, Sacred Olmec Spaces'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9월 10일 할라파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 2026. 9. 14. 이전 1 ··· 3 4 5 6 7 8 9 ··· 42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