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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미쳐 살림 거덜 낸 기자 유형재 '탐조' 취미살려 조류 기록... "관심 가지면 내게만 보이는 매력" [인터뷰] 유형재 연합뉴스 기자 '탐조' 취미살려 조류 기록... "관심 가지면 내게만 보이는 매력" - 한국기자협회닭과 달리 꿩 울음소리는 요즘 사람들에게 좀 낯설다. “꿔~어엉, 꿩!” 2023년 5월, 연합뉴스 ‘보금자리 큰 숲을 잃은 장끼의 외침’ 기사엔 강원도 강릉시 도심 인근 야산의 수꿩이www.journalist.or.kr 내가 문화부장 끝내고서 한류기획단장과 그 명칭만 바꾼 K컬처기획단장으로 저 회사를 마무리하던 시절 무엇을 한류상품이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와중에 저 유형재 기자 새 사진을 주목했으니이른바 k-생태라 해서 그가 포착한 새들의 일상을 꾸미는 섹션도 마련하기도 했거니와그 일환으로 첫째, 당시 기획단에서 운.. 2025. 8. 30.
대동보: 완전한 신분해방을 전제로 한 근대의 산물 우리는 족보, 대동보를 케케묵은 과거의 유산 조선시대의 고물 정도로 생각하지만족보 중 요즘 보급된 대동보는 과거의 고물이 아니라 그야말로 근대적 산물이라 할 수 있겠다. 앞에서도 썼지만 우리는 동성 친족집단 하면같은 조상 모시고 제사 지내고 제사 후에는 음식 나눠 먹으며 음복하는 형제 친척 정도로 생각하지만 조선시대에 동성친족 집단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앞에서도 썼지만, 조선시대는 한번 조상 중에 서자가 끼면 (얼자, 즉 어머니가 천민인 경우에는 이것도 안되었다)그 후손 전체가 금고 되어버리는 지라 과거 합격 자체가 되지를 않으니 (물론 19세기 이전 상황이다)한 마을에 동성집단이 있다 한들 그 안에는 적자 후손인 집과 서자 후손인 집이 공존하며서자 후손인 경우 결코 적자후손과 대등할 수 없음은19세기.. 2025. 8. 30.
물고기·별·신을 그린 3,000년 전 다채로운 고대 페루 벽화 발견 페루에서 발견된 다채로운 벽화가 잉카 이전 해안 예술 전통을 조명하고 있다. 고고학자들이 페루 북서부 해안에서 거대한 3D 벽화를 발견했다. 3,000년 된 이 벽화는 여전히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검은색 물감으로 물고기, 별, 신화 속 인물들을 장식한다. 이 벽화를 발견한 페루 교황청 가톨릭 대학교Pontifical Catholic University of Peru 고고학자 세실리아 마우리시오Cecilia Mauricio는 Live Science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벽화는 그림, 장식 기법, 그리고 뛰어난 보존 상태로 보아 이 지역에서 전례 없는 발견"이라고 밝혔다.마우리시오와 그녀의 팀은 7월 초 우아카 욜란다 유적 발굴을 시작했다.발굴 첫 주에 그들은 형성기(기원전 2000년에서 1000년).. 2025. 8. 30.
감옥과 티푸스, 판결보다 더 무서운 불결 후쿠자와 유키치는 김옥균이 고종에 의해 처형된 후 노발 대발하며 이런 야만적인 처형풍습을 가지고 있는 조선은 더이상 정상적 교류의 대상이 아니며 사라져야 한다고 외쳤지만사실 조선의 형벌제도는 주변 국가보다 훨씬 덜 가혹하여 사형수는 내장을 갈라 거리에 전시해 버리는 일본에 비하면훨씬 문명적인 편이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죄수들이 덜 죽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고조선의 문제는 사형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번 잡혀 들어가면 언제 풀려나올지 기약도 없고 판결이 나기 전에 감옥에서 죽어버리는 것이 문제였다. 말하자면 감옥에서 병들어 죽어 버리는 것이 문제란 것인데 감옥에서 죽을 때 그 병은 높은 확률로 티푸스일 가능성이 많았다. 이는 동서고금 동일하여 감옥 안에는 사람들이 좁은 밀도에 모여살며이와 벼룩 등이 들끓.. 2025. 8. 30.
세 번째로 큰 로마 오데온, 터키 사갈라소스 유적에서 발견 터키 부르두르Burdur 주에 위치한 웅장한 고대 도시 사갈라소스Sagalassos에서 고고학자들이 이 놀라운 로마 정착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꿀 중요한 발견을 했다.현재 진행 중인 발굴 작업에서 터키에서 세 번째로 큰 오데온odeon이 드러났습니다. 약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웅장한 다목적 건축물은 음악 공연장과 시의회 회의장으로 사용되었다. 1,892년 전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한테 헌정한 분수 근처에 위치한 이 놀라운 발견은 고대 사갈라소스 황금기 시절을 특징짓는 정교한 도시 계획과 건축적 기량을 보여준다.부르두르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 대학교Burdur Mehmet Akif Ersoy University 발굴 보고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기원전 3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 2025. 8. 30.
펑크록 공룡이 선사시대 갑옷 진화를 다시 쓰다 1억6천500만년 전 고슴도치 공룡 화석 발견 과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갑옷 공룡이 현생 또는 멸종된 척추동물 중 가장 극단적인 방어 기능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모로코에서 발견된 1억 6천 5백만 년 된 스피코멜루스 아페르Spicomellus afer는 선사시대 이 탱크와 같은 생물이 어떻게 방어 장비를 진화시켰는지에 대한 연구자들의 기존 생각에 의문을 제기한다. 네이처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고대 공룡은 선사 시대 펑크 로커처럼 목에서 1미터 길이 가시spikes가 튀어나와 있었다고 한다.런던 자연사 박물관 수잔나 메이드먼트Susannah Maidment 교수는 그녀의 팀이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에서 처음으로 이 특별한 화석을 발견했을 때 그 발견을 "놀랍도록 기이한" 일..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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