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764 잿더미에서 기적처럼 부활했다는 한국인 한국인과 한국사가 역사상 두 번의 위기가 있었다면필자가 보기엔 몽골 간섭기도 아니고, 임진왜란도 아니고, 바로 한군현 시기와 일제시대다. 이 두 시대는 한국을 침략해 들어온 두 세력과의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역량이그야말로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 때문에 한국사 자체에도 큰 영향을 남겼다. 전자의 경우 당시 한 제국의 영향 하에 들어간 지역 중 그 후 독립하여 별도의 문명을 형성한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점에서 (베트남은 천년 후 독립)그 당시 한국인의 조상이라 할 한반도와 남만주 일대 사람들이얼마나 큰 위기였는지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일제시대로 이 역시 이 시기로 들어가기 전 조선 사회가 18세기 말까지도 노비사역이 끝나지 않은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비해서도 낙후된 상.. 2025. 8. 28. 중국이 마침내 공개한 용두산 발해 왕실 묘지 발굴 성과 문왕비 효의황후·간왕비 순목황후 묘지명 공개 新书推荐|《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 (용두산 발해 왕실 묘지 : 1997, 2004~2005, 2008년 발굴보고)吉林省文物考古研究所(길림성문물고고연구소)延边朝鲜族自治州文物保护中心(연변조선족자치주문물보호중심)吉林大学考古学院(길림대학고고학원)和龙市文物管理所(화룡시문물관리소)文物出版社(문물출판사), 2025年6月 精装 16开 定价:490元近日,由吉林省文物考古研究所、延边朝鲜族自治州文物保护中心、吉林大学考古学院及和龙市文物管理所联合编著的《龙头山渤海王室墓地:1997、2004—2005、2008年发掘报告》由文物出版社正式出版。本报告汇总了吉林省和龙市龙头山墓地的石国墓区、龙海墓区尚.. 2025. 8. 28. 불교왕국 백제, 그 최중심 사비 왕경 핵심에서 희미하게 드러난 사찰 흔적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협조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부여 관북리유적 18차 유구분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일대가 백제 사비기 핵심 지역이었음을 보여주는 성토층과 함께, 사찰 관련 유물들을 확인했함으로써 이 지역에 동 시대 백제 사찰이 존재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연구소 문의한 결과 두 지점은 같은 데가 아니라 조금 떨어져 위치한다. 곧 소조불 파편이 나온 지점은 부여읍 쌍북리 527-18인데 견주어 문제의 성토층이 확인된 곳은 쌍북리 516-12다. 아래 지도를 눈여겨 봐주기 바란다. 맨 위 북쪽 부소산을 중심으로 부여여고라고 표시된 그 남쪽 기슭이 바로 이번에 트렌치 조사가 이뤄진 곳이다.부소산 앞쪽 부여 읍내 복판에 정림사지가 위치하며, 부.. 2025. 8. 28. [연구소식] Korean Mummies of the Joseon Kingdom 이제 공개할 때가 된것 같아 포스팅한다. 필자가 주편집자로 오창석, 홍종하 교수가 함께 편집에 참여한 "Korean Mummies of the Joseon Kingdom"이 길고 긴 편집작업을 마치고 조만간 최종 출판에 들어간다. 올해가 가기 전에 여러분들 앞에 완성본으로 소개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것으로 필자의 조선시대 미라 연구 작업은 큰 종결부를 찍는다. 참여해주신 모든 공저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린다. 2025. 8. 28. 금속 탐지가들이 작센 들판에서 3,000년 된 청동 보물 한가득 찾아 16kg 고대 금속 - 신을 위한 공헌물? 아님 숨긴 것? 독일 작센주state of Saxony는 낫 136점과 도끼 50점을 포함한 3,000년 된 청동기 시대 유물 310점이 발견됐다고 최근 공개했다.쥐트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보도에 따르면 이는 "엄청난 과학적 가치"를 지닌 "운수 좋은 유물"이다.작센주 고고학청은 이 유물이 작센에서 발견된 동종 유물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밝혔다. "정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먼 옛날의 보물들이 발견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작센주 총리 미하엘 크레치머Michael Kretschmer는 이 발견을 뤼샤티아Lusatia 북부에서 가장 큰 "청동기 시대 유물"이라고 칭하며, 학교 시절 아이들에게 고고학 유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던 괴를리.. 2025. 8. 28. 차탈회위크보다 빠른 만년 전 터키 신석기 마을에서 도로 발견 칸하산 3번 언덕 발굴, 초기 도시 계획 흔적 보여 세계 가장 오래된 거리가 신석기 도시생활을 재편하다터키 카라만Karaman 주 칸하산 3번 언덕Canhasan 3 Höyük에서 작업 중인 고고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중 하나로 추정되는 곳을 발굴했다.이 거리는 약 9,750년 전의 것이다.이 놀라운 발견은 유명한 차탈회위크Çatalhöyük 정착지보다 750년 앞선 것으로, 초기 신석기 정착지와 도시 계획에 대한 오랜 추측에 의문을 제기한다.터키의 "미래 유산 프로젝트Heritage for the Future Project"에 따라 앙카라 대학 아드난 바이살Adnan Baysal 조교수가 주도한 발굴은 주택 사이에 신중하게 계획된 통로를 발견했는데, 이는 약 1만 년 전 중부 아나톨리아.. 2025. 8.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46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